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끼리 생활할때 마스크를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서로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마스크 쓰고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증상코로나19 감염 시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의 감염자가 경증에서 중증 수준의 증상을 보이며 입원 없이 회복합니다.공통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발열마른기침피로감드물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몸살인후통설사결막염두통미각 또는 후각 상실피부 발진, 손가락 또는 발가락 변색심각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호흡 곤란 또는 숨 가쁨가슴 통증 또는 압박감언어 또는 운동 장애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세요. 의사를 보러 가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항상 미리 연락을 취하세요.다른 건강상 불편이 없는 경증 환자는 자택에서 증상을 관리해야 합니다.바이러스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평균 5~-6일이 걸리지만 최대 14일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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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증상중 장염 반응?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있을 수 있습니다.증상코로나19 감염 시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의 감염자가 경증에서 중증 수준의 증상을 보이며 입원 없이 회복합니다.공통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발열마른기침피로감드물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몸살인후통설사결막염두통미각 또는 후각 상실피부 발진, 손가락 또는 발가락 변색심각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호흡 곤란 또는 숨 가쁨가슴 통증 또는 압박감언어 또는 운동 장애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세요. 의사를 보러 가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항상 미리 연락을 취하세요.다른 건강상 불편이 없는 경증 환자는 자택에서 증상을 관리해야 합니다.바이러스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평균 5~-6일이 걸리지만 최대 14일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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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마돌 부작용이 있는데 화이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괜찮습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접종 후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접종 후 4주 내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심한 또한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 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에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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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을 맞으면 부스터 백신을 추가로 언제 맞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부에서 백신을 맞고나서 6개월이상 지난 분들에 대해서추가적인 부스터샷을 접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또한 12세~17세 청소년들도 4분기에 맞는다고합니다.조만간 자세한 지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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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감기처럼 될 확률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고집단면역을 갖게된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계절성이라고 해서 더 약해진다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언제끝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도 자연적으로 계속해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이러한 돌연변이에 맞춰서 백신도 계속해서 개발되어야하는 상황입니다.백신을 맞더라도마스크와 더불어 사회적거리두기를 계속해서 지켜주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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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2주뒤에도 팔이 아픈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가능합니다.진통제를 복용해보시고 차도가 없을 시에는 병원방문하시길 바랍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접종 후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접종 후 4주 내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심한 또한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 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에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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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을 맞기 전 치과치료(마취)를 받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맞아도 상관은 없으나면역반응이 더 크게 나타날 우려는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접종 후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접종 후 4주 내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심한 또한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 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에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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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맞고 손목이 아픈데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접종 후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접종 후 4주 내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심한 또한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 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에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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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절염인데 백신을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맞으셔도 됩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접종 후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접종 후 4주 내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심한 또한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 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에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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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의 종류 및 발생국가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17/2021051701540.html◇코로나19 바이러스 돌기 단백질 변이가 위험 단계 정해코로나19 바이러스는 표면에 있는 돌기인 스파이크 단백질을 우리 세포에 있는 ACE2라는 수용체와 결합해 우리 몸으로 침투한다. 백신과 치료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 배열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ACE2 수용체 대신 바이러스와 결합해 바이러스 침투를 무력화한다. 