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주인이 나갈까봐 불안한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주인이 움직일 때마다 따라다니고 주시하는 것은 보호자에 대한 애착이 크고 불안감이 있기 때문으로, 외출이 아니더라도 보호자가 자신을 두고 떠날까 걱정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입니다. 이런 경우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일부러 다른 방에서 자는 연습을 시키거나 혼자 있는 시간을 점차 늘려주는 독립심 훈련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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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히 하겟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료를 먹고 푸른 똥이 나오는 것은 사료의 색소나 내용물 때문일 수 있지만 설사, 구토, 식욕 저하, 무기력 같은 다른 이상 증상이 함께 있으면 병원에 가야 하고, 울타리에 가두면 낑낑대는 것은 분리불안이므로 짧은 시간부터 적응훈련을 시켜 혼자 있어도 안전하다는 것을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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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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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피를 빨 때 아프지 않게 하는 성분을 어떻게 분비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모기는 피를 빨 때 침샘에서 진통과 항응고 효과가 있는 타액을 주사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을 둔감하게 하고 피가 잘 흐르게 하며, 이 타액은 주둥이를 통해 피부에 주입되어 사람이 물린 것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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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의 개체 수는 계절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모기의 개체수는 계절에 따라 달라져서 겨울에는 거의 없고 봄부터 서서히 늘어나 여름에 가장 많아지며,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낮아져 다시 줄어들고 활동을 멈추거나 알의 형태로 월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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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의 천적이 나타난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참새나 까치가 러브버그를 잡아먹긴 하지만 이들이 러브버그 개체수를 크게 줄일 만큼 집중적으로 먹는 것은 아니어서, 천적 관계가 생겼다고 해도 번식력과 환경 조건 때문에 당분간 러브버그의 대량발생이 잠잠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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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수족관 사육사는 일반인들도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동물원이나 수족관 사육사는 관련 학과를 전공하면 취업에 유리하지만 비전공자도 자원봉사, 인턴, 아르바이트 등으로 현장 경험을 쌓고 동물관리사나 동물보건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생물학 및 생태학 지식을 독학하거나 학점은행제 등으로 학위를 취득하면 도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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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억명의 사람의 DNA가 어떻게 다 다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인간 DNA는 99.9%가 같지만 0.1%의 차이만으로도 약 300만 개의 염기가 달라져서 엄청난 조합이 가능하며, 부모에게서 유전자를 무작위로 조합받고 돌연변이도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일란성 쌍둥이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같은 DNA를 가진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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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박테리아의 생존전략에 대하여 질문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를 분해하는 효소를 만들거나, 항생제 표적을 변형하고, 세포벽 투과성을 낮추며, 약물 배출 펌프로 항생제를 밖으로 내보냅니다. 또한, 생물막을 형성해 항생제 침투를 막는 등 여러 생존 전략을 동시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유전자 수평전달을 통해 내성 유전자를 빠르게 퍼뜨려 치료를 어렵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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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이라는 기준은 인간입장에서 어떤 형태로 분류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해충은 인간의 생활, 건강, 농업, 위생, 경제적 활동에 피해를 주는 곤충이나 동물을 뜻하며, 생태학적 구분이 아닌 인간에게 유해한지 여부를 기준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결국 해충과 익충은 모두 인간 중심의 이익과 피해 관점에서 나눠진 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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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장기 재생 기술의 한계와 미래사회에 어떻게 변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인간 장기 재생 기술은 줄기세포를 활용해 이식 대체와 질병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면역 거부 반응, 암화 위험, 복잡한 조직,신경,혈관 통합의 기술적 한계, 그리고 윤리적 문제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미래사회에서는 기대수명 연장과 기증 부족 해결 등 긍정적 변화가 예상되지만 비용과 생명윤리, 사회적 양극화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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