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국가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아니요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아직 받아들이지 못해서 비트코인 현물 etf도 없으며 다른 나라 현물etf도 투자 못합니다. 연기금도 직접 투자는 못하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투자 중입니다.대신 아직 세금도 정립못한 단계라 아직 양도세 없는 이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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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과 정기적금들은 어떤 것이 더 유리한 측면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단순히 표현하면 금리가 같다는 전제하에 적금이자는 예금이자의 절반정도 밖에 안됩니다. 똑같이 1200만원, 금리 10%라 했을때 예금은 이 금엑에서 10% 다 받지만, 적금은 첫달의 100만원은 은행입장에서 12개월 맡는거니까 10% 쳐주지만 다음달 100만원은 11개월 맡는거니 1개월의 이자를 깎아서 11개월치를 줍니다. 다음달은 또 10개월.... 이런식으로 되니 최종 이자금액은 단순히 1200만원의 10%가 아닙니다.그러니 결국은 적금은 내가 돈 모으는 수단으로 쓰는게 맞고, 이자수익은 예금이 더 낫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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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를 보내는것과 리플로 보내는것 어느게 더 저렴한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보니까 보통 OKX가 거래소들 중에서 수수료가 대체로 싼편이더라고요. 그래서 OKX에서 비교해봤는데, 리플이 가장 싼거 같습니다. USDT는 받고자하는 거래소에서 톤 네트워크 같은 싼 네트워크를 지원 안하면 비싸고요. 리플이랑 트론 현재시세에소 보면 비슷한데 그래도 리플이 조금 싼걸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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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주식들 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커버드콜은 말씀대로 높은 월배당의 매력이 큰 상품입니다. 이 현금흐름이 매력적이라서 삽니다. 사람들은 주가가 올라도 결국 이걸 현금화해서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러니 1년에 10%씩 준다고 하니 엄청 매력적인거죠.JEPQ봤는데, 아직까지는 마이너스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이것만 봐도 QQQ는 38%, 단순 계산으로 JEPQ는 18%에 10%더해도 28% 니까 같이 나스닥관련 투자인데 10% 손해 봅니다. 확실한 현금흐름을 보장받는대신 전체 수익은 줄어드는 거죠.커버드콜 특성상 위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커버드콜은 보통 횡보때 가장 유용합니다. 배당이 높은 대신에 위로는 한계가 있고, 밑으로는 열려있는 상품인데, 횡보할때는 남들 돈 못벌때 높은 배당금 계속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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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가 알아야 할 기본 용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용어가 정말 많은데요, 저는 가장 중요한게 EPS와 PER이라고 생각합니다.주식은 결국 회사의 가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의 가치는 그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에서 나오고요. 그 이익이 바로 EPS입니다. 회사의 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것입니다. 그래서 주당순이익이라고 표현하고 주주들은 내 주식이 얼마나 가치있느냐로 판단해볼 수도 있습니다.근데 희한한것이 단순히는 주가가 EPS와 같은게 정상인것 같은데 그보다더 10배 20배 50배도 높기도 합니다. 이 배수가 PER입니다. 그러니 이거는 지금 당장의 본래가치보다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 투자심리, 인기 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투자에 임할때 지금 PER이 높을만한 이유가 있는지 조사해보고 있다면, 높은 PER도 무조건 고평가라고만 생각하지 않고, PER이 낮은데 본질가치가 크게 이상없고, 오히려 단기적 이슈로만 주가가 낮아졌다면 매수 기회로 삼고... 이런게 중요한거 같습니다.아무리 좋은 회사도 내가 비싸게 사면 나쁜 주식이되고, 안좋은 회사도 내가 싸게 사면 좋은 주식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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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이 많이 올랐는데요 금투자를 가장싸게거래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알기로는 KRX금시장 거래 전용 계좌를 만들어 주식처럼 사고 팔수 있는게 있는데 이게 가장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계좌에서 미국주식의 티커 GLD나 IAU같은 금 ETF로 좀 쉽고 싸게 금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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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서 rwa는 무슨 코인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RWA(Real World Asset)은 실물자산을 토큰화 한 것입니다. 