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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물건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아이 어쩌죠?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그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불편함이나 아쉬움이 없거나 적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충분히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같은 물건이나 비슷한 것들을 일정기간동안 사주지 않거나 없는 상태로 생활 해보게 하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그리고 항상 자기 이름을 써두고 제자리에 두는 연습을 꾸준히 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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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큰 아이,,눈치는 어떻게 할수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큰아이에게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행동과 말하는 것들을 명확히 알려 줄 필요가 있겠네요. 분위기 파악을 다소 늦게 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겠으나,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게 꾸준히 얘기하고 훈육한다면 개선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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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시선이 중요한 사람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입장에서 볼때는 일관적이지 않게 훈육을 한다 느낄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혼내는 것 보다 아이와의 약속과 규칙정하기에 의한 훈육이 되어야 덜 감정적일 수 있고, 아이도 더 수긍을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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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보통 두발자전거를 언제쯤 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빠른 아이들은 6~7세부터도 타기도 합니다. 초등학생이 되면 많이들 타기 시작하는 듯 하네요.
육아 / 놀이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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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컴플렉스는 어떻게 고쳐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향상시켜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칭찬도 착하네 잘했어 등의 애매모호한 칭찬보다 구체적행위에 대한 칭찬, 결과보다 노력에 초점을 둔 칭찬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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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의 취미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그러기 위해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많은 취미활동을 접해봐야 합니다. 그래야만 본인에게 맞는 활동을 택하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건강한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면 더욱 큰도움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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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는 현재 어떤식으로 성교육이 되고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이나 실과 체육 과목에 성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성교육을 진행하고, 보건교사들이 고학년 대상으로 보건수업하며 성교육을 교육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아이들이 매체를 통해 일찍 성에 눈을 뜨게 되므로 옛날처럼 성교육을 하는것은 큰도움이 못되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신체에 제대로 알고 위생관리를 하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성교육이 진행되어야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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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유치원에서 학부모 상담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옛날에도 상담이 자주 진행되지는 않았었고 필요하다 생각하거나 요청이 있을 경우는 상담이 언제든 진행될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대면에서 비대면이었다가 작년부터 조금씩 대면상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년 2회가 기본적인 횟수이고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날 수는 있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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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계속 엎드려서 잠을 자도 이상이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뒤집기를 할 수 있는 정도에 유아용 푹신하지 않은 침구에서 자는 것이라면 크게 문제될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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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는 몇 시정도에 저녁잠을 재우는게 적절한가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그나이땐 최소 9시간 이상은 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등원때문에 준비해야할 시간을 제하고 최소 9시간이상이 될 수있는 시간에 잠을 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9~10시 안에는 자야 그정도 시간이 확보되겠네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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