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얼음 많이 줘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에게 얼음을 소량 주는 것은 더위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너무 많이 주면 위장에 자극을 줘 설사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가 약한 경우 치아 손상 위험도 있으므로 하루 몇 조각 정도만 제한적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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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가빵빵 가스찬거같은데 밥먹여도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노령견이 고구마 간식을 과하게 먹은 후 배가 빵빵하고 가스가 찬 것 같다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밥은 한두 끼 정도 쉬고 물은 소량씩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스를 빼기 위해 산책이나 부드러운 복부 마사지, 따뜻한 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구토나 무기력, 복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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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물이 몸에 닿는 것을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물에 닿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건조한 지역에서 진화해 물에 익숙하지 않고, 젖은 털이 불편하며 낯선 감각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개와 달리 목욕 경험이 적고 스트레스를 더 잘 느끼기 때문에 거부감이 큰데, 어릴 때부터 긍정적인 방식으로 물에 익숙해지게 하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고양이가 물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아니며, 필요시 물티슈나 드라이 샴푸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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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실내 배변 능력 회복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실내 배변을 혼난 뒤 몰래 배변하거나 회피하는 경우, 배변패드 주변에서 간식과 놀이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배변 신호를 보이면 빠르게 패드로 유도해 성공할 때만 크게 칭찬과 보상을 반복해야 합니다. 반면, 실패 시에는 혼내지 않고 무반응으로 치워야 실내 배변 습관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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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고양이 발정기 때의 행동 의미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생후 6~7개월 된 수컷 고양이가 쿠션에 마운팅하고 꾹꾹이를 하며 보호자가 쳐다볼 때만 이런 행동을 하고 손을 끌고 가려는 것은, 발정기의 성적 욕구 표현과 동시에 보호자에게 관심과 위안을 받고자 하는 애착 행동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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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제 얼굴을 너무 열심히 핥는데 무슨뜻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얼굴을 오래 핥고 앞발로 고정하는 행동은 보통 애정 표현, 유대감 표시, 보호자를 돌보려는 본능적 간호 행동이지만, 5~10분 이상 집요하게 핥는 경우에는 자기 진정이나 스트레스 완화, 분리불안에서 오는 집착 행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과도하게 의존적이거나 혼자 있을 때 불안 증상이 있는지 함께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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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종양의심고양이 식이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비강 종양이 의심되는 고양이의 경우 일반적으로 저탄수화물, 고단백, 적정 지방 식이가 권장되며, 탄수화물을 최소화해 종양세포 에너지 공급을 줄이고 단백질은 근손실과 면역 유지에 도움이 되며, 지방은 체중 감소 방지에 활용되지만 소화 흡수 상태를 고려해 조절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종 식단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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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은 만지지말라던데 주인이 아니면 간식같은 것도 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안내견은 업무 중 집중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주인이 아닌 사람이 쓰다듬거나 간식을 주면 주의가 산만해져 위험할 수 있어, 예뻐해주고 싶더라도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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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하네스를 착용할 때는 신나하지만 막상 산책이나 놀이터에서 짧게만 활동하고 긴장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틀에 한 번 정도의 산책으로 아직 충분히 익숙해지지 않아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낯선 환경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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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 오피스텔에 사는데 고양이를 키웁니다 . 외출시 에어컨을 켜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통유리 오피스텔은 실내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 고양이가 더위로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외출 시에도 에어컨을 26~28도 정도로 약하게 켜두거나 타이머와 원격 기능을 활용해 잠깐이라도 가동되게 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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