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도 지상에 있는 새나 인간이 없다면 생태계가 유지가 될까요?
바다안쪽과 바깥쪽의 생태계는 분리되어 발달한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육지의 다른 생물들이 없더라도 바닷속 생태계가 함께 모두 멸종하거나 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다만 현재 육지에 있는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산소나 육지로부터 흘러들어오는 영양분, 생명체의 흔적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바닷속 생물들도 큰 변화가 일어날 수는 있습니다.오히려 인간이 등장하고 문명이 발달함에따라서 사라지고 있는 동식물들의 개체수가 점점 많아지고 가속화되고 있기때문에 인간이 사라지게 되면 기존 멸종위기종들은 인간에 의한 위기가 단박에 해소되므로 종을 보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물고기들도 당장에는 큰 변화를 맞이하겠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면 현재보다도 더 번성하고 거대해진 생태계가 형성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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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왜 계절마다 다르게 피어날까요?
꽃이 피는 시기가 꽃마다 제각각인 이유는 바로 유전자에 비빌이 숨겨져 있습니다.평소 꽃이 피지 않는 시기에는 꽃을 피우는 유전자가닥이 히스톤단백질에 둘둘 말려있어 유전자가 풀어헤쳐지지 않고 전사 및 번역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비활성화 되어있는 상태로 존재합니다.이러한 히스톤 단백질은 온도에 매우 민감한 특성이 있는데, 주변 기온변화에따라서 히스톤 단백질의 형태나 결합상태가 변화하고 이 유전자가 풀어헤쳐지게 됩니다.이렇게 되면 꽃을 피우게 하는 유전자가 풀려나며 전사 번역과정을 거치고, 꽃이 피어나는 단백질을 만들어내어 활짝 펴지게 만듭니다.이러한 모습은 식물의 종류마다 다르고 온도에따라서 반응하는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꽃이 피는 시기가 제각각입니다.이렇게 피는 시기가 제각각인 이유는 꽃의 수분은 보통 벌과같은 곤충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시기를 달리하여 벌이 수분을 도와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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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를 감각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나요??
인간과 같은 포유류는 전자기파에 대해서 오로지 가시광선 영역만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자외선이나 적외선, 이외의 넓은 파장대역의 전자기파에대한 감각기관이 없기때문에 전파를 감각으로 느끼기는 어렵습니다.인간을 제외한 다른동물들은 적외선이나 자외선영역을 시각이나 다른 감각으로 감지가 가능한 종도 존재합니다.가령 새들은 지구 자기장을 시각적으로 구분하여 넓은대륙을 횡단한다거나, 거미의경우 적외선 카메라의 시선을 느껴 휴대폰으로 초점을 잡으면 적외선 센서의 감각때문에 손을대지 않아도 움직이기도 합니다.사람도 이러한 감각기관을 지니고있어야 주변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파들을 느끼는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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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현미경으로 확대하면 엄청난 벌레들이 보인다는데 맞나요?
실제로 농약이 묻어있지 않고 씻지않은 유기농 과일이나 채소 표면에는 애벌레나 벌레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깨끗한 물에 농약과 함께 씻어내면 대부분 씻겨내려가고, 먹는다고해도 인간의 소화기관내에서 살아있을 수 있는 생물체는 전혀 없기 때문에 먹어도 무방합니다.다만 벌레들이 아닌 곰핑이류나 세균류가 존재하는것은 말이 다릅니다.곰팡이와 세균류가 과일이나 채소를 분해하며 나오는 대사산물이 인간 체내에서 독성을 일으켜 배탈을 나게 하거나 다른 부작용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애벌레나 벌레의 알 등은 먹어도 상관없습니다.다만 진드기와같이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므로 씻어서 먹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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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새 중에서 가장 높은 곳을 나는 새는 어떤 새인가요?
가장 높이 나는새는 뤼펠독수리라고 합니다.이 독수리는는 날개를 모두펼치면 3미터나될정도로 꽤 큰 조류입니다.이러한 독수리가가가장 최고높이에서 발견된 기록은 약 11274m 높이라고합니다.이정도면 현재 가장높은산인 에베레스트보다도 수천미터 더 위쪽인 고도이기때문에 매우 높은 고도까지도 날아다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뤼펠독수리외에도 알바트로스라고하는 새도 먼곳까지 날아다니면서도 높은고도에서 비행을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이렇게 높은고도로 비행하는 이유는 사냥감을 높은위치에서 탐색하고 곧바로 추적하기위함과 높은고도에 존재하는 기류에 탑승하여 비행에 필요한 에너지소모를 최소화 하기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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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의 우의 삼강형(U's Triangle)이론은 무엇인가요?
