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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안정시 혈압은 괜찮은데 특정 상황에서 혈압이 높게 나옵니다.
안녕하세요.혈압과 맥박은 기계처럼 일정한 것이 아니며 안정 시에는 당연하게 혈압이 떨어지고 움직이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에 반응하여 혈압이 오르고 맥박이 뛰게 됩니다. 이를 고혈압이라고 하지는 않으며 정상적인 반응으로 누구나 느끼는 몸의 반응에 속합니다. 따라서 안정 시 혈압이 140 / 90 이상 증가할 때를 고혈압이라고 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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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증상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전립선암 이전에 전립선 비대증이 먼저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고 질병 자체도 전립선 비대증이 흔한 질병으로 이 역시 잔뇨감과 함께 소변 볼 때 불편감이 점차 심해지게 됩니다. 두 가지 질병 모두 비뇨기과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뇨기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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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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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서 배 진찰을 받을때 숨을 편하게 쉬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네 복강에 힘을 주지 않고 편하게 쉬면 되어서 복부 힘을 과도하게 주는 경우근육이 딱딱해지면서 종양 처럼 느껴 질 수 있어 힘을 풀어서 근육을 느슨하게 하도록 합니다. 특히 경직된 경우, 복부를 누를 때 통증으로 느낄 수 있어 진료에 혼란을 주기도 하여 힘을 빼도록 권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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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알레르기 너무 가려운데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약물 알레르기의 경우, 약이 흡수되어 배출이 될 때까지 48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때까지 가려움증을 느끼게 됩니다. 항히스타민제 만으로 가려움증이 나아지지 않은 경우, 스테로이드를 처방 받아 같이 복용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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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석회성건염 주사치료 효과 없어요
안녕하세요. 석회성 건염은 생활 습관과 관련하여 자주 재발하는 특징이 있으며 진통제과 주사 치료에도 호전이 없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석회화가 온 일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마찰을 줄이고 통증을 줄여 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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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염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일어나나요?
안녕하세요. 간에서 나오는 소화 효소들이 한번 모인 후 음식을 먹을 때 분비를 유도하는 곳이 담낭이라는 곳으로 간의 담즙을 저장하는 방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간 소화 효소가 식사와 상관 없이 지속 적으로 장으로 흐르기 때문에 설사와 배고픔 등을 수시로 느낄 수 있어 저장 창고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단백, 고지방식이 등을 자주 하면서 담즙 내 콜레스테롤이 많아 지는 경우, 콜레스테롤 결석과 같은 돌이 생기면서 담낭을 자극하여 담낭염을 유발하게 되며 이는 맹장염 처럼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어 수술적 제거가 필요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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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슴통증이 가끔 한번씩 있는건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간간히 가슴 부위에 통증이 있을 때 이는 협심증과 같이 심장 문제 보다는 갈비뼈 혹은 갈비뼈 주의 근육통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갈비뼈 주위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가벼운 자극이나 운동 후에도 통증이 느껴지며 가끔 스트레스 이후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장성 통증의 경우, 단순히 통증만 있는 것은 아니며 주로 심장 혈관이 좁아져서 발생하기 때문에 허혈성 통증으로 식은 땀이 나고 혈압이 떨어지며 증상이 점차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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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플 때 몸이 힘이 안들어가고 손이 떨리는건 당뇨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배가 고플 때 기운이 빠지는 것은 당뇨가 아닌 일반인에서도 나타나는 특징이라 이것 만으로 당뇨로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당뇨는 말 그대로 포도당이 소변으로 나오는 것으로 소변 검사에서 포도당이 검출되면서 공복 혈당 120 혹은 식후 2시간 이후 혈당이 200 이상 증가하면서 HbA1c : 7.0 이상 증가할 때 진단 할 수 있기 때문에 혈액 및 소변 검사 결과가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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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수술 후 설사 증세 대체 언제까지 가는 걸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담낭 제거 수술을 받은 경우, 담즙이 정체 없이 장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소화액이 음식에 바로 노출되면서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3개월 이내에 장과 담즙량이 조절되면서 설사는 조절이 되지만 식습관에 따라서는 자주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진경, 지사제를 평소 갖고 있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있을 때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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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에서 전선 타는 냄새를 많이 마시면?맡게되면 내몸에 어떤 이상들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이런 유해 물질을 한 두번 마시는 정도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어서불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만 코나 기관지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며흡연과 같이 주로 반복적으로 노출되거나 한번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목과 기관지세포를 손상 시키고 염증을 유발하여 콧물, 기침 심하면 숨이 찬 증상을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은 일시적으로 발생 후 호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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