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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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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증거의 일종으로 등장하는 기간토 피테쿠스는 실존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기간토피테쿠스는 실존한 유인원입니다. 또한, 발견된 화석 역시 진짜입니다. 다만, 전신 화석은 부족해서 체격은 추정일뿐, 거인 전설과 직접적 연관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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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 중에서 뇌가 더 큰 생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뇌의 절대적 크기는 개가 더 큽니다. 지능은 개가 상대적으로 더 높지만 이는 뇌의 크기 때문이라고만 보기는 어렵고 종마다 지능 수준도 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는 어렵습니다. 다만, 평균적으로 강아지의 지능이 고양이보다 더 우수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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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레 들렸는데 계속 거위소리 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글로는 알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발열이 있거나 기침이 지속적으로 반복 혹은 무기력 및 식욕부진을 보인다면, 동물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그 외에도 콧물, 호흡 곤란 등의 기타 특이사항들이 있으면, 병원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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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집에서 기르면 새끼들을 독립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생후 6-8주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독립 성향이 나타납니다. 혼자 밥 먹고 화장실도 가고 놀이도 하게 됩니다. 또한, 어미와 오래 함께 두는 정서적으로 좋지만, 적절한 시기에 중성화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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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태어나고 얼마나 지나야 눈을 뜨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직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보통 생후 10-14일 사이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됩니다. 처음에는 살짝 실눈처럼 열리고 이후에 완전히 뜨는 데 며칠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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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짖음과 배변 문제로 고민인데 효과적인 훈련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집에서 실천 가능한 훈련법은 짖지 않는 순간 보상하는 훈련, 아무 이유 없이 짖으면 무시하는 훈련, '조용해'라는 신호어랄 만드는 훈련이 있습니다. 이는 모두 보상을 제공하는 긍정적 강화 훈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배변의 경우 패드나 원하시는 장소에서 배변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보상을 하는식으로 앞서 설명드렸던 긍정적 강화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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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낯선 사람만 보면 짖는데, 훈련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탈감작화 (desensitization)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훈련의 목적은 낯선 사람은 나쁜 게 아니라 좋은 일이 생기는 존재로 인식을 하는 훈련입니다. 강아지가 짖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멀리서 낯선 사람을 보게 하고 짖지 않을 경우 보상을 해주셔야 합니다. 추후에는 거리도 서서히 줄이고 사람에 대한 노출도 더 빈도를 높이면서 보상을 지속해서 해주시면 강아지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훈련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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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떨어요 어디 아픈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체온을 체크해보시고 배를 조심히 불러서 아픈 부위가 있는지 확인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물은 마시는지 그리고 구토나 설사 증상은 없는지 확인을 하시고 간식은 당분간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보호자의 직감이 맞기 때문에 특이사항이 지속된다면, 동물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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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최근 사료를 잘 안 먹고 배변 상태도 안 좋은데 병원 가기 전 먼저 체크해 볼 건강 징후는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집에서는 기본 활력 상태(식욕, 체온, 활력 등)를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입과 구강(정상 잇몸색은 분홍색), 호흡수(견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30회/분) 및 탈수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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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른사람은 안 핥는데 제 손만 너무 핥아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후각은 인간보다 많이 예민해서 사람 손에서 나는 냄새, 땀, 피부 상태 등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질문자의 손이 더 흥미롭거나 기분 좋은 자극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외출하시거나 안 계실 때 불안감을 질문자와 접촉을 통해서 해소하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 있고 핥는 행위 자체가 강아지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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