다시 말해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 배열이 ACE2 수용체와는 더 결합이 잘 되게, 백신이나 치료제와는 결합이 잘 안 되게 변이가 일어나면 최악의 상황인 것. 이런 전염성과 백신 저항성을 기준으로 WHO(세계보건기구)는 변이 바이러스를 VOI(관심 변이 바이러스, Variant Of Interest), VOC(우려 변이 바이러스, Variant Of Concern) 등 두 단계로 나누고 있다. CDC는 VOI, VOC 그리고 VHC(고위험 변이 바이러스, Variant of High Consequence) 등 세 단계로 나누고 있다.◇관심변이 바이러스(VOI)WHO가 VOI 등급으로 매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6종이다. VOI 등급은 세계 공중보건에 위협이 될 수 있어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하는 단계다. 인도에서 발견된 3중 돌연변이인 ‘B.1617’를 포함해 7종이었지만, 최근 ‘B.1617’는 VOC로 격상됐다.▶B.1525=지난해 12월 영국과 나이지리아에서 처음 발견됐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서 단백질이 추가 변이된 바이러스로, 발견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19개국으로 확산했다. E484K라 불리는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가 있어 기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더 크고, 면역반응은 더 저하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E484K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 아미노산 배열의 484번째가 글루타메이트(E)에서 리신(K)으로 바뀐 것이다.▶B.1427/B.1429=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발견된 변종들로 빠른 전염성을 보인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를 대상으로 추적한 결과, B.1427/B.1429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해 9월보다 4개월 만에 두 배의 확진자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452번째 아미노산인 루이신(L)이 알지닌(R)으로 변한 돌연변이인 L452R 변이 때문으로 추정된다.▶P.2=지난해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로, E484K 돌연변이가 있어 혹여 세계적으로 퍼지진 않을지, 다른 변이를 일으키진 않을지 걱정을 모았다. 브라질 내에선 유행이 됐지만, 다행히 세계적으로 확산되진 않았다.▶P.3/B.1.616= P.3 변이 바이러스는 일본과 필리핀에서, B.1.616 변이 바이러스는 프랑스에서 처음 발견됐다. 두 바이러스 모두 각 국가에선 빠른 전파속도로 우려를 샀지만, 세계적으로 확산되진 않았다.◇우려 변이 바이러스(VOC)VOC는 VOI보다 훨씬 전파된 국가가 많거나 전파속도가 빠르거나, 백신 효과를 반감시키거나, 확진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더 심각한 바이러스 그룹이다.▶B.1.1.7=가장 먼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로 영국에서 제일 처음 발견됐다. 지금은 미국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B.1.1.7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일 정도로 가장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다른 나라에서도 지속해서 B.1.1.7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제일 먼저 나온 만큼 관찰 연구도 많은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23개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고, 기존 바이러스보다 50% 이상 전파속도가 빠르다. N501Y 돌연변이가 전염성을 높였다. 다행히도 질병의 증상을 심화시키거나 백신 효과를 무력화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됐다.▶B.1.351=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로, 면역 반응을 저하하는 것으로 알려진 E484K 돌연변이와 전파속도를 높이는 N501Y 돌연변이 둘 다 가지고 있다. 백신을 맞거나, 코로나19에 걸렸다 나은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데다, 지난해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확진자의 11%에서 12월 87%를 차지할 정도로 빠른 전파속도를 보이면서 위험성이 주목받았다. 백신의 효과를 줄이긴 하지만, 아예 무력화하진 않고, 질환의 증상도 심화시키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P.1=브라질에서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로 B.1.351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E484K와 N501Y 돌연변이가 있어, 백신의 효과를 줄이고 전파속도도 빠르다. 페루, 우루과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 곳곳으로 확산하며, 주춤하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B.1617=최근 코로나19로 쑥대밭이 된 인도에서 발발한 변이 바이러스로 위험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처음에는 WHO에서 VOI로 지정했지만, 최소 49개국으로 확산된 후 지난 10일 VOC로 격상했다. 영국 정부에 코로나19 대응을 조언하는 비상사태 과학자문그룹(Sage)은 지난 15일 B.1617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50% 전파력이 빠른 것으로 알려진 B.1.1.7보다도 50% 더 전파력이 높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백신 수급이 빠른 영국에서도 인도 변이 바이러스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달 첫째 주 520명이었던 확진자가 셋째 주 1597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아직 명확한 데이터는 없지만, 인도 의사들은 더 많은 수의 젊은이와 어린이가 확진되고 있고, 중증 질환 환자도 더 많다고 보고 있다.◇국내 유입 변이 바이러스는?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속속들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까지 영국 변이 바이러스(B.1.1.7)는 60건의 집단 감염이 있었고, 705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B.1.351)는 3건의 집단 감염이 있었고, 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에도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P.1) 10명, 캘리포니아(B.1427/B.1429), 인도(B.1617) 등 기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576명이 있다. 변이 바이러스 접촉 감염자로 확인돼 분류도니 1089명까지 합치면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473명인 셈이다. 인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58명인데 모두 해외입국자 사례로 아직 지역사회 감염은 없다.변이 바이러스 확산은 수도권과 울산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23건의 변이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진행 중인데, 그중 10건이 수도권에 몰려있다. 주요 변이 바이러스(영국, 남아공, 브라질) 양성률도 지난 3월까지 2%대를 유지하다가 지난달 7.5%로 급등했다. 울산에서는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영국 변이 바이러스(B.1.1.7) 감염자인 게 드러나면서, 이미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자체의 노력으로 유행 규모는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감염경로 ‘불명’ 비율이 늘고 있어 변이 바이러스의 조용한 전파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크다. 가천대 길병원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는 “결국 국내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비율이 점점 높아질 것”이라며 “국내 유행 차단과 함께 해외 유입 차단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해외 입국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는 방역지표를 거론하며 고령층의 1차 백신 접종이 완료되는 6월 말까지는 긴장감을 더 유지하고 일상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해외입국자를 14일 격리하고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우리나라는 면적이 넓지 않고 교류가 잦은 데다 교통이 잘 돼 있어 4차 유행을 주도하는 바이러스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미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널리 퍼져있어 입국자만 관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 전체 확진자 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17/20210517015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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