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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시회 가고 싶은데 찾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졸업 전시회는 보통 각 대학의 미술학과나 디자인학과에서 진행하는 중요한 행사로, 홍보가 제한적일 수 있지만 몇 가지 방법으로 졸업 전시회 일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졸업 전시회에 대한 정보나 일정, 장소 등을 공식 웹사이트나 SNS 계정을 통해 공지합니다 대학 웹사이트에서 미술학과나 디자인학과 페이지를 찾아보세요. 전시회 일정이 공지되거나 졸업 전시회 관련 포스터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학교 내나 주변에서 졸업 전시회 홍보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전시회가 다가오면 학내에서 포스터를 부착하거나 학교 주변 카페, 갤러리, 북카페 등에 홍보물을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시회 일정과 장소를 미리 알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이죠. 졸업 전시회는 학교 웹사이트, SNS, 전시회 관련 포털 사이트, 친구들 또는 학내 소통 채널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각 대학마다 전시회를 어떻게 홍보하는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학과 관련 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필요하면 직접 문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졸업 전시회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졸업 전시회는 이러한 방식으로 즐기시면 마음껏 즐기시면서 잘 돌아다니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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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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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티켓 양도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전시회 티켓 양도와 관련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통 전시회 티켓은 예약자 이름과 본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시회 주최 측이나 티켓 구매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몇 가지 일반적인 사항을 안내드릴게요. 본인 인증이 필수인 경우, 예를 들어 QR 코드를 이용한 입장, 신분증 확인 등 본인 확인 절차가 있을 경우에는 양도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가 예약제로 운영되거나 수량이 한정된 티켓의 경우 본인 확인이 철저히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양도할 때 티켓을 전자 파일로 보내거나 QR 코드가 포함된 티켓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티켓을 넘겨줄 수 있습니다. 전시회가 이름 확인을 하지 않거나 QR 코드로 입장을 허용한다면, 이런 방식으로 양도해도 무방할 수 있습니다. 이름 확인이 중요하지 않거나 본인 인증 절차가 없는 경우에는 티켓 양도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 공식 웹사이트나 티켓 구매처에서 양도 관련 정책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만약 확실하지 않다면, 전시회 측에 문의를 하여 티켓 양도가 가능한지, 양도 시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가시기 전에 미리 전화를 하셔서 미리 문의를 하시고 가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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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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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 커미션 사이트 계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크레페 커미션 사이트에 대해 질문 주신 내용을 보면, 이미 계정을 여러 개 사용 중이시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자 하시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메일 주소를 사용해 가입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크레페 커미션 사이트에서는 계정 하나당 하나의 이메일을 요구하기 때문에, 새로운 이메일을 사용해서 계정을 생성하시면 됩니다.이메일이 중복되지 않는 한, 이메일 주소를 변경하거나 새로 생성하여 가입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커미션 사이트에서는 작업 계정과 신청 계정을 나누어 사용하는 것에 대해 큰 제한을 두지 않기도 합니다. 새로운 메일을 사용하여 새로운 계정을 만들 수 있으며, 이미 사용 중인 본인 인증 번호는 다른 번호로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메일 주소가 다르다면 본인 인증도 새 번호로 진행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이나 서비스 규정에 맞게 계정을 여러 개 운영해도 되나, 전화번호 중복 사용은 불가할 가능성이 크므로 새로운 번호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 새로 메일을 사용하셔서 가입을 하 신다면 제 생각에는 충분히 가입을 하실 수 있으리라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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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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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캐커뮤를 혼자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물론이에요, 혼자 자캐 커뮤니티를 즐기는 건 전혀 문제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지만, 그 방식은 매우 다양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어색하거나 힘들다면, 혼자서 자캐를 그리거나 이야기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나 테마로 자캐를 만들고, 그들의 상황이나 세계관을 그리면서 혼자만의 창작 활동을 통해 기쁨을 얻을 수 있어요. 교류가 필요 없다면, 그냥 그저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 자캐는 자신이 만드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 캐릭터가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하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스스로 풀어갈 수 있어요. 혼자서 자캐 커뮤니티를 즐기는 건 정말 괜찮은 방법입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만들고,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건 굉장히 자유롭고 창의적인 경험이에요.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 없이도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내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혼자 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자캐와 함께 즐거운 창작 활동을 해보세요. 😊 자캐를 만드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내적친밀감과 내적 상승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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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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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그리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약도는 세부적인 것보다는 주요 지점과 경로에 집중해야 합니다. 너무 복잡한 내용보다는 중요한 요소만 포함시켜야 합니다. 약도에서 거리와 방향을 너무 정확히 맞추기보다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상대적인 거리입니다. 먼저 서울 남산타워의 위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의 남산은 서울의 중심지에 가까운 산이며, 타워는 남산 정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타워 주변에는 남산공원과 도보로 올라가는 길, 차량 도로가 있습니다. 이 요소들을 포함해야 합니다. 서울역을 약도의 왼쪽 하단에 배치하고, 남산타워가 위치한 남산을 약도의 상단에 위치시킵니다. 각 목적지나 건물은 기호로 간단하게 표현하세요. 