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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시선이 중요한 사람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안녕하세요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사람의 시선이 느껴질때아이를 혼내게 되는데요...잘못된 행동이 크게 아닐지라고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게 되면 혼내게 됩니다....제가 잘못하고 있는거죠?훈육시엔 아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만 훈육이 필요하며 감정이 섞이지 말아하 합니다.타인의 시선에 훈육이 필요하다고 느끼셨을때는 하실수있지만 너무 타인을 의식하고 아이를 야단치게되면 기죽을수 있으니 기준을 정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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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 묶기 연습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아들을 키울때는 전혀 몰랐는데..딸을 키우다보니 머리도 묶어야 하고삔도 예쁜거 골라야 하고 할게 많네요..제 손이 금손이 아니라 머리 묶는게 왜이리 힘든지...아이 머리 묶는 연습하면 예쁘게 묶을수 있을까요?처음에는 울퉁불퉁 튀어나오기도 하고 어렵고 힘들지만 자주 해주시다보면 이쁘게 묶어주실수 있으실꺼예요.!!자녀들 머리 예쁘게 묶는방법들은 유투* 나 /틱* 에 많이 올라와있으니 여가시간에 한번씩 보시면 도움되실수 있으실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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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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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큰 아이,,눈치는 어떻게 할수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현재 6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우리집 큰 아이는 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아요...둘째를 혼내고 있어도 큰아이는너무 즐거운지 와서 수다떨고 계속 말걸고 하는데요...이럴때는 큰 아이도 혼내게 되네요.큰 아이지만 아직 어려서 상황판단력이 느린거예요~그럴때는 "엄마는 지금 동생 훈육중이라 너와 이야기 할수 없단다" 기다리고 있어! 라고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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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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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원거부 하는 아이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 엄청 좋아하고 잘 가고 너무 좋아하던 아이인데요..어느순간부터 어린이집 안갈려고하고아침마다 전쟁이네요....왜그러는지 모르겠어서 답답합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아이가 어린이집을 잘 다니다가 안간다고 떼를 쓸떼는 연휴동안 집에서 엄마와 지내고 다시가야 할때 주로 그런경우가 있을것입니다.가정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어린이집이 싫어져서 그런것인데요~ 요때는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셔서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잘 타일러 보내고 나면 또래친구들도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있기 때문에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즐겁게 잘 다닐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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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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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더 예쁜아이?
안녕하세요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두아이를 키우다보니 더 예쁘고 저랑 더 잘 맞는 아이가 있는데요...원래 그런건지 궁금합니다.둘째가 훨씬 더 예쁘고 첫째한테는 화도 잘 나네요.ㅠ두 자녀를 키우다 보면 마음이 더가는 아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내리사랑이라는 말도 있구요.실제로 동생을 둔 큰아이들은 엄마가 동생만 이뻐한다며 동생을 미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무래도 작은 아인 보살핌이 더 많이 필요하여 손이 많이가게되고 많이 안아주고 큰아인 어느정도 성장했다고 판단되 손이 덜 가게 되고 못하면 아단도 치게 되고 하거든요~ 그렇다보니 큰아이는 자신의 사랑을 동생에서 빼앗겼다고 생각하게 되고 엄마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되 동생을 질투하기도 하며 더 미운짖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실 큰아이도 엄마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아기(이)인데 말이죠~그럴수록 큰아이를 보듬어 주시고 사랑을 많이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동생을 사랑하고 베려할수 있는 멋진 큰아이로 성장할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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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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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혼잣말 하면서 노는 아이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현재 6살인데요,,혼자 놀면서 계속 혼잣말을 중얼중얼 하는데요...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누군가와 대화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 모습입니다.오래 혼자있는 지루한 시간을 보낼때 종알종알 혼자서 대화하며 놀이를 하기도 하는데 많은 아이들에게서 관찰되는 정상발달 단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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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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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 언어관련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안녕하세요21개월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구요.발달검사나 영유아검진을가면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다고 하셨어요.상호작용도 잘되고"엄마(아빠) 어디갔지?" "엄마(아빠) 앉아~" 등 점점 말이 늘더라구요!할수있는단어도 30개 이상 되는거같아요.제가 궁금한점은아빠는 운동갔어~라고 알려준적이 있는데운동이라는 발음이 재밌는지엄마 : 누구 어디갔어?물어보면 매번 운동~이라고 하네요.이건 발음이 재밌어서 그런가요????전에 몰랐던 '새로운 단어의 습득하는 과정'입니다. 한번 들려줬던 단어를 외워서 운동이란 말을또 했다니 정말 귀엽고 영특합니다.이 시기에는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하게 잘 표현된 동화책을 자주 읽혀주시면 언어발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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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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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21개월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에요.발달검사나 영유아검진 가면 잘크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맞벌이를 해서 어린이집도 다니구 있는데잘적응하고 상호작용도 잘된답니다.며칠전에 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이 있었는데야외할동이였어요.아기 아빠만 참여를 했고 엄마인저는 일때문에 바빠서 참석을 못했는데 다른집 아기엄마가 온걸 보고 엄마가 보고싶었는지 울고 행사 참여도 안하고 울었다고 하네요..미안해서 집에와선 꼭 안아주었어요.평소엔 어린이집에서 적응도 잘하고 활동도 잘하는 아기인데 아직어려서 엄마가 보고싶거나 하면 평소보다 보채거나 할수도 있는거죠???한참 이쁜짖 하고 이쁠땐데요.요맘때는 애착형성이 가장 잘 되어있는 사람이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를 많이찾고 안보이면 불안해하기도 한답니다.. 의젖하게 어린이집 잘 다니다가 부모참여 수업에 우리 엄마가 없어서 슬펏었던것 같아요..ㅜ지극히 정상적인 발달과정이구요~아이에게 '엄마가 못가봐서 미안했어' 라고 말씀해 주시고 포근이 안아주세요~아기에게 사랑많이 주시고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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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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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낮잠횟수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안녕하세요21개월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맞벌이를 해서 주중엔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어요.주중엔 어린이집에서 낮잠 2시간정도 자구요.주말에도 거의 집에서 낮잠을 한번 1시간~ 2시간정도 자는데추가로 주말엔 어디 이동하다보면 차에서 잠시(30분~1시간) 한번더 잘때도 있어요.밤잠은 9시간~10시간정도 통잠을 잡니다.21개월정도면 주로 낮잠 1회이지만 피곤하거나 이동시 2번 자도.괜찮은거죠????네네~어른들도 피로하면 낮잠을 이용해서 피로해소를 하듯 아이에게도 낮잠은 매우 중요한 부분부분입니다..차량이동후 피곤하거나 멀미가 생겨 낮잠을 더 자기도 합니다.. 밤에 통잠을 잘 잔다고하니 걱정 않으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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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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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잠관련 한가지 더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안녕하세요.21개월 남자아기이구영유아검진에서도 잘 크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조금전에 질문올렸는데21개월 아기들은낮잠 1~2시간/회 하루 1-2회밤잠 9~10시간적정하다고 보면될까요~?20개월 정도 아기라면 하루 11시간에서 13시간 잠을 잡니다.21개월 아기가 낮잠 1~2회 한두시간자고 밤잠9~10시간 잔다면 매우 정상적인 수면형태로 걱정 않으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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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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