요산수치가9.6나왔는데요응급인가요?
응급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관리를 하지 않으면 통풍 관절염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식사조절, 운동, 체중 관리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아쉽지만 금주하셔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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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식재료중에서 눈건강에 특히 좋은 것은 뭐가 있을까요?
음식이나 영양 성분을 통해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영양제 광고도 많이 하지만 실제로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눈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전자기기를 오래 보는 것, 너무 가까이서 오래 보는 것 등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봐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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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땡기고 저리고 아픈데 원인이 뭘까요?
운전을 오랜 시간 하시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오른쪽 다리의 긴장이 계속 되어 있다면 근육 자체의 경련이 유발될 수도 있고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디스크 질환) 다리가 저리고 아플 수도 있지요. 원인이 무엇인지는 직접 검사를 한 병원에서 알 수 있어서 답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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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백내장 많이 걸리나요??
백내장은 노화에 의한 질환이라서 나이가 들수록 더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이지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넣어 주는 것이라서 흐리게 보이던 것이 환하게 보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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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임산부가 노산이 많다고 하는데 노산의 기준은 온전히 나이를 뜻하는건가요?
노산의 기준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30세 이상이었지만 최근에는 35세 이상으로 보고 있지요. 다만 35세 이상의 노산도 워낙 흔해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노산의 문제는 단순히 나이가 아니라 출산 과정의 문제, 기형아 발생 위험, 임신 자체가 어려울 가능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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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에 무알콜맥주 마셔도되나요??
알코올이 전혀 없다면 드셔도 상관은 없지요. 다만 알코올 느낌을 계속 드시다보면 보통 알코올을 찾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흉내라도 낼 수 있는 것, 술 생각이 나게 하는 모든 것은 차단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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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에 따라 증상이 차이가 나는것인가요?
결막에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에 따라 증상이 약간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눈물, 가려움증, 눈꼽,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알레르기는 주로 가려운게 문제이고 바이러스나 세균성 결막염은 눈물, 눈꼽, 통증이 문제가 됩니다. 구분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서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와 항생제 안약을 사용하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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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아침에 어지럼증이 유발되었던 것은 귀의 문제일 가능성은 다소 떨어질 것 같습니다. 힘을 줄 때 반사적으로 부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앞이 캄캄해지는 어지러움은 미주 신경성 실신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좋아졌다면 전정신경염 가능성은 낮다고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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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갈비뼈 안쪽 통증과 설사 원인이 뭘까요 ㅠㅠ
불편한 증상이 같은 질환을 의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상복부의 통증은 위나 십이지장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등이 있다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지요.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한 대장 증상, 즉 복통이나 무른변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쨌든 현재로서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당장의 증상에 대한 약물 치료(소화제, 진경제, 지사제 등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동네 내과나 가정의학과 가시면 되고, '완치나 자연 치유'가 되는 질환은 아니고 꾸준히 관리해야 되는 질환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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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양쪽 귀에서 삐소리가 요란합니다!!
이명이 심하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청력이 떨어지면서 이명이 동반됩니다. 청력 기관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것이지요. 약을 복용하는 것은 이명을 줄이기 위한 보다는 이명에 적응하도록 돕는 목적이 큽니다. 특히 잠을 잘 못자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면제도 사용하게 되지요. 약을 드시면서 덜 불편하도록 적응하시는 것이 목적이라서 '완치'를 목표로 하신다면 많이 힘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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