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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주식을 매수하고 당일 매도한다면 당일에 예수금을 인출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네 당일날 주식 매입을 위해서 입금하여 예수금으로 잡으신후 그 예수금으로 매입한 금액만큼의 주식을 매도하신다면 당일 입금한 금액만큼은 출금 가능하세요다만 , 예를들어서 100만원을 입금하여 주식을 매수했는데 수익을 거두어 105만원이 되었다면 당일 출금 가능한 예수금은 100만원만 가능하시고 이익이 난 5만원은 D+2영업일날 출금이 가능하게 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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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해지시 이자를 돌려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적금 중도해지시에는 은행 약정이율을 받지는 못하시게되며 중도해지이율을 적용받게 됩니다.다만 적금의 납입 기간에 따라서 중도해지 이율이 차등 적용되오니 해당은행의 상품약관을 읽어보시길바랍니다.*상품설명서에 중도해지에 대한내용도 고지가 되어있사오니 확인해보시고 계산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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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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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금액이 적어도 다방면으로 투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투자처를 나누어서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분산을 위해서이며, 그 리스크의 정도선을 금액에 맞추는지 혹은 수익률에 맞추는지에 따라서 투자 방법을 달리하실수 있으실 것 같으세요.-투자금액의 리스크를 생각하신다면 소액의 금액 즉, 손실한 각오한 금액 범위내의 금액을 투자하신다면 조금 더 과감하게 2개 혹은 3개 정도의 투자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2개 혹은 3개의 투자처가 같은 산업군 혹은 같은 계열의 투자보다는 다른 산업군 다른 계열의 투자로 분산시키길 권유드립니다.-수익률에 맞추어 투자하신다면 소액일지라도 산업군별 + 다른 계열의 투자범위로 6개 혹은 10개까지 분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곳 혹은 두곳에 대한 집중적 투자가 수익률 측면에서도 꼭 좋은 수익률이 나오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시는 분들중에서 한곳 혹은 두곳에 투자를 하시는분들은 급등주 혹은 테마주를 잡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더 꼼꼼하게 보고 최대한 여러곳으로 보시고 분산 투자하시는 매매원칙을 지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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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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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경제상황에서 금리인상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5%로 한국의 기준금리 2.25% 대비하여 높은 상황입니다.미국의 기준금리가 계속해서 높아짐에 따라서 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고(달러의 수요증가로 인한 달러강세)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국내에서는 원자재가 거의 나지 않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환율의 상승은 결국 생산원가 상승을 불러오게 되고 이러한 소비재가격의 상승은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인플레이션 현상이며, 인플레이션이 더 심해질경우 민생 전체에 큰 영향을 줄수 있어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 금리인상을 할수 밖에없는 상황까지 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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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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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많이 언급되는 달러인덱스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달러 인덱스란 기축통화인 달러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이를 표시하기 위해서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6개국의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를 표시한 지표입니다.이 6개국에는 1. 유럽 유로화 2. 일본 엔화3. 영국 파운드화4. 캐나다 달러5. 스웨덴 크로나6. 스위스 프랑이 6개 화폐를 기준으로 하고 각국의 경제 위치에 따라서 비중을 다르게 하여 평가하고 있습니다.달러 인덱스 지표가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달러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의미이며, 100보다 낮으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이며, 한국의 원화화폐는 아쉽게도 달러스 인덱스 지표를 평가하는 한 축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우리 한국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강국이 된다면 저 지표안에 들어갈 날도 오겠죠^^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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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주식의 발행주식수가 정해져있던데 이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회사가 발행할 수 있는 주식수의 한도이며, 발행예정주식총수 또는 수권주식총수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주식회사의 총발행주식수는 발행주식은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를 통해서 변경이 가능합니다.주주총회의 특별결의를 통해서 변경을 진행코자하였다면, 그 후 등기소를 통하여 변경등기 신청을 하여야 최종 변경이 됩니다. 다만, 주주들이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가 너무 좋은 회사이고 회사의 수익성이 좋아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여서 다른 사람들이 더 이상 투자하길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치면서 위의 내용처럼 주주총회에서 반대를 한다면 총발행주식수 변경등기는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글쓴이님 말씀대로 더 이상 거래가 불가능한 상황이 올 수 도 있습니다^^.