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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약 먹고 토했는데 다시 먹여야 할까요
소염진통제의 약물로 인해 예기치 않게 구토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 처치는 다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처방해준 동물병원에 재문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일단 약물을 통해 구토를 했다면 1회는 휴약을 한 뒤 다시 투약하되, 동일한 증상이 반복될 경우 유사효능을 보이나 다른 기전의 약물을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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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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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가 빠지면서 부정교합이 되기도 하나요?
유감스럽게도, 강아지 역시 부정교합 생길 수 있습니다. 지속된 치태와 치석의 축적으로 인한 충치(치은,치주염)으로 인해 잇몸이나 치근부에 인접한 턱뼈가 부식되면서 부정교합이 올 수 있으며, 사람과 마찬가지로 발치된 자리가 오랜 시간 비어있을 경우 중력이나 구강내 조직의 장력 등 외부 힘의 요인으로 인해 치아 배열이 불균형 해질 수 있습니다. 부정교합을 개선하기 위해선 최초 치과질환이 있을 때 부터 치과에 정통한 수의사에게 진료와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나,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치과만 전문으로 보는 동물병원의 경우는 그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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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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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땀을 안흘린다는데 진짜 피부에 땀구멍이 없는가요
정확히는 사람의 땀샘과 같은 '에크린샘'이란 땀샘이 없거나, 일부만 존재하며 독특한 체취를 유발하는 '아포크린샘' 형태의 땀샘은 강아지에게도 존재합니다. 강아지가 사람과 달리 특유의 체취가 강한 이유는 땀샘이 없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땀샘의 분포가 해당 땀샘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땀의 분비조절을 통해 체온이나 보온조절을 하나, 이 땀샘의 분비물은 빠르게 증발하지 않고, 체표에 오래 붙어있지요. 이 때문에 보온능력은 사람에 비해 좋은 편이나 체온을 떨어뜨리는 능력은 다소 떨어져 필요 시 개구호흡을 통해 체내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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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초콜렛은 해로운 식품인가요?
카페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도 카페인은 일부 민감한 사람에게는 약하게는 불면이나 심하게는 심계항진, 고혈압 등의 증상을 야기할 수 있는데, 강아지의 경우는 그 민감의 영역이 훨씬 좁습니다. 즉, 소량의 커피나 초콜릿의 카페인으로도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지속된 심각한 증상은 심장마비 등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급이를 제한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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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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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한테 뽀뽀를 해주는건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반려동물의 구강과 직장에는 사람의 상재균과 다른 미생물이 존재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선 이 미생물이나 심지어 기생충이 사람에게 감염이 되는 사례도 없지 않습니다. 다만, 이 미생물이나 항원에 특별히 과민반응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경우는 감염으로 인한 증상이 대개 보이지 않습니다. 또, 면역계를 약하게 감작할 수 있는 항원성 단백질은 되려 건강한 사람의 면역력을 증강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즉, 일장일단이 있으며 이는 '지극히 건강한 성인'이고, '평소 구충관리를 철저히 한 반려견' 일 경우에는 뽀뽀가 반드시 해롭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애정표현이 반드시 뽀뽀로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니, 이는 보호자님의 취향에 따라 결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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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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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줄은 법으로 정해져있나요?
동물보호법 제 11조에 의거,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보호자가 목줄이나 가슴줄 등을 채워, 2미터 내에 위치시키는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령으로는 의무가 맞으며, 실제로 과태료 부과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만 현장 단속이 쉽지 않기 때문에 단속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도사견과 같은 맹견류의 경우는 책임보험에도 반드시 가입을 하도록 되어있기에 위협적인 상황을 느끼셨다면 지자체나 근처 파출소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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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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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에 발톱 박힌거같은대 발톱이 맞나요?
발바닥과 발가락에 발톱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박힌 것으로 추정되며, 동물병원에서 제거 후 소독과 항생제 처치가 필요해보입니다. 다만, 현재 사진 상으로 발적이나 부종이 아주 심하진 않아보이기에 응급내원은 하시지 않으셔도 되실 것으로 보이며, 낮 시간에 주치 수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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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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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5차 접종 무조건 해야하는걸까요 ??
확률의 문제이긴 하나, 오랜기간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봐온 수의사 선생님이 권장하는 사항이라면, 여유가 되는 선에서는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5차 접종이라면 아직 성견이 아닌 어린 강아지로 추측이 되는데, 더더욱 접종이 중요한 시기니 빠른 시일 내 동물병원에 내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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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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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만성 췌장염 염증 수치 5000..
내용만으로는 염증수치가 아밀레이즈인지, 리파아제 수치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또 리파아제 수치가 높다고 췌장염이 반드시 더 심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췌장염은 그 자체로는 사람의 담관염과 증상이 유사합니다. 속이 쓰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지요.췌장염은 그 자체가 위험하기 보다는 당뇨나 다른 내과 질환과 병발하기 쉽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과식하지 않는 식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며, 평소 식사량이 적었던 강아지라도 더더욱 식이량을 줄여야 개선이 가능합니다. 감기나 피부병과 달리 단기간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식사량 조절과 동물병원에서 꾸준한 치료를 통해 좋아지실 수 있으니, 너무 큰 염려는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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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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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수명은 왜 이렇게 짧은걸까요?
체구가 작고 신체 대사속도가 사람보다 여섯배 가량 빠르기 때문입니다. 대개 크기가 작은 포유류는 크기가 큰 포유류 보다 빠른 심박과 상대적으로 높은 정온의 체온을 지니는데, 이 대사속도를 평생 유지하기에 심장을 포함한 각 내장이 버티는 기간이 평균 15년 내외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형견의 경우는 오히려 체구에 비해 내장의 크기나 기능이 일반적인 소형견에 비해 비례적으로 좋아지지 못해 상대적으로 수명이 더 짧지요.강아지의 천수를 갑작스레 늘리는 것은 어려우나, 천수를 보내는 동안 다른 잔병으로 고통을 덜 받을 수 있게끔 수의학과 생물학, 그리고 유전공학이 지속적으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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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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