토큰경제의 가능성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각투자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예를 들면 강남아파트 이제는 하나를 사기에는 너무 큰 금액이라 일반 사람들은 가치를 알고 있지만 살수가 없습니다. 근데 이걸 토큰화하개 되면 코인처럼 잘개 쪼갤수가 있으니까 소액으로 일부를 살수 있는거죠. 주식처럼요.부자들의 전유물이었던 것들이 소액투자자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감으로서 부의 재분배가 일어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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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중 음의 복리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경제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말그대로 마이너스로 복리로 더 심해진다는 것 입니다.복리는 예를들어 100만원이던게 2배 올라서 200만원 되고, 여기서 또 2배가 되면 원금 100만원이아닌 오른 후의 200만원에서 2배가되어 400만원이 되는걸 말합니다. 오른 데서 또 오르는거죠. 그러니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거고요.음의 복리는 그 반대입니다. 일단 100만원에서 50%떨어집니다. 그럼 50만원되는데, 50%떨어진다고 다시 50%만 오르면 회복되는거 아니고, 100%올라야 원금회복이 됩니다. 이걸 의외로 모르고 투자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밑으로 떨어져서 90% 떨어져서 10만원되면 그때는 900%올라야 원금이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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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는 거랑 경제랑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는 돈의 가치입니다. 금리 10%일때 내가 100만원 맡기면 10만원주는데, 1%일때는 1만원 줍니다. 그만큼 돈이 돈을 만드는 능력이 줄어든거고 가치가 준것입니다.그렇다면 이런 돈의 가치를 왜 올릴까요. 가장 많은 이유가 물가상승을 늦추는데 쓰는것입니다. 우리 자본주의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물가가 조금씩은 계속 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준이나 한국은행 물가상승률 목표도 2%라고 하고요.지금의 자본주의는 물가가 조금씩 올라야 사람들이 미래를 대비하기 보다는 지금 소비를 해서 경기가 살아난다는 전제하에 돌아갑니다. 그러니 돈은 조금씩은 계속 풀립니다. 근데 한번씩 돈이 많이 풀리다 보면 물가가 확 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금리를 올려서(돈 가치를 올려서) 상대적으로 물건의 가격을 좀 못올라가게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되면 시민들은 물가가 오른데다가 금리까지 올라서 이자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주머니 사정은 나빠지고 소비가 주는 현상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럼 기업 실적 안좋고, 그러니 고용 줄어들고 이는 다시 사람들의 소비가 안좋아지고.. 이런 악순환이 나올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 다시 금리를 내리는 시작단계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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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사실 본질적으로는 트럼프가 되던 해리스가 되던 상관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은 주인이 없는 화폐이고 정부화폐와 반대되는 구매력저장수단이기 때문입니다.이를 사람들이 점점 자산으로 받아들이면서 채택이 되냐 안되냐 문제인데, 현물 ETF까지 승인되고 주요기관들도 채택하고 있는 마당에 누가되던 시간문제지 이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사서 개인지갑으로 보유중입니다.물론 세상에 100%라는건 없기 때문에 갑자기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인정했던 사람들 모두가 이제 인정 안한다면서 쓰레기라고 팔수도 있겠죠. 근데 그럴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우리 인생도 어차피 100%는 없습니다. 내가 공부 열심히 한다고 확실히 서울대 가는것도 아니고 서울대 간다고 해도 100% 내가 잘 사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니 100%는 아니라도 확률이 많이 높은 방향으로 행동하는게 맞는데, 이미 현재 기술로서는 해킹은 불가능하다고 보면되는 비트코인과 점점 양이 늘어나서 가치가 희석되는 법정화폐... 둘 중 뭘 선택해야하는지는 답이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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