가장 비슷한 사례가 유럽의 명품관련 주식이 소유주가 대부분 오너 집안이고, 회사 인수를 위해 주식의 많은 수를 인수한 회사가 거의 모든 주식을 가지고 있어 거래가 거의 없는 기업이 있기는 합니다.(수익성 / 배당률이 모두 좋은 회사입니다)하지만 투자 목적 및 단기시세 차익에 더 관심이 많은 분들이 있어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기는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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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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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적금과 증권사 약정어음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증권사 발행어음이 취급한 증권사는 4곳으로 알고있습니다. 'KB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곳 모두 신용상태가 좋은 상태이며 1년짜리 발행어음의 증권사의 자본상태 및 모회사들을 고려시 크게 리스크 있는 상품으로는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현재 시중은행의 1년 예금금리의 경우 3% 중반이나 증권사 발행어음의 경우 4%로 발행 증권사 리스크 고려하시더라도 증권사 발행어음을 가입하시는게 조금 더 유리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증권사 발행어음의 경우 증권사가 자본확충을 위해 발행되는 특판식 발행어음인 경우가 많아서 한도 소진이 빠르게 될수 있으니, 한도확인을 해보시고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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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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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번호를 실수로 노출해버렸어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중간자리 8자리가 가려져 있었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관계 없습니다.실제로 은행에서 카드번호로만 가지고 기프트카드 구입을 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를 할시에도 카드번호 전체를 알아야 하며, 중간자리가 8자리 배합은 알아낼수 없습니다.또한, 비밀번호와 CVC번호가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나머지 카드 번호 유출로 인한 피해 발생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카드는 재발급 받지 말고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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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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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금리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변동금리의 내용에 따라서 변동금리의 기준이 적용이 다르게 됩니다.기준금리는 크게 4가지가 있는데요.1.매월변동금리 - 일반적으로 한도계좌 시중에서는 마이너스통장이라 불리는 계좌에 많이 적용됩니다2.3개월변동금리 - 대출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됩니다. 3.6개월변동금리 - 대출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6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됩니다.4.12개월변동금리 - 대출받는 시점을 기준으로 12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됩니다. 이 상품은 대출기간이 1년이면 고정금리와 같습니다.하지만 학자금대출의 경우 정책상품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부가 정한 고시금리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으로 정부정책상품의 고시금리는 3개월마다 고시를 하고 있지만 은행 자체상품의 3개월물 변동금리보다는 변동성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가 크게 높아지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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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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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룰 적용 이후 암호화폐를 개인지갑에 넣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트래블룰'이란 디지털 자산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이미 기존 금융권에서는 자금세탁방지를 위하여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송금자 정보 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안전한 입출금과 자금세탁 방지를 위하여 국내의 모든 거래소들이 도입하였습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2019년 디지털 자산 또한 트래블룰을 적용하라는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에 따라서 2022년 3월 25일부터 트래블룰을 준수하도록 강제시행하였습니다.트래블룰 준수 의무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VASP)에서 디지털 자산이 전송되는 경우, 전송받는 가상자산사업자에 출금에 필요한 추가 정보들을 전달해야만 합니다.이렇게 트래블룰이란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정책이지 개인지갑의 암호화폐의 이동을 막고자 하는 시행정책은 아닙니다.따라서 개인암호화폐지갑이나 다른 거래소에서 이동할시에 정확한 본인의 인적사항을 입력하시고 전송을 하신다면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다만, 국내 거래소에서 모든 해외거래소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지는 않으니 거래소마다 전송 가능한 거래소나 지갑의 여부를 확인하시고 진행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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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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