예를 들어, 타워는 삼각형 위에 세운 기둥처럼 그리면 사람들이 더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단순하고 직관적인 약도를 그리면, 남산타워 약도를 훨씬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약도는 이러한 방식으로다가 직관적이게 때로는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리시는 것이 약도를 잘 그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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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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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이랑 갈색중에 골라야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검정은 강렬하고 대비가 큰 색으로, 여쿨 피부 톤에는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검정은 피부를 더 창백하게 보이게 할 수 있고, 특히 밝은 여쿨 톤에서는 더 차가운 느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갈색은 따뜻한 색이지만, 갈색에도 쿨톤 베이스가 있는 색이 있고, 여쿨 피부 톤에 맞는 갈색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색을 띤 갈색이나 차콜 브라운 같은 색은 여쿨 톤에 더 어울립니다. 이러한 색들은 검정보다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도 차갑고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검정은 여쿨 톤에서는 다소 강하고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어, 피부 톤을 더욱 칙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갈색은 조금 더 따뜻하면서도 차갑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색이므로, 여쿨 피부 톤에 더 잘 어울리는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차콜 브라운이나 쿨톤 베이스의 갈색을 선택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서 채색할 때 갈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다가 색깔을 골라보신다면 얼굴에 채색하실 때 아주 색깔 맞춤이 잘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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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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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자세를 어떻게 고치는 것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팔꿈치까지가 길이가 너무 길고 손목이 과도하게 꺾여있으므로 팔꿈치까지 길이를 줄이고 아래팔은 정면을 향해서 내미는식으로 짧아도 어색하지 않게 수정한후 손을 새끼쪽으로 더 회전시키는 형태로 수정해주시면 될듯합니다.. 그림이나 3D 모델에서 팔꿈치와 손의 자세를 수정하는 작업은 인체 해부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팔꿈치까지의 길이가 너무 길다는 것은, 아마 상완(위팔) 부분이 지나치게 길거나, 팔꿈치의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설정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상완 길이를 줄여 팔꿈치가 몸에 가까워지도록 하세요. 팔꿈치가 너무 길어지면 비례감이 깨지므로, 팔꿈치가 어깨 라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꿈치와 손목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인체 비례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 팔꿈치에서 손목까지의 길이, 손의 위치가 일반적인 인체 비례에 맞도록 확인하고,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도록 해보시면은 팔꿈치의 위치와 손목의 어떤 적당한 각도 그런 것들이 적절하게 조화가 되면서 비례감있는 그림이 그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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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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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천사점토 슬라임 비율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슬라임 만들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간단하고 효과적인 기본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클리어 슬라임과 버터 슬라임을 만들 때 사용하는 비율과 필요한 재료를 아래에 안내드릴게요 액티베이터 (액티베이터는 보통 붕사를 물에 희석한 액체로 사용합니다. 붕사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 렌즈 세척액(옵티프리)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 1/4 작은 술을 글루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베이킹 소다는 슬라임의 텍스처를 더욱 부드럽게 해줍니다.) 액티베이터 (붕사용액 또는 렌즈 세척액)을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줍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액티베이터를 넣지 말고, 조금씩 넣으면서 슬라임이 뭉쳐지기 시작할 때까지 섞습니다. 슬라임이 너무 끈적거리면 액티베이터를 조금 더 추가해 주세요. 옵티프리 렌즈 세척액 1 큰 술 또는 붕사 용액 를 천천히 넣어가며 섞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슬라임이 뻣뻣해질 수 있으니 조금씩 넣으며 섞습니다. 질감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버터 슬라임 베이스인 천사점토의 비율을 조금 더 넣어도 좋습니다. 슬라임을 이런식으로 만들어 보시면은 질감은 부드럽게하면서도 아주 형태가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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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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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화가 물에 잠겼을 때 말리는 법..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풍속화처럼 귀중한 그림이 물에 젖었을 때는 신속하고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침수된 상태에서 그림을 잘못 다루면, 그림이 손상되거나 액자에 붙어서 분리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절차를 따르면 복원이 가능합니다. 그림을 액자에서 꺼냈다면, 물이 고인 상태로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즉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림이 젖은 상태에서 종이가 왜곡되지 않도록 평평한 표면에 펼쳐서 말리세요. 그림이 완전히 마른 후에 다시 점검을 해야 합니다. 종이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그림을 액자에 다시 넣거나 복원 작업을 시도하면 변형되거나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풍속화가 액자에 붙는 일을 방지하고 복원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복원이 가능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세요! 물에 잠겼을 때는 이런식으로 조치를 취하시면은 풍속화가 어느정도 정상적으로 복구가 될 수 있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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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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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과 안나와도 조형물 제작 직업으로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학과를 전공하셨더라도 조형물 제작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실, 디자인 분야는 매우 유연하고, 여러 학문과 기술이 융합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시각디자인과 조소, 또는 조형물 제작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시각디자인도 형태와 공간을 중요하게 다루며, 조형물 제작도 형태와 공간을 중요한 요소로 삼습니다. 특히, 3D 디자인을 다룰 때, 두 분야는 매우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습니다. 시각디자인학과에서 배운 기술적 기초와 미적 감각을 바탕으로, 조형물 제작과 관련된 직업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디자인 분야에서는 다양한 직업적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시각디자인 전공자도 조형물 제작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로가 많습니다.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조형물 제작 직업을 갖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시각디자인에서 배운 디자인의 기초와 형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3D 형태나 공간적 요소를 잘 활용한다면 조형물 제작에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인 학습이나 경험을 통해 조형물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소과를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조형물 제작을 직업으로 가질 수가 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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