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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C 기업은행 신용카드 결제일등 변경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사마다 다른데 결재일 변경은 어플 또는 온라인에서 변경이 가능하고 유선 고객센터 문의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어플에서는 '카드 > 카드 관리 > 결재일 변경' 매뉴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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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시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사본으로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점이든 비대면이든 신분증을 스캔하거나 촬영하는 절차가 있는데 실물 신분증 대신 자본으로는 대신하지 못하고 실물과 맞춰보는 과정도 있기 때문에 분실 신분증으로 대출 실행은 현재 불가능합니다. 혹시 모르니 다른 일련 번호를 가진 신분증을 구청이나 민원센터를 방문하셔서 신속하게 재발급 받으시길 바랍니다.
경제 /
대출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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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가 안보에 직결이 된다면 투자를 못하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국가마다 사정이 다른데 가령, 자국내 방위산업 문야가 큰 상장사에 외국인 투자가가 경영권 지분을 가지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운수업이나 항공업 등에 있어 외국인 투자가 지분율을 제한하는 국가도 있고 의료나 교통 인프라 등에도 외국인 투자를 제한하거나 내국인과 같이 투자하게끔 하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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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킨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차액가맹금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가맹금이란 프랜차이즈 가입비와 교육비,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최초 공급상품 비용 등인데 가맹본점에서 시가 보다 더 높게 공급할 경우 차액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게 너무 과하다고 가맹점주들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
경제용어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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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를 하고 싶은데 실물금이 나을까요 ETF? 같은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당연히 실물 금 보다는 ETF 투자가 유리합니다. 금을 매입하거나 매도 할 때 수수료와 더불어 세금을 납부하게 되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살 때와 팔 때의 시세 차이도 큰 편입니다. 실물 거래 시에는 10%의 부가가치세 외에 0.55%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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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케미칼이라는 기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석탄발전 폐쇄를 언급하면서 탄소 포집 및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그린케미칼이 상한가에 이르렀습니다. 이른 바 정치 테마주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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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을때 기존대출받고 있는 이자의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해당 대출을 2~3년 이상 길게 비슷한 금액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일부 중도상환 수수료가 발생하더라도 대환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2~3년 내 상환 예정이라면 크게 대환 시 이자율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대환이 불리할 수도 있으니 계산기를 활용해서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중도상환 수수료는 0.5~1% 정도로 남은 잔액에 부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지 않은 금액일 수 있습니다.
경제 /
대출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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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다른나라 경제보다 더안좋아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수출 주도의 한국경제의 특성 때문입니다. 근래 트럼프의 관세 전쟁으로 한국 수출의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 등의 판로가 막히고 교역량 자체가 줄어들어 한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내수 경기도 최악의 상황이라 여러 모로 돌파구 찾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경제가 순환하듯이 한국 경제도 다시금 회복 될 것입니다.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의 한국 경제가 지금과 같은 위기로 개발도상국 수준으로 추락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지금의 경쟁력이 하루 아침에 축적된 것이 아니 듯이 경쟁력 약화도 하루 아침에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치, 경제, 학계 등 전부문의 협력이 필요한 때라 판단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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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은 별로 추천하지않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저축은행도 인당 5천만원(연중 1억원 확대 예정) 예금자 보호를 받습니다. 분산으로 예적금을 예치하면 되는 것이고요. 다만, 대출 시에는 높은 금리와 대출 실행에 따른 신용점수 하락이 큰 편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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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대선공약중 코스피를 5,000까지 올린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2,500선을 밑돌고 있는 코스피 지수를 5년 내에 2배 가까이 올리겠다는 공약은 선언으로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경제 구조가 이제 저개발국가처럼 연10% 내외 성장하는 것도 아니어서 주요 상장사 실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보다 10~20% 정도 가치를 최소한 증가시키겠다는 공약이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정치인들은 그야말로 말 잔치네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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