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매일매일 달라지는데요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방경제의 경우 해당 국가 환율 시장에서 주식처럼 시시각각 사자와 팔자로 호가가 변동 되고 정규 시장은 정해져 있으나 역외 시장 거래 또는 다른 주요국들 외환 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어 365일 24시간 거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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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르헨티나에 경제난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경제는 1980년대부터 반복적인 경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뚜렷한 주력 산업 없이 포퓰리즘 정부가 들어서 국가 재정을 거덜 낸 공통 사항이 있고 위기 때마다 지도층과 중산층 이상 국민들이 고통을 감내하기 보다는 도망다니기 바쁩니다. 환율과 물가 폭등이 반복됨에도 과거 한국이 1998년 이후 겪었던 극도의 긴축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해외 자금처도 자주 아르헨티나 등에 차관 또는 대여금을 떼이기 일쑤라 국가 상대 금융 거래도 부진합니다. 악순환에 빠져서 헤어나기 싶지 않은 경제 구조이고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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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을 하면 우리나라에 더 악영향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은 속고와 크기에 있어 유례를 찾을 수 없고 세계 최강국의 기축통화 보유국이라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진국은 영국이나 유로존은 보조를 맞추고는 있으나 미국 수준의 기준 금리는 아니고 일본은 아직도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디플레 우려로 유동성을 공급하며 이자율을 오히려 낮추고 있습니다. 한국 기준 금리와 2% 차이가 나며 역대 최대치 수준인데 한국 경제에는 미국의 높은 기준 금리가 당연히 달갑지 않습니다. 환율 상승에 따른 구매력 감소, 수입물가 상승할 수 있고 주식, 부동산 등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가들의 환차손 우려로 매도 압박이 커지고 시중에 원화가 증가하고 달러가 줄어들어 환율이 더 상승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처럼 한국은행도 금리를 올리기 힘들다는 게 한국 경제의 딜레마이며 최근 중국 디플레 우려도 단기간 사면초가에 빠져 있다고 판단됩니다. 제 소견은 미국이 재차 금리를 0.25% 이상 올린다면 한국은행도 소폭이나마 금리 인상에 나설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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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부를 표방한다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어떤 것을 의미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대한 민간에 경제 운영 주도권을 넘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쉬운 예로 공기업 민영화 등이 작은 정부 정책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반대로 큰 정부는 인프라, 필수 재화와 서비스 생산 기업의 국가 귀속 등을 주도하는 경우 큰 정부를 지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어가 주는 것처럼 정부의 역할을 최소화하는 것인 '작은 정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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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개념 중에 근린생활시설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택가에 인접하여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시설들을 의미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린생활시설은 아파트 또는 주상복합단지 저층의 여러 상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상점, 병원, 약국, 편의점 등이 근린생활시설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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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결제시 무조건 할부로 결제하면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시불이든 할부든 한도 내에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 방식에 따른 차이나 신용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신용카드 한도를 꽉 채워서 사용하기 보다는 70~80% 한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신용등급과 신용점수 관리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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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란 어떤걸 거시경제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쉽게 설명 드리자면 경제 활동을 하는 개별 경제 주체(정부, 기업, 개인)들의 후생 극대화를 위한 여러 이론들은 미시경제학(micro-economics)의 주요 연구 대상이고 국가전체 경제의 성장과 이를 위한 각종 금융, 재정 정책 등이 거시경제(macro-economics) 영역에 속합니다. 금리, 환율, 국가 재정 운영 등에 관련된 주요한 사안들이 거시경제에 기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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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는 지금 디플레이션이 온 이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코로나19 락다운 후유증, 미중 무역전쟁, 건설/주택 부문 버블 붕괴 등이 주요한 사유로 판단됩니다.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것으로 아직도 7~8% 이상 경제성장이 필요한 중국 경제에 치명적이고 한국 등 주요 교역대상국들에게도 상당한 악재입니다. 아울러 위안화 평가절하는 중국 구매력 감소와 자산 시장 혼락을 연쇄적으로 초래하고 최대 미국 국채 보유국으로 미국 금융 시장도 중국 경제위기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미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고 헝다그룹 등 고질적인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기업들을 선별적으로 파산조치를 취하는 등 단기 리스크에 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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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잘 사용하는 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인 소득과 가족 구성에 따라 소비 규모와 패턴이 달라 일정 비율을 말씀 드리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싱글 기준으로 말씀 드리고 생활비의 대부분 신용카드로 사용한다면 월소득의 30% 이내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그러나 다시 말씀 드리자면 싱글 기준도 소득 규모, 주거 지역 및 주거 형태 등에 따라 양상이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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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할때마다 주관사증권이 왜 다른거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IPO 주간사는 기본적으로 상장을 원하는 회사 주식 가치를 극대화 하여 최대한 수수료를 취하는 게 목적입니다. 주간사가 IPO 때마다 다른 이유는 경쟁 논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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