우장춘 박사의 삼각형 이론을 간단히 말하면 서로다른 두 종의 교잡을 계속해서 진행하면 전혀 새로운종을 만들 수 있다는 당시에는 굉장한 파란을 일으킨 이론입니다.삼각형을 구성하는 각 식물들의 유전체 분석을통해 이러한 내용을 직접 증명하면서 논란을 종식시키기도 하였는데, 과거의 흑겨자가 갓과 에티오피아 겨자로 분화되며 다른종이 되고, 이후 갓은 배추로 분화, 에티오피아 겨자는 양배추로 분화하면서 유전적 성질이 서로 비슷한것이 남아있지않은 전혀 다른종이 되기까지 하였습니다.하지만 양배추와 배추를 교잡했을 때 유채라는 식물이 만들어지면서 결국에는 흑겨자라는 하나의 개체에서 다른종으로 분화했지만 유채라는 하나의 새로운종이 만들어진것입니다.즉, 하나의 개체에서 나눠졌다가 다시 하나가 되었지만 그 식물의 종은 전혀달라졌다는 것입니다.이러한 발견은 현재 수많은 교잡품종을 개발하는데 응용되고있으며 더 다양한 생물종과 식량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특히 당시에는 가난하던 대한민국에 양질의 식용식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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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나 파충류도 방귀를 뀌나요??
양서류나 파충류도 마찬가지로 음식을 먹고 장내에서 소화를 시키는 동물이기 때문에 장내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몸밖으로 배출해내야 합니다.그래서 방구의 형태로 가스를 배출하므로 방귀를 뀐다고 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애완동물로써 가까이 두고 키우는 경우에 뱀이나 개구리와 같은 애완동물들도 방구를 뀌는 모습을 실제로 보거나 영상으로 남기는 경우가 많아 직접 확인해볼수도 있긴 합니다.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면 장내 팽압이 올라가 장기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방귀와같은 생리현상은 무조건적으로 발생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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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장거리 이동에 특화된 이유는 뭔가요?
인간은 과거부터 먼곳을 이동하며 무리생활을 하거나 농경이나 수렵생활을 해왔기때문에 장거리 이동능력인 지구력에대한 부분이 크게 발달했다고합니다.그래서 지구력을위한 적색근육의 부피가 비대해지고, 순간적인 힘을내는 백색근육이 줄어들며 현재와같이 순간적인 힘은 약하지만 오랜시간 움직임이 가능한 신체를 얻게되었습니다.이러한 근육의 발달은 두뇌의 발달로인해 큰 힘이 필요없어지고 도구사용이나 함정의사용 등등을통해 최소한의 힘과 지구력, 정신력정도만 요구되었기때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전 지구상에서 지구력이 높은 동물중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있는것이 바로 인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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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에 칼로 베이거나 상처가 생기면 피가 나옵니다. 그리고 나서 피딱지가 생기죠.
상처가나서 피부가 벌어지면 그 틈을 비집고 혈액이 빠져나오게됩니다. 혈액안의 혈액응고인자가 바깥의 산소분자와 만나게되면 화학적인 변화가일어나며 엉겨지고 굳어지는 형태가 됩니다. 또한 이 상처부위에서는 파괴작용에의한 콜라겐 섬유가 혈액에 노출되는데 콜라겐섬유와 혈소판이 만나게되면 서로 응고되며 주변에 있는 적혈구와함께 망을형성하며 엉기게됩니다.그리고 혈소판으로부터 트롬보키나아제라는 물질이 나오며 혈장속에 녹아있던 피브리노겐이라는 물질을 피브린이라고하는 섬유질로 바꿔주어 더 단단하게 엉겨붙게하고 딱지를 만들어냅니다.이 딱지는 벌어진 상처부위를 막아 추가적인 혈액손실을 막아주고 피부세포가 재생되어 아물때까지 계속 붙어 한동안 피부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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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내장에 있는 먹물의 용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문어의 먹물은 검정색의 흑막을 만들어내며 포식자나 경쟁자의 시야를 차단하게됩니다. 시각 차단효과 뿐만아니라 미각과 후각까지 차단시키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문어를 추적해서 따라오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이러한 문어 먹물은 오징어먹물과는 차이가 있는데, 문어먹물은 오징어먹물과는 다르게 점착력이 크게없고 분사하자마자 흩어지는 연막탄과같이 작용합니다. 반면 오징어먹물은 점착력이 존재하여 상대방에거 달라붙기까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그래서 요리를할때 먹물을 사용하는 경우도있는데, 음식물에 먹물의 색이 잘 달라붙게 하기위해서 주로 오징어먹물을 사용하고 문어먹물은 주로 글씨를 쓰는 용도로 사용됩니다.참고로 문어의 먹물색을 결정하는 물질은 멜라닌색소로, 우리 피부나 머리카락을 검게 만드는 물질과 같은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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