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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물속에도 산소가 있다고 하던데 만약에 산소가 없다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생물은 일부 제외하고 모두 산소로 호흡을 합니다. 이런 산소가 없으면 대부분의 생물은 죽게 됩니다. 물속에는 산소가 녹아 있습니다. 그런 산소를 가지고 물고기나 해양 생물들이 산소를 하는데 이런 산소가 없어지면 결국 호흡을 하지 못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해양 생물들이 없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많은 상위 포식자들도 사라지고 결국 최상위 포식자인 사람에게도 영향이 오게 되는것입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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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안에 전해액은 무슨성분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배터리의 전해액은 양극판에는 이산화납과 음극판에는 납 그리고 전해질로는 황산수용액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산화 환원반응으로 전자의 흐름을 발생시키는 원리 입니다. 방전 시 음극에서는 산화 반응이 발생하며, 양극에서는 환원 반응이 발생됩니다. 방전이 되면 납과 황산 이온이 반응하여 전자를 방출하고 그로 인해서 산소 이온이 수소 이온과 결합하여 물이 생성됩니다. 반대로 충전이 되면 물이 분해되어서 수소와 산소 이온이 되고 황상수용액이 되는 것입니다.
학문 / 화학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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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어류는 어떤방식으로 호흡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물고기는 아가미를 통해서 호흡을 합니다. 입으로 물을 마시고 아가미에 있는 많은 모세혈관을 통해서 산소를 흡수하고 산소농도가 낮은 물을 다시 내뱉는 원리 입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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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의 미래가능성이 궁금합니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소소차는 전기차를 이를 차세대 차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름되면 전기를 많이 사용되어서 정전되고 하는데요. 전기차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아마도 전기 부족현상이 지속될것입니다. 그래서 수소차가 더욱 각광받지만 수소차 저장 탱크 문제 수소는 밀도가 작고 부피가 커서 탱크에 저장할수 있는 방식은 결국 고압으로 저장하는 것인데,,,현재 700기압까지 높였지만 그래도 주행거리에 한계가 있고 더 많은 기압으로 압축해도 그 이상의 주행거리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폭발성이 커서 고압으로 저장 관리가 더 어렵습니다. 또한 수소차는 수소를 통하여 전기를 만들어 연료전지에 저장하여서 전기를 통해서 모터를 돌려서 달리게 되는 것인데요. 이 연료전지가 사용되면서 발열이 발생하여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워서 상용화가 어려운 것입니다,
학문 / 화학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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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을 얼음처럼 얼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이 어는 점은 영하 0도입니다. 하지만 이 물에 다른 물질이 포함되면 대부분 더 낮은 온도에서 얼게 되는데요. 비눗물에 비누가 얼마나 포함되어 있냐에 따라서 더 낮은 온도에서 얼수 있는데요. 평균적으로 영하 20도가 되면 비눗물도 얼수 있다고 합니다. 너트뷰에 비눗물 얼리기 치면 영하 20도 정도에서 어는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학문 / 화학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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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속도 측정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을 측정하는 원리는 2가지가 있습니다. 고정식과 이동식이 있는데요. 고정식은 고속도로 땅 밑에 센서를 부착해서 첫번째를 지나간후 2번째센서를 지나는 시간을 측정해서 속도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동식은 측정하려는 자동차에 레이저나 초음파를 보내면 자동차에 부딪혀서 돌아오는 파동을 읽어서 그 속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학문 / 토목공학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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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비가 밤이나 새벽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비가 오는 원리는 공기중에 수증기가 위로 올라가면서 찬공기를 만나서 응결되면서 물방울이 모여서 구름이 됩니다. 그럼 그 구름안에 응결된 물방울이 많아서 포화상태가 되면 비가 내리게 되는 것인데요. 결국 수증기가 많아지고 찬공기를 만나야지만 응결되면서 비가 오게 되는 것인데요. 낮에는 지상에 공기의 온도가 높아서 응결되지 않고 하늘위로 올라가야지만 찬공기가 있어서 응결되어 내립니다. 하지만 밤에는 지상에 공기의 온도가 낮아서 바로 응결되어 내릴수 있기 때문에 새벽에 비가 오기 시작하고 더 많이 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학문 / 토목공학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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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나 북극애서도 땀이 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 몸은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하려고합니다. 기본적으로 평균 36.5도정도를 유지하는데요. 몸이 움직여서 열이나거나 하면 땀을 배출해서 온도를 낮춰서 항상성을 유지하려고합니다. 따라서 남극과 북극과 같은 추운지방에서도 운동을 하거나 해서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통해서 열을 배출하여 36.5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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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녹차를 마시면 왜 소변을 많이 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에 있는 카페인에 의해서 부신 피질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분비 되고 그러면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고 아데노신이 억제가 됩니다. 이 아데노신은 신장에 소변을 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아데노신이 억제 되니깐 당연히 손변이 많아지고 또한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되면 순환계통의 운동이 활발해 지면서 이뇨작용이 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학문 / 화학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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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는 누가 처음 개발하였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2013년 국내 기업인 주식회사 하카코리아에서 Micro 5pin 충전 방식의 전자담배를 세계 최초로 특허 출원하면서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았던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가 대중화 되었다.출처 : 나무위키 - 전자담배
학문 / 전기·전자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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