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주식은 시간이 정해져 있고 코인은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발행, 유통 시장이 규제를 받는지 여부입니다. 주식 시장의 경우 매우 전통적인 유가증권 거래 플랫폼으로 주식 발행 기준, 유가증권 발행과 유통 시장 및 유통 후 관리 측면에서도 주요 국가들은 별도의 기관을 만들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인 시장은 별도의 관리/감독 기관이 없고 거래소 같은 민간 플랫폼 업자가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는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블록체인 특성 상 모든 거래 이력을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 내에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주식처럼 매수도 이후 권리 관계 확정이 위해 2~3일 정도 시간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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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된 위험'이란 어떤 위험을 말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지각된 위험의 개념은 재화와 서비스 판매 이후 사용자에게서 나올 수 있는 여러 클레임이나 제품과 서비스의 결함 등을 의미합니다. 미국처럼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가 매우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에 특히나 관련 리스크가 부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유명 독일 자동차 메이커의 전기차 사태도 일종의 지각된 위험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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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이 미래의 인터넷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아마도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듯합니다.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주는 장점은 명확합니다. 사용자에 대한 신분만 확정이 되면 모든 거래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고 추적할 수 있는 탈중앙 시스템입니다. 정치 민주주의 개혁에 비견할만큼 획기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존 기득권의 견제, 다소 복잡한 기술 사용, 느리고 비싼 거리 처리 비용 등이 장애물이나 관련 업계가 급성장하고 있고 최고 기술자들이 산업에 뛰어들고 있어서 여러 난관을 극복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특정 블록체인 기술, 서비스 사용료 성격인 토큰 가치가 지금보다 안정화 되고 신용카드 수준의 거래 속도가 보장되면 일생활 곳곳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체감하며 사는 날이 머지 않아 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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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이 용어들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인플레이션(inflation)은 물가 상승을 의미하고 디플레이션(deflation)은 물가 하락, 스테그플레이션(stagflation)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같이 오는 경우입니다. 경제 정책 입안자 입장에서 가장 우려할만한 상황은 당연히 스테그플레이션입니다. 최근 2~3년 간 미국이 시중 유동성을 흡수와 물가를 제어하기 위해 금리를 급격히 올린 이유인데 어느 정도의 경기 침체를 각오한 초강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디플레이션은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 하에서 발생을 합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1980년대 중반 이후 발생했는데 자산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금융기관 부실을 불러 왔고 그 이후 일본 경제는 활력을 잃고 제조업 강국의 지위를 한국과 대만 등에 빼앗기게 됩니다. 인플레이션은 일반적인 경제 성장기에 나타나는데 과한 인플레이션을 경계 해야지 경제성장과 함께 발생하는 2~3% 내외의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감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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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증식하고싶은데 코인 주식 외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이나 코인 등 위험 자산에 투자하여 지속적으로 수익과 배당을 창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높은 변동성애 개인 투자가가 대응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주말을 쉬고 변동성이 약해도 다소 긴 안목으로 자산 증식에 나서실 것을 권합니다. 아직 20대 이시니 위험 자산과 안전자산 투자 비율을 조정하여 복리 효과를 최대한 누리며 종자돈을 불릴 것을 권합니다. 리스크가 크지만 짧은 시간에 높은 수익성을 누릴 수 있는 시장으로는 코인 시장이 될 수 있는데 스테이킹이나 런치풀 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잦아든 상황이라 나름 대로 훌륭한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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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이 빅컷을 단행할지 안할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애초에는 0.25% 인하의 베이비 스텝은 기정 사실로 시장은 받아 들이고 있는데 근래 고용지표 부진 등 경기침체 우려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 있어서 0.5% 인하의 빅스텝도 가능하다는 의견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금번 인하는 0.25%에 그칠 가능성이 더 클 듯합니다.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 시그널을 시장에 주어 변동성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고 향후 금리 정책의 충분한 여유를 두려고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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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왜 이렇게 상장한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산업의 탄생과 성장과 밀접합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과 토큰 생태계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급성장 했고 미국 등 주요국 금융 당국에서 인증한 가치저장 수단으로까지 발전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변동성이 커서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안정성은 다소 떨어지나 블록체인 생태계가 성숙하고 비트코인 채굴이 완료되는 4~5년 후 정도면 지금 보다 가치도 상승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직간접적으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 투자 활동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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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잉이 몰락하고 있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항공기 수요 감소에 보잉 주력기종의 잦은 사고 등이 실적에 결정타를 주면서 보잉의 지속 가능성에 물음표가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 자체가 망한다기 보다는 그간 쌓아둔 유보이익을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주요 기종의 결함 등에 대한 보완을 거쳐서 다시 실적 개선이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보잉이 민간 항공기 제작사이기도 하지만 록히드 마틴 같은 군용기 제조 회사와도 경쟁을 하고 있는 미국의 전략자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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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저평가 상태인건개요? 아니면 정상이 이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시장의 고평가와 저평가 여부는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난 후 파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현재 기준 고저평가 판단 지표로 주로 사용되는 PBR이 있는데 현재 한국 증시의 PBR은 약1.1~1.2배 수준입니다. 미국은 5배 내외이고 일본은 2배 내외입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일본 증시의 해당 지표 수준을 고려하면 저평가 되었다고 단언하기도 힘든 상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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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 안으로 코인 불장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금주 미연준의 FOMC 회의를 통해서 금리 인하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장에서는 빅스텝인 0.5%까지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식이나 코인 시장에 긍정적이긴 합니다. 다만, 초고위험 자산인 알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이끌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금리가 훨씬 낮아야 하고 시중에 유동성이 넘쳐나야 가능합니다. 이는 시기적으로 제로금리에 가까운 금리 수준이 되어야 가능성이 있는데 향후 1년 정도는 지나야 기준 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블록체인 산업의 혁신과 투자금이 몰릴 수도 있어서 장담할 수는 없으니 과거와 같은 엄청난 상승장이 나타나기는 당분간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개별 코인의 상승은 있을 수 있으니 이미 큰 손실을 보고 있으시다면 손절 보다는 홀딩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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