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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 영상을 보는데 명목 화폐? 이게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명목화폐란 옛날 금화처럼 화폐자체에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가치에 없는 종이에 정부신용 등으로 이름에 목적을 부여한 화폐입니다. 즉 요즘 정부화폐 달러 원화 등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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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달러 가격이 계속 올게 되면 원화의 가치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가 경제력을 따라가지 못하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그렇게 보입니다ㅠ 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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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인이 전쟁과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큰 관련은 없습니다. 전쟁이 모든걸 파괴하는 수단은 되기에 궁극적으로는 관련이 잇다고 볼수 잇지만, 관련성이 높은건 아닙니다. 위험자산으로 취급되어 반응하는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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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매도와 비상장 주식에 관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두 개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둘다 아예 다른 개념입니다.공매도는 내가 갖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되갚는 매매방식입니다. 내가 빌려서 비싸게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되갚아야 하니 주가가 떨어져야 이득인 방식입니다.비상장주식은 말그대로 코스피나 코스닥등의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여러 거래 방법으로 거래는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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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이 많이 급등하고 있는데요 .. ( 환율과 주가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단 그 수출기업도 원재료를 살때는 수입해야해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있고요.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30%정도 차지 하는데, 이 사람들은 환율이 오르면 손해니까 약달러가 되어야 우리나라와 같은 신흥국시장으로 돈을 투입시킵니다. 그리고 또 아직 휴전국가이기도 하고요.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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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는 왜 만든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그건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가 계속 발행량이 늘어 가치가 줄어드는 정부화폐와 반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오히려 발행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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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은행은 무엇이며 해당 금융기관은 뭐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특수은행은 돈이 필요한 곳인데 일반은행이 수익성 때문에 영업하기가 어려운 곳에 자금을 대응하기 위한 만든 은행입니다.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은행 및 수협은행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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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다시 초강세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단 미국의 경제체력이 좋습니다. 세계 최고의 규모인데도 GDP성장률이 3~4%씩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보다도 더 금리를 높게 가져가고 유지할 수 있거요. 그리고 세계의 기축통화이자 화폐중에서는 가장 안전자산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터지면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는데 지금 그런현상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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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은행 부실이 점점 대두 되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새마을금고 자체 법으로 5천만원까지는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근데 만약에 망한다고 하면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해서 불안한 건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미국에서는 소형은행에서 대형은행으로 자금이 많이 빠져나간 뱅크런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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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빚이 역대 최고치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갚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나라 빚은 정부가 갚지 않습니다. 그리고 못갚을 것입니다. 실제로 갚지 않고 돌아가는게 이 자본주의 시스템의 현실입니다. 세수를 높여 어느정도 충당하려 할 수 있지만 이내 나랏님들은 다시 더 발행해서 정치나 국가운영에 쓸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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