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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지급기한이 지났을시 어떻게 되는지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9조(퇴직금의 지급 등) ①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입니다. 관할 고용노동청에 진정 등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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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당할 위기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사업장의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라면 부당한 인사처분에 대해서는 관할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등구제신청을 할 수 있고, 직장내괴롭힘에 대하서는 관할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여 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을 보았을 때 징계가 과도한 점이 보이고, 또 가혹한 징계가 근로자를 괴롭히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아 해당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고용·노동 /
구조조정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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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근로시간보다 적게 일하면 공휴일 수당 못받나요?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1. 실제 근무시간은 특별한 사정 등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실제 일하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2. 공휴일에 근무하거나, 공휴일에 일하는 요일에 걸리는 등의 경우에는 질문자님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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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만료전 사전 해고 통보..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1달 전 예고는 3개월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하므로 질문자님은 아직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업장의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라면 해고에 정당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권고사직 등에 응하지 않는다면 질문자님을 해고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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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주휴수당은 꼭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3개월 일했다면 퇴직금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나, 주휴수당은 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이었다면 발생하였을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기본급에 포함되어 있으나, 월급 계산시 주휴수당을 고려하여 지급하지 않았다면 주휴수당은 지급하여야 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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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4입사 5월11일 해고예고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사업장의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인 경우라면 부당해고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부당해고인 경우에는 해고가 무효이므로 관할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하여 다투어볼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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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근무태만시 퇴사절차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 제23조(해고 등의 제한) ①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 휴직, 정직, 전직, 감봉, 그 밖의 징벌(懲罰)(이하 “부당해고등”이라 한다)을 하지 못한다.근로기준법 제26조(해고의 예고)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를 포함한다)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를 하여야 하고, 30일 전에 예고를 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0. 6. 4., 2019. 1. 15.>1. 근로자가 계속 근로한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2. 천재ㆍ사변,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3. 근로자가 고의로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근로기준법 제27조(해고사유 등의 서면통지) ①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해고사유와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② 근로자에 대한 해고는 제1항에 따라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효력이 있다.③ 사용자가 제26조에 따른 해고의 예고를 해고사유와 해고시기를 명시하여 서면으로 한 경우에는 제1항에 따른 통지를 한 것으로 본다.취업규칙 등에 인사위원회에 대한 규정이 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지만, 그러한 규정이 없다면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의무가 없습니다. 권고사직은 해고가 아니므로 법적 제한이 없습니다. 권고사직으로 처리하는 것이 보다 낫습니다. 다만 고용노동부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원금 중 일부는 권고사직이 있는 경우 지원금 수급에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구조조정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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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이상 사업장기준은 어떻게 구분짓나여??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사장과 그 가족은 일반적으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기 어려워 일반 직원만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4명이 되므로 사업장의 상시 근로자 수는 5인 미만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연차유급휴가(근로기준법 제60조) 부여 의무가 없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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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무급휴직 신청 사측이 거절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위와 같은 무급휴직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이 근로기준법 등이 보장하는 휴가도 있으므로 이를 먼저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근로기준법 제74조(임산부의 보호) ① 사용자는 임신 중의 여성에게 출산 전과 출산 후를 통하여 90일(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12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주어야 한다. 이 경우 휴가 기간의 배정은 출산 후에 45일(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60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 <개정 2012. 2. 1., 2014. 1. 21.>② 사용자는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가 유산의 경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제1항의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출산 전 어느 때 라도 휴가를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출산 후의 휴가 기간은 연속하여 45일(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60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 <신설 2012. 2. 1., 2014. 1. 21.>③ 사용자는 임신 중인 여성이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로서 그 근로자가 청구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유산ㆍ사산 휴가를 주어야 한다. 다만, 인공 임신중절 수술(「모자보건법」 제14조제1항에 따른 경우는 제외한다)에 따른 유산의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2. 2. 1.>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휴가 중 최초 60일(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에는 75일)은 유급으로 한다. 다만,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출산전후휴가급여 등이 지급된 경우에는 그 금액의 한도에서 지급의 책임을 면한다. <개정 2007. 12. 21., 2012. 2. 1., 2014. 1. 21.>⑤ 사용자는 임신 중의 여성 근로자에게 시간외근로를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되며, 그 근로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쉬운 종류의 근로로 전환하여야 한다. <개정 2012. 2. 1.>⑥ 사업주는 제1항에 따른 출산전후휴가 종료 후에는 휴가 전과 동일한 업무 또는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 <신설 2008. 3. 28., 2012. 2. 1.>⑦ 사용자는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용하여야 한다. 다만, 1일 근로시간이 8시간 미만인 근로자에 대하여는 1일 근로시간이 6시간이 되도록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할 수 있다. <신설 2014. 3. 24.>⑧ 사용자는 제7항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을 이유로 해당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여서는 아니 된다. <신설 2014. 3. 24.>⑨ 사용자는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가 1일 소정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업무의 시작 및 종료 시각의 변경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용하여야 한다. 다만, 정상적인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신설 2021. 5. 18.>⑩ 제7항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의 신청방법 및 절차, 제9항에 따른 업무의 시작 및 종료 시각 변경의 신청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육아휴직) ① 사업주는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가 모성을 보호하거나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를 양육하기 위하여 휴직(이하 “육아휴직”이라 한다)을 신청하는 경우에 이를 허용하여야 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0. 2. 4., 2014. 1. 14., 2019. 8. 27., 2021. 5. 18.>② 육아휴직의 기간은 1년 이내로 한다.③ 사업주는 육아휴직을 이유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육아휴직 기간에는 그 근로자를 해고하지 못한다. 다만, 사업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④ 사업주는 육아휴직을 마친 후에는 휴직 전과 같은 업무 또는 같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 또한 제2항의 육아휴직 기간은 근속기간에 포함한다.⑤ 기간제근로자 또는 파견근로자의 육아휴직 기간은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사용기간 또는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른 근로자파견기간에서 제외한다. <신설 2012. 2. 1., 2019. 4. 30., 2020. 5. 26.>⑥ 육아휴직의 신청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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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휴가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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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시급으로 계산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연장근로수당은 통상임금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월 급여의 임금항목을 보고 통상임금을 골라내어 월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위에서는 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 판단이 어려우나, 통상임금은 정기성, 일률성, 고정성, 소정근로의 대가 요건을 충족하는 금품을 말합니다. 월 소정근로시간은 주 40시간의 통상적인 근로자라면 209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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