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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저희집 강아지가 어느순간 식사량이 너무 늘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먹으시고 하루 적정량만 급여하셔야 합니다. 비만이 되면 살이 빼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또한, 다음/다뇨, 식욕 증가 등은 호르몬 질환의 징조일 수도 있으니 동물 병원에 한 번 가보셔서 검사를 하시는 거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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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가 어미강아지와 떨어져도 되는시기가 언젠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보통 생후 8~10주 정도면 충분히 어미와 형제자 곁에서 기초적인 사회화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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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꼭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그건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다만, 미래에도 번식을 할 예정이 없으면,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시게 되면 생식기 질환의 예방률이 많이 증가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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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걸어다닐때 왜 머리를 흔드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새는 걸을 때 머리를 흔드는 이유는 균형을 잡기 위해서 입니다. 머리를 흔들지 않으면 똑바로 걷지 못 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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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세균(박테리아)은 자립이 가능합니다. 반면, 바이러스는 숙주가 필요하며 숙주 없이는 번식 및 생존을 못 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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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좋아하나요?> 아니면 밥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 음식은 주시면 안 되고 사료만 급여하시길 바랍니다. 사료를 안 먹는 이유는 아마도 사람 음식을 주셔서 습관이 그렇게 형성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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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두가지 섞어 먹여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사료를 변경하면 구토나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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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갑자기 피응가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대변에 출혈이 보이면 응급 상황의 가능성도 있으니 바로 동물 병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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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인가요 털갈이 인가요? · · ·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직접 피부를 확인하시고 특정 부위에 털이 많이 없으면 탈모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동물 병원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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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중에 날씨 변화에 가장 민감한 동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실 너무 많고 그 정도를 측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겨울에 동면에 들어가는 동물들는 다 날씨 변화에 민감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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