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프로크리에이트 붙여넣기 한 그림을 옮길때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프로크리에이트에서 그림을 크롭하고 복사한 후 다른 캔버스로 붙여넣을 때, 위치 조정만 하되 사이즈가 변하지 않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 그림을 옮길 때, 변형(Transform) 툴을 사용하여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의 크기가 변하는 이유는 변형 도구에서 손잡이를 잘못 드래그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화면 위쪽에 있는 "변형(Transform)" 툴을 활성화하세요. 이 툴은 오른쪽 상단에 화살표 모양의 아이콘으로 나타납니다.그림을 끌어 옮길 때, 손잡이를 직접 드래그하지 마세요. 이때 그림의 크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대신 화면을 터치해서 그림을 끌어 옮깁니다. 손가락이나 펜슬로 그림을 드래그해서 위치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크기 조정 없이 이동할 때는 두 손가락으로 크기를 조정하지 말고, 그냥 화살표 도구로 위치만 이동하세요. 두 손가락으로 확대/축소할 때는 크기가 변하므로, 이 점을 유의하고 이동만 하세요. 제가 드린 답변을 참조하셔서 문제를 해결해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학문 / 미술
24.12.09
0
0

보통 회지는 어디서 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미술에서 사용하는 회지(또는 회화지)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주로 수채화, 유화, 드로잉 등 각기 다른 미술 기법에 맞는 회지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회지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대표적인 판매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온라인에서 회지를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있습니다. 전문 미술 재료를 판매하는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일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미술용품 전문점과 대형 문구점에서 회지를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종류가 있으며, 실제로 손에 들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합니다. 위의 방법들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회지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회지를 구입하는 방법은 별로 어렵지않기때문에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학문 / 미술
24.12.09
0
0

인상파, 우키요에?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인상파 화가들과 우키요에(우키요에: 일본의 전통적인 판화 예술) 사이의 관계는 매우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우키요에가 인상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인상파 화가들이 우키요에의 영향을 받기 전에도 이미 존재한 화가들이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인상파 화가들은 우키요에의 영향을 받기 전에 이미 존재했습니다. 인상파라는 용어는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형성된 화파로, 기존의 정형화된 회화 기법에서 벗어나 빛과 색을 중시한 혁신적인 화풍을 추구했습니다. 우키요에의 영향을 받기 전에도 인상파 화가들은 이미 존재하고, 그들의 화풍은 당시의 서양 회화 전통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접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키요에 판화가 인상파 화가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우키요에의 구도, 색상 사용, 자연광에 대한 접근 등이 인상파 화가들의 스타일에 큰 영감을 주었고, 그 결과 인상파 화풍이 형성되었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 )
학문 / 미술
24.12.09
0
0

컴퓨터로 그리는 건데 자꾸 오류 뜨네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카카오톡에서 다운로드한 사진이 특정 파일 형식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앱에서는 JPEG, PNG, BMP 등의 파일 형식을 지원하지만, 특정 파일 형식(예: HEIC)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카톡에서 받은 이미지를 다시 저장해보세요. 그 파일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거나 다시 다운로드해서 사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 이미지를 PNG 또는 JPEG 형식으로 변환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메디방과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의 버전이 오래된 경우에도 이미지 불러오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디방과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보세요. 최신 버전에서 버그 수정이나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 드라이버가 오래되었거나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경우, 프로그램에서 그래픽 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들을 하나씩 시도해 보시고,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해당 프로그램의 고객 지원팀에 문의하거나, 포럼에서 비슷한 문제를 겪은 사용자들의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컴퓨터로 그리는 것이 자꾸 오류가 발생한다면 바로 이렇게 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학문 / 미술
24.12.09
0
0

양은냄비스테인레스소재 그림 재료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양은 냄비나 스테인레스 바구니와 같은 금속 표면에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영구적이거나 반영구적으로 유지하려면 적합한 페인트와 마감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속 표면은 다른 표면과 달리 특성이 있어, 그림이 벗겨지거나 변색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금속 표면에 그림을 그릴 때는 금속 전용 페인트나 특수 아크릴 페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수채화나 유화 물감은 금속 표면에 잘 붙지 않으며,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금속용 에폭시 페인트 또는 금속 전용 아크릴 페인트를 사용하고, 투명 에폭시 코팅이나 스프레이 바니시로 마감을 하면 그림이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표면 준비와 건조 시간이 중요하므로, 이 부분을 충분히 신경 써서 작업하세요. 이 방법들을 따르면 양은 냄비나 스테인레스 바구니에 그린 그림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미술
24.12.09
0
0

