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때찍은 CT결과인데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제공해주신 CT 결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A tiny calcified nodule in LLL, near RML and LUL lingular segment -- benign: 왼쪽 하부 폐엽(Lower Left Lobe, LLL)에, 오른쪽 중부 폐엽(Right Middle Lobe, RML)과 왼쪽 상부 폐엽(Lower Upper Lobe, LUL)의 링귤라 부분에 인접한 작은 석회화 결절이 있습니다. 이는 양성으로 판단됩니다. 석회화 결절은 흔히 폐의 오래된 감염이나 염증 후에 남는 것으로, 대부분의 경우 양성입니다.Subsegmental atelectasis in RUL, RML and LUL lingular segment: 오른쪽 상부 폐엽(RUL), 오른쪽 중부 폐엽(RML)과 왼쪽 상부 폐엽(LUL)의 링귤라 부분에 작은 영역의 폐쇄(atelectasis)가 있습니다. 폐쇄란 폐의 일부분이 완전히 팽창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흔히 수술 후나 활동량이 적은 환자에서 볼 수 있으며, 대개 심각한 상태는 아닙니다.No evidence of pneumonic consolidation or masslike lesion in both lungs: 양쪽 폐에 폐렴의 징후나 종양과 같은 덩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No enlarged LNs at both hilar and mediastinum: 흉골 중앙의 심장과 대혈관이 있는 영역(후경부)와 양쪽 폐문(폐의 주요 기관이 들어가는 부분)에 비대해진 림프절이 없습니다.Coronary artery calcifications (-): 관상동맥(심장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에 석회화가 없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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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과 고혈압은 관련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뇌출혈의 약 75%는 고혈압 때문에 뇌혈관의 약한 부분이 터짐으로써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뇌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혈관이 장기간 고혈압에 노출되면 변화가 생깁니다.고혈압을 가진 분들은 온도 변화나 혈압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갑작스러운 추위를 피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 힘들게 일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식사에 주의해야 합니다. 소금 섭취를 줄이고,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고혈압을 관리하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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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아기가 작은 크기의 물체를 삼켰을 때 대부분의 경우 자연스럽게 소화관을 통과하여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새끼손톱의 1/10 정도 크기라면, 대개는 큰 문제 없이 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아기가 평소와 다름없이 활동적이고, 식사나 배변에 문제가 없다면 대체로 심각한 문제가 없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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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 반드시 타미플루를 먹어야지만 회복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A형독감은 기본적으로 다른 모든 바이러스 질환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면역체계가 이겨나가는 질환입니다. 질환초기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것이 경과를 빨리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나 꼭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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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으로 기침증상이 있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건강염려증(과도한 건강 걱정을 동반하는 상태로, 때로는 '과민성 건강 불안증' 또는 '히포콘드리아'라고 불립니다)은 신체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기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은 상태는 신체적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소마티제이션'이라고 알려진 현상입니다.기침은 흔히 감기, 알레르기, 호흡기 감염 등과 같은 다양한 신체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스트레스 또는 불안과 같은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염려증이 있는 경우, 미세한 신체 변화에 대해 과도하게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이로 인해 실제보다 증상을 더 심각하게 인식하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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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강검진 받기 전에 금식 시간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금식은 8시간 이상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자정이후로는 금식을 유지하시고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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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증상은 어디 병원이나 어느과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두통, 기억력 저하, 근력 약화, 저림 현상, 수면 후에도 지속되는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여러 전문 분야의 의사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신경과에서는 두통, 기억력 감소, 팔다리의 저림과 같은 신경계 증상을 다룹니다. 신경과 의사는 이러한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검사(예: MRI, CT 스캔)를 통해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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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복용하는 약을 섭취할때, 나타났던 부작용은 인체가 적응하여 사라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인체는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매우 복잡하고 세밀한 조절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체내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작동하여, 예를 들어 체온, 혈압, pH 수준 등을 조절합니다.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몸은 약물의 지속적인 존재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 적응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두 가지 주요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약물 내성(Tolerance): 장기간 약물 복용 후 몸이 약물에 익숙해지면서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더 많은 양의 약물이 필요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는 통증 관리에 사용되는 진통제나 항불안제 같은 약물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약물의 부작용 감소: 초기에 부작용을 경험했던 환자가 시간이 지나면서 부작용이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체내의 대사 시스템이 약물에 대해 더 효율적으로 대처하게 되거나, 약물에 대한 몸의 반응이 변화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부작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거나 사라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각 개인의 대사 과정, 유전적 요소, 건강 상태, 생활 습관 등이 약물 반응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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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간수치가 높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선 간수치는 정상범위 내인것으로 확인됩니다. 크게 염려할만한 결과는 아닙니다. 1. 감마-글루타밀 전이효소(감마-GTP 또는 감마지티피) 는 간에서 주로 발견되는 효소로, 간세포의 손상이 있을 때 혈액 내로 유출되어 수치가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마-GTP는 알코올 또는 다른 간독성 물질에 의한 간 손상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2. 3. 심각한수준은 아니고 경미한 상승이거나 정상범위 입니다. 4. 밀크시슬은 간 보호 효과가 잇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꼭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5. 정상화 가능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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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혈액검사로 간염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혈액검사에서 시행하는 간기능 검사는 간수치를 확인할수 있어 간이 다소 안좋을수 있겠다는 짐작을 할수 있으나 실제로 간기능이 왜 올라갔는지에 대해서 원인을 알수는 없습니다. 간염항체검사 등의 추가적인 검사나 간초음파 등으로 구조적이상을 알아보는 등의 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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