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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어느 주기로 시켜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해주시면 이미 충분히 잘해주시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번에 오래 하는 것보다 짧게 여러 번 나눠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가끔씩 산책 코스를 변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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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평소에는 안 그런데 어디 나가기만 하면 똥이나 오줌을 아무대나 싸놔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강아지는 영역성 동물이니 가끔 그런 경우는 있지만, 집에 식구들만 없을 때 그런 행동을 보인다면, 분리불안의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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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없는 강아지들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식탐이 없는 강아지도 드물지만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본인 사료나 간식까지 거부하면, 이는 질병의 신호와 연관된 식욕저하의 가능성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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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도 추위를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실 상대적인 거라서 비교 자체가 불가합니다. 다만, 털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 느끼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들도 추위를 당연히 느낍니다. 겨울에 체온 유지 및 조절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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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의 경우 식단 조절 방법은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가장 편하고 쉬운 방법은 '시니어' 사료를 급여하는 겁니다. 또한, 활동량이 감소하는 만큼 저지방 식이가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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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기생충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감염이 이미 되었으면 치료를 받으셔야 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입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바르거나 먹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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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체온은 몇도 정도나 되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소형견 및 대형견의 차이가 약간 존재합니다. 소형견은 38.5-39도, 대형견은 37.4-38.5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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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치주 질환을 미리 예방하면서 케어해줄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칫솔질이 가장 중요하며 덴탈껌은 보조 역할로 같이 활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칫솔질이 너무 어려우면,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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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설사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이물 섭취도 있고 스트레스성도 있습니다. 다만, 나열하신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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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치료중 강아지가 토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상황으로는 원인 파악이 어렵습니다. 간식 때문일 수도 있고 공복 혹은 약의 부작용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원래 먹던 사료를 조금 먹이시고 식후에 약을 먹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가루는 물에 타서 주시면 되고 알약의 경우 '필건'을 이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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