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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쓸개골도 관리잘하면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슬개골 탈고의 경우 일기는 사실 탈고라고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병원에서 일기라고 진단받으신 경우에는 조심을 하시는 것이 좋기는 한데요 특히 강아지가 침대나 소파 위에서 뛰어내리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제안을 해주시기 바라며 또한 작성자 분께서 집으로 귀가할 때 강아지들이 반가워서 두발로 통통 뛰는 행동도 제안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르막길을 자주 올라서 강아지 하체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시기 바라며 물건을 던져서 잡아오는 놀이 또한 제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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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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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쥐 종양검사는 몇살부터하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든 사람이든 큰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부터 건강관리에 신경 쓰면서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증상이 나타날 때 어떤 검사를 하게 되면 사실은 시위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의 경우도 세 살에서 네 살 령의 강아지들은 종합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특히 종 양성 병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자 하신다면 ct 촬영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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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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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이 하나 없지만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점점 들다 보면 장기의 기능이 약해 집니다 그러다 보니 노화를 조금이라도 놓치는 곳이 좋은데요 노화를 늦추는 데는 오메가 쓰리 같은 영양제가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각종 유산균제재도 배변 활동과 매정력이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니 동물병원에서 상담받으셔서 강아지에게 맞는 유산균제재를 먹여 보시기 바라며 나이가 들게 되면 간에 결절성 증식병변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밀크시슬 같은 영양제도 또한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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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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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 고양이 입양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예 대놓고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광범위에서 무엇부터 알려줘야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우선 키우실 때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 면역력이 약해져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백신을 하셔야 할 텐데요 아마 작성자 분께서는 새끼 노르웨이 숲을 분양받으실 것 같으니 만약에 분양받으시면 집에서 이주 정도의 적응 기간을 가진 후에 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서 백신 프로토콜 대로 진행을 해주시면 되고 기본적인 검진을 해당 동물병원에 요청하셔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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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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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귀를 자주 터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귀가 가렵다 보니까 귀를 터는 듯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또한 작성자 분께서 귀청소를 해주실 때 아무래도 청소 패드가 귓바퀴를 닦다 보니 그러한 이물감으로 인해서 털어내기 위해 반사적으로 길을 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귀병 또한 피부병 입니다. 그래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피부병의 경우 음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만약에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셔서 감염 치료와 염증 치료를 받으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처방식 가 수분의 사료로 간식이나 사람 먹는 것 없이 한 달 이상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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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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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고양이의 예방접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석류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백신 프로토콜 대로 삼주에 한 번씩 맞기보다는 일 년에 한 번씩 부스터 샷으로 맞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고양이 종합 백신, 고양이 복막염, 백혈병백신 이렇게 연간 1회 접종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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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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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려 고민중인데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사랑을 줄 수도 있고 또한 생명 자체가 그만큼 서로에게 의지가 되다 보니 외로움은 덜할 겁니다 하지만 동물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비용 시간 노력이 정말 정말 많이 듭니다. 또한 그만큼 신경이 동물에게 많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작성자 분께서 강아지를 분양받으실 아주 작고 귀여운 새끼 강아지를 분양받고 싶어 하시지 두 살 령 세살 령된다 큰 강아지를 분양받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예방적 종과 잔병치레로 인해 병원을 정말 자주 가야 할 수도 있으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똥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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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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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돗개관한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경우에는 잠을 많이 잡니다 약 15시간 이상 잠을 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천적이 없고 먹을 것을 구해도 되지 않으니 이렇게 남는 시간에 잠을 사면서 에너지를 비축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강아지가 놀이를 할 때나 산책을 할 때나 밥을 줘도 그렇게 활력이 없이 식욕이 없어 보인다면 아마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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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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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직도 패드가 아닌곳에 실수를 해요?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작성자 분께서 강아지가 어릴 때 화장실 훈련을 시킬 때 보상을 해줌으로써 강아지가 원활하게 훈련에 성공할 수 있도록 했을 겁니다 어릴 때는 이런 훈련을 잘 따라와 줘서 화장실 훈련이 되는 것 같지만 나이가 두 살 세살 먹어가면서 강아지의 각자의 개성이 생기고 성격이 생기면서 아무래도 배변 패드가 자기 자신한테는 어울리지 않는 화장실 임을 아마 깨달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화장실을 계속 참고 참다가 이렇게 실수를 저질러 버리는 것 같네요 보러 오시겠지만 작성자 분께서 시간을 내어서 산책을 자주 시켜주셔서 밖에서 배변 배뇨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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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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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강아지가 갑자기 배변을 패드에 안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어릴 때는 강아지가 작성자 분께 교육을 받아서 배변 배뇨를 하게 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받게되어 훈련에 성공한듯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각자의 개성과 성격이 생겨서 이런 대변 패드에 배변 배 누를 하는 것을 원치 않아서 아무 곳에나 배변 배뇨를 하는것 같습니다. 원래 대부분에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생활권에서 볼일을 보지 않기에 참다 참다가 아무 곳에나 실수를 해버리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는 것 같네요. 번거로우시더라도 밖에서 산책을 많이 시켜 주셔서 야외에서 배변 배녀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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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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