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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말보다는 뭔가 벌은 아니고 뭔가가 필요 할것 같은데 어떤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상처를 생각해서 훈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더큰 역효과가 나기 마련입니다. 잘못을 했을때는 벌을 준다기 보다 훈육을 제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것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행동인지 를 알려주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확답을 받는 식으로 진행하면 될것 같습니다. 체벌은 자녀와의 유대관계를 위해서라도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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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이 부족한 아이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은 보통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강합니다. 그러므로 배려와 존중에 대한 교육과 훈육을 지속적으로 하지않는다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하나 아이의 행동에 따라 상대가 어떻게 느낄수 있는지 충분히 얘기해주시고, 이와 관련한 책이나 영상등으로 아이와 보고 얘기나눠보는 활동이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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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인해서 식사에 영향을 받는다면 아이의 식습관을 어떻게 개선할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처음에 다소 힘들더라도 간식을 적게 먹이거나 안먹이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간식들이 보통 식사보다 달거나 맛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계속 이렇게 진행된다면 편식도 심해지고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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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투표에대해 어떻게설명하죠?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투표는 민주주의 의 꽃이라고 합니다. 민주주의가 유지되는데 꼭 필요한것이죠. 반대가 북한이 대표적인 예라 볼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반대의 경우를 얘기해주며 투표를 하지않을 경우, 투표를 제대로 하지않을 겨우를 설명해주면 더욱 강렬하게 인지하는 것 같았습니다.
육아 / 놀이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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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카레를 싫어하는데 어떻게먹이죠?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카레를 싫어하는것으로 편식을 얘기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어릴때는 특정 음식이 어른들과 맛이 다소다르게 난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먹게되는 음식이 있구요. 단 현재 너무 싫어하는 음식을 계속 억지로 먹게하기보다 다른 조리법이나 다른 대안음식으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게 해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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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자연을 느끼는 활동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근처 산을 자주가보는것이 좋은 활동입니다. 계절마다 시간마다 다른 공기와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고 다양한 생물관찰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장을 들러보는것도 좋겠네요.
육아 / 놀이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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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이 밤낮이 바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신생아들이 밤낮이 바뀐다기보다 아직 밤낮으로 생활패턴이 잡혀지지않아서라보는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태어나서 몇달동안은 밤낮에 익숙해지도록 수면교육을 하게되고 밤중수유조절도 하게되죠.
육아 / 유아교육
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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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집 하원하고 놀이터 가시나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조금 쌀쌀하더라도 아이들은 뛰다보면 금방 땀을 흘리기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뛰놀게 하는 것이 저녁식사도 잘먹고 집에가서 잠도 금방 잘자기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강추위가 아니면 밖에서 꾸준히 뛰게 했던 것 같네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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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체험할 만한 곳 혹시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과천과학관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볼거리도 많고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합니다. 그리고 옆에 동물원과 놀이공원도 있기에 아이와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성팜랜드도 아이가 좋아하는 곳이라 자주가는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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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언제 부터 엄마 아파를 할수가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은 일반적으로 4~6개월 정도부터 옹알이를 하다 돌부근이 되면 엄마 아빠 등의 몇가지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돌이 지나면 몇가지 단어를 조합해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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