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가 2023년 세계경제성장율을 낮게 제시했는데 내년 경기침체와 고물가 스태그플레이션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가 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닥치는 스테그플레이션은 경제 운영 주체 입장에서는 퍼펙트 스톰에 해당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정도의 차이는 내년 글로벌 경제가 본격적인 스테그플레이션에 진입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물가 수준은 여전히 높지만 본격적인 경기침체에 들어섰다고 하기에는 시그널이 아직 복합적입니다. 경기침체의 경우 거의 제로성장 이하의 상장률을 보여야 하나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은 1~2%의 성장이 예상되고 신흥국들도 나름대로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다만, 잠재성장률이 2~3% 내외라고 치면 1~2%의 명목상장률은 실질적인 마이너스 성장이라 간주할 수 있고 경기침체를 좀 더 포괄적으로 적용한다면 현재 유럽 경제는 약한 스테그플래이션 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유럽 및 한국 등은 짧은 기간에 비교적 큰 폭의 금리 인상을 하여 향후 금융 정책에 있어 운신의 폭이 넓다는 것도 경기침체 가능성을 낮춥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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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자금을 제공해서 얻는것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로스차일드 가문이라면 대표적인 유대인 금융가입니다. 그들이 전쟁 자금을 제공하는 것은 전후 세계질서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얻기 위함입니다. 근대 이후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고 이를 뒷바침 하는 세력이 실질적인 패권을 차지했습니다. 정치 권력 이면에 항상 이들을 후원하는 재력가들이 있었고 전쟁 전후 재편되는 국내외 질서에서 큰 이익을 챙겼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대표적인 서방 지지 재력가로 세계 금융에 한 축을 아직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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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달러로 결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미달러는 초강세로 유일무이한 안전자산 취급까지 하고 있어 원유, 곡물 등 주요 원자재와 교역물품에 대한 지급을 거의 모두 달러로 하고 있습니다.말씀하신 금분위제는 2차대전 이후 브레턴우즈 체제에서 미달러를 기축통화로 정하고 금과 태환했는데1970년대 중반 미국의 쌍둥이 적자와 베트남 전비 마련을 위한 달러 공급 급증으로 미국 측에서 중단했던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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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상장폐지로 인한 코인시장 영향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위믹스의 경우 한국 소재의 위메이드라는 게임사에서 발행한 가상화폐인데 한국 내 주요 거래소들이 모두 12월초에 상장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유통량 등에 대한 불명확한 정보 때문인데 위메이드 측은 가처분 신청을 했는데 차주 중에 가처분 인용 여부가 결정될 듯한데 여론은 위메이드 측에 유리합니다. 각 거래소가 거의 담합하여 특정 코인의 상장폐지가 유례가 없고 소명 기회도 제대로 주지 못했습니다. 거래소의 횡포가 될 수도 있고 개인 투자가들의 피해가 막심합니다.본 건의 향방은 결론이 어떻게든 코인 시장 운영의 투명성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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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역대급 달러를 풀었는데 가치가 왜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통화인 달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브레턴우즈 체제에서 기축 통화가 되었고 금태환까지 시행되었습니다. 금태환은 1970년대 중반에 중단되었으나 미달러는 미소 냉전 승리 이후 압도적인 기축통화가 되었고 금번 코로나19 판데믹 하에서 막대하게 풀렸음에도 금 보다 더 안전 자산 취급을 받으면서 달러 수요가 증가해서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무한정 미국 당국에서 달러를 공급할 수는 없으나 수요가 워낙 많아서 달러 가치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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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을 하는중인데 증권사에서 이런 문자가 왔는데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내 투자한 모든 외국인 투자가들은 투자 수익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원천징수 합니다. 이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 해당합니다. 10%의 원천징수는 추후 세금 정산 시 공제 혜택 등을 고려하여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가 있는 이유는 미국 내 많은 외국인 투자가들이 있는데 투자 자산 매도 이후 세금을 내지 않고 먹튀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미리 세금을 떼는 것입니다. 기업 투자의 경우도 미국 소재 기업에 지분 투자를 할 경우 실질 투자금액은 투자 원금의 10%가 더해져서 커지게 됩니다. 미국 세법은 한국만큼 매우 복잡하고 국세에 해당하는 연방세, 지방세에 해당하는 주별 세금이 따로 나눠져 있는데 업종 등에 따라 최적의 주(state)에 투자를 하게 되고 각 주에서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투자 유치에 나섭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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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으로인한 주유소와 관광피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화물연대 파업과 관광객 수요와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듯합니다. 화물이란 익히 아시는 바대로 생산과 제조 및 건축 현장과 관련된 바 관광객 이동 등과는 크게 관련성이 없습니다. 국내 관광 수요는 연말을 맞아 크게 증가할 듯하고 해외 여행은 환율이 원화 보다 더 크게 평가 절하 되어 실질 여행비가 낮아진 일본 관광 수요가 폭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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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면 예금 적금 금리가 오르잖아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청약저축 금리도 질문자님 말씀처럼 상승 가능하나 청약저축의 특성 상 큰 폭의 금리 상승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약 저축은 주택 구입을 위해 가입한 저축 상품의 특성이 있어 은행 측에서도 높은 금리를 줄 이유가 없습니다. 해지 리스크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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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내년에도 더 올라갈까요 현재도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아래 피드백으로 갈음합니다. 여러 변수가 있으나 현재 금리 수준에서 크게 증가할 여지는 높지 않습니다. -------------------------------------------------------------------------------------------------------------------------현재 말씀 대로 한미 금리차이가 0.75%인데 이번 달 미연준의 마지막 FOMC 회의 때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됩니다. 한국의 경우 미국 금리를 벤치마킹할 수 밖에 없어서 미금리 인상에 어느 정도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기축 통화 보유국이기도 하고 경제 여건이 상대적으로 나아서 물가를 잡기 위해 급격히 금리를 올 릴 수 있었으나 한국의 경우 현재 3.25%의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기에는 경제 여건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큰 대내외 이슈가 없을 경우 현수준으로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물론 미국의 기준 금리 추가 인상이 크게 없다는 전제 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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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올릴수 있는 금리는 최대 몇%까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를 올릴 수 있는 상한선은 없습니다. 지난 1979년 1차 오일쇼크 때 10%대의 금리를 15.5%로 올렸고 1차 오일쇼크와 맞물려 다음 해 20%까지 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당시 경제 여건과 현재와는 다르나 물가 상승이 현재 보다 더 급격히 올라갈 경우 더 큰 금리 인상도 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금리 인상에 따른 물가 제어의 정도가 논리적으로 크게 연결이 안되어 있고 자신했던 미국 경제가 최근 대규모 감원 이슈로 속도 조절이 예상됩니다. 지난 9월 점도표에서는 내년 5% 초반까지 금리 인상을 예상했으나 4% 중반 내외로 금리 인상은 완료될 가능성이 크고 하반기에는 경기 여건에 따라 오히려 금리 인하도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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