미술 작품 수록할 수 있는 KCI 관련 잡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미술 작품(회화)을 수록하거나 발표할 수 있는 KCI 등재 잡지에 대한 질문은 매우 유용한 질문입니다. KCI(Korean Citation Index)는 주로 학술 논문을 중심으로 등재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미술 작품을 수록하는 잡지는 일반적으로 학술지보다는 예술 관련 잡지나 전문 잡지가 주를 이룹니다. 그러나 학술적 연구와 이론을 다루는 예술 분야의 잡지들도 일부 KCI 등재지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KCI 등재 잡지는 논문과 같은 학술적 기고를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미술 작품을 직접적으로 수록하는 잡지는 드물지만, 작품과 관련된 미술 이론, 미술사, 전시평론 등의 학술적인 논문을 발표하는 잡지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미술 관련 이론, 미술사, 전시평론 등을 다루며 KCI에 등재된 예술 관련 학술지들입니다. 이런 잡지들은 미술 작품에 대한 논문을 다루기 때문에 미술 작품 발표와 관련된 내용을 다룰 수 있습니다. KCI 등재 학술지에서는 주로 미술 작품 자체보다는 미술과 관련된 학술적 논문을 다루기 때문에, 미술 작품 발표를 원하시면 KCI 등재 학술지보다는 전시회나 예술 관련 잡지에서 작품을 발표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KCI 등재 잡지에서는 미술 이론, 미술사 연구, 평론 등의 형태로 논문을 기고하는 것이 주로 이루어집니다. 미술작품을 수록할수있는 KCI관련 잡지에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있으니 참조를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학문 / 미술
24.12.09
0
0

자캐랑 팬아트 계정 따로파는게좋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자캐와 팬아트 계정을 따로 만드는 것에 대한 고민은 많은 창작자들이 겪는 고민입니다. 자캐와 팬아트는 각기 다른 관심사나 타겟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캐와 관련된 스토리와 세계관에 관심 있는 사람은 그 쪽에 집중하고, 팬아트는 특정 작품이나 캐릭터 팬들이 볼 확률이 높습니다. 각 계정을 따로 운영하면 관심 있는 사람들만 찾아와서 더 집중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자캐와 팬아트의 스타일이나 내용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캐는 복잡한 스토리나 개인적인 창작물이 많다면, 팬아트는 특정 캐릭터나 장르에 대한 작품일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두고 두 계정을 운영하면, 팔로워가 원하지 않는 콘텐츠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계정 관리는 개인의 편의와 목표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캐와 팬아트의 내용이 너무 다르거나 타겟이 다르다면 따로 계정을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의 계정에서 여러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계정 관리가 부담스럽다면 하나로 운영하면서도 콘텐츠와 태그를 잘 구분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자캐랑 팬아트는 이렇게 구분을 하여 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권장드립니다.
학문 / 미술
24.12.09
0
0

그림그릴때 좋은 방법이나 고쳐야 되는 것 들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크로키에서 겪고 있는 문제들은 매우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특히 비율, 몸의 움직임, 입체감 등을 제대로 그려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처음에는 실수가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조금씩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방향도 제시해드리겠습니다.허리나 팔, 다리 등의 비율을 정확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체로 사람의 몸은 8등신 비율을 기준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인체 비율을 반복적으로 익히고, 그 비율을 크로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 팔과 다리의 길이, 어깨와 골반의 위치 등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크로키에서 중요한 것은 반복적 연습과 목표 설정입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비율, 동작, 흐름 등 중요한 요소들에 집중하고 그것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세요. 그리고 실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꾸준히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연습을 하시다가 보면은 그림그릴 때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학문 / 미술
24.12.09
0
0

크로키 못하는 부분 개선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크로키를 그릴 때 실수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인체의 비율, 형태, 입체감 등을 한 번에 생각하면서 그리려면 집중력도 필요하고 연습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크로키는 빠르게 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이지 않고, 대체로 형상과 비율을 잡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실수할 때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먼저 신체 구조를 잡은 후 세부 사항을 천천히 채워 나가세요. 빠르게 그릴 때 실수도 많이 하지만 그만큼 많은 연습을 통해 점점 나아질 수 있습니다. 크로키는 ‘완벽함’보다는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업입니다. 실수했다고 생각하면 그 부분을 계속 수정하려 하지 말고, 계속 그리면서 익숙해지세요.크로키는 기본적으로 빠르게 그리면서 몸의 형태와 움직임을 정확히 포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처음엔 실수가 있을 수 있지만, 반복을 통해 그 감각을 키워가면 점차 더 나은 크로키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크로키를 못하는 부분을 개선하시려면 이렇게 해보시기를 적극 권장드려봅니다.
학문 / 미술
24.12.09
0
0

빨대로 작품 만드는거 였는데요 이름.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이와 비슷한 작품을 만든 아티스트 중 한 명은 로버트 라우센버그 (Robert Rauschenberg) 입니다. 그는 '콤바인 페인팅 (Combine Painting)'이라는 장르에서 일상적인 물체들을 예술 작품에 결합시키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주로 물체들이 평면적이고 추상적인 방식으로 결합되었지만, 이러한 물체들의 결합이 작품의 의미와 감각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대개 구조적 결합을 통해 기계적, 산업적 요소와 자연적, 생명적 요소의 대비를 다루는 현대 미술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작업의 핵심은 기계적 요소들(빨대, 톱니 등)을 결합함으로써 기계와 인간의 관계 혹은 산업과 자연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는 데 있습니다.다양한 현대 아티스트들이 일상적인 물체를 예술적 재료로 사용하여 기계적 조합을 시도했으며, 이러한 방식은 현대 미술의 실험적인 특성을 잘 드러냅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학문 / 미술
24.12.09
5.0
1명 평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