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용카드 설계사는 돈을 주고 카드를 만들어 주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선 카드사는 멤버 수와 가입 멤버들의 카드 사용금액이 해당 카드사의 경쟁력이자 실적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자발적 고객 유치가 가장 좋으나 설계사를 통한 적극적인 고객 유치도 충분히 가능한 마케팅 전략이라 판단됩니다. 특히, 연회비가 비싼 고급형 신용카드의 경우 설계를 통해서 연회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유치에 각 카드사들이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동산 침체가 금융시장 위기로 이어질 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부동산 같은 자산 시장 침체와 붕괴는 늘 금융위기로 전이 되어 확대된 사례가 역사적으로 자주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최근 사례가 지난 2007~2008년 중에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였는데 이는 미국 내 서브프라임 모기지 기반 파생상품이 미국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의 파산으로 수십, 수백배 레버러지로 판매된 여러 금융자산이 연쇄적으로 부실화 되면서 리먼브라더스 같은 유수의 투자은행이 무너지는 등 글로벌 금융위기로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이러한 금융위기는 대부분 예상 빠른 자산 시장의 하락 또는 침체에 기인하는데 지금의 PF나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예측 가능하면 금융위기로까지는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가 왜이렇게 올리나요? 전쟁 끝나면 내릴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양국의 전쟁이 끝나면 말씀처럼 에너지와 곡물 물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러시아의 경우 대표적인 천연가스와 원유 수출국이고 우크라이나는 곡물창고입니다. 작년 2월 양국의 전쟁은 글로벌 물가 상승의 단초가 되었고 아직도 그 끝을 알 수 없는데 전쟁의 종식은 기대 물가 수준도 낮출 수 있어서 물가 제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율을 변동환율이 아니 고정환율로 할경우 장단점은?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고정 환율 적용 시에는 예산이나 경비 계획 시에는 유리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정한 환율 대비 상하 변동이 생길 경우 당연히 손해 또는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을 환전할 게 아니라면 환전 수수료 혜택을 많이 받는 방안을 먼저 찾아 보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준이 얘기는 금리전망은 정확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작년 12월 미연준에서 발표한 점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9명의 FOMC 위원들의 2023년 금리 예상치 과반수가 5%초반에 몰려 있습니다. 현재 금리가 4.5%이고 내일 FOMC 회의 때 0.25% 인상이 유력합니다. 그럼 향후 금리 인상은 0.25~0.5% 정도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많은 전문가들이 경기 상황을 고려해서 내일 금리 인상이 올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크고 하반기부터는 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음 금리 인상 발표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올해 한국은행 금통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일 미연준의 FOMC 회의 때 0.25% 추가 금리 인상이 유력합니다. 다만, 한국의 경우 2월부터 금리 인상을 제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율이 오르는 요인에는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 국가의 통화도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작년 글로벌 고인플레이션과 여러 리스크로 인해 미국 달러 수요가 폭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달러 가치가 상승했고 원화 등 타국 통화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최근에 달러 가치가 주춤하기는 했으나 달러는 기축 통화 역할 뿐 아니라 안전자산 역할도 하고 있어서 높은 가치 수준을 당분간 유지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금리 또한 달러 가치에 영향을 끼칩니다. 미연준의 금리 인상에 기조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가의 통화는 외국인 자본 이탈 등으로 해당국 통화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도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 내 외국인 자본 이탈이 역대급이었고 엔화는 수십년 내 가장 낮은 가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과 한국에서 계속적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는 정책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는 현대 주요 국가의 매우 중요한 금융 정책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작년 미국은 급격한 물가 상승 때문에 40년내 가장 빠르게 금리를 인상하여 연초 0.25%에서 4.5%까지 올렸고 내일 아마도 0.25% 더 올려 4.75%까지 인상할 것 같습니다. 4.75% 정도로 상반기 금리를 유지하고 하반기에는 경제 상황에 따라 소폭 하락도 예상됩니다. 일단 미국 기준 금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글로벌 금융 시장의 벤치마크입니다. 또한 미국 달러는 압도적인 기축통화 임을 증명이 되었고 심지어 글로벌 안전자산 취급까지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 금리를 한국은행은 추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원화 환율이 상승(=평가절하, 가치하락)하게 되고 외국인 투자가 이탈하며 원화 가치를 더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에너지 등 원자재 수입 시 달러가 필요한데 원화가치가 지속 하락하면 수입 물가가 더 올라 갈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작년 미국 금리 인상 눈치를 보며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물가는 결국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됩니다. 금리 인상은 기업의 조달 비용을 증가시켜 투자를 줄이고 일자리 창출을 줄입니다. 개인 또한 높은 금리 때문에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수요가 줄어 가격을 끌어 내리는 효과가 있고 미국이나 한국에서 물가 정점을 논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빠르고 높은 금리 인상과 수준은 자칫 경기 침체를 부를 수 있어 세밀한 시장 관찰과 정책 적용이 필요하며 필요 하다면 금리 인상이라는 긴축과 중저 소득층 지원 같은 확대 재정 정책을 mix 하여 추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경기는 하강할 수도 있고 상승할 수도 있는데 연착륙(soft landing)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CM)은 어떠한 위원회 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FOMC 회의는 연준 산하에 금리 등 통화 정책을 결정하기 위한 12명으로 구성된 심의 및 결의 위원회입니다. 매년 8번 정도 회의가 개최되며 시장에서는 FOMC 회의 후 연준 의장의 금리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제용어중 엑소더스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엑소더스(exodus)는 대규모 탈출을 의미합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위험을 피해 안전한 투자나 자산으로 대거 이동할 때 엑소더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구약성서에서 유대인들이 모세의 인도 하에 이집트 땅을 탈출할 때를 일컫어 엑소더스라고 표현했습니다. 위험한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대규모 예금 인출의 경우 뱅크런(bank run)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