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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용어중 자중손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독점이 발생하면 소비자, 생산자 그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부분이 존재를 한다. 이러한 사회적 순손실을 경제학에서는 독점의 자중손실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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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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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 법칙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파레토법칙을 물어보셨네요! 이 용어는 소득분포에 관한 통계적 법칙입니다.상위 20%의 소비자가 전체 이익의 80%를 차지한다는 의미인데요. 80대20의 법칙, 2:8의 법칙이라고 불립니다.하지만 위와 같은 의미에 국한되어 사용되고 있지는 않으며 20과 80이라는 숫자도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일종의 비유죠!파레토법칙과 상반되는 개념으로는 롱테일법칙이 있습니다. 이는 매출의 80%를 담당하는 상위 20%의 상품이 머리라면, 매출의 20%를 담당하는 하위 80% 제품을 꼬리라고 보는 개념인데요. 머리는 주력제품, 꼬리는 틈새상품을 의미합니다.틈새상품을 공략한 상품들이 많으면 매출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습니다. 이는 블로그에도 적용가능한데요. 블로그에 유입수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유입을 가져다주는 글들은 꼬리를 뜻합니다.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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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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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플레이션이란 용어는 어떤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애그플레이션은 식품가격의 급등을 의미합니다.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야기된 글로벌 공급불안, 라니냐로 인한 가뭄, 비료가격 급등 등이 주된 요인입니다.곡물가격 등의 상승은 식료품 섹터 뿐 아니라 다양한 파급경로로 다른 부문에도 상승압력을 주게 되어 CPI의 상방리스크로 작용합니다.식품 가격이 다른 재화나 서비스 가격보다 훨씬 가파르게 올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식품 그 자체로서의 수요가 늘어나거나 또는 바이오비료의 수요가 늘어나서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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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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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용어중 하드커런시는 어떠한 뜻으로 사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하드커런시(Hard Currency), 한국어로는 경화라고 불리는 이 용어는 본래 금화 및 은화 등의 코인(Coin), 즉 주화를 의미하는 용어였지만 현대에 이르러서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용어로 쓰이고 있는데요.주로 특수한 뜻을 포함하고 있는 국제 금융 단어로 각 나라의 통화와 교환을 할 수 있으며 외환관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금이나 화폐를 의미한다고 해요.쉽게 말해서 실질적으로 금이 해당 국가의 통화를 뒷받침 해주고 있거나 이렇게 금의 뒷받침을 받고 있는 다른 나라의 통화와 교환이 가능한 경우의 기능을 갖고 있는 통화를 경화라고 하며 대부분 경화를 보유하는 국가들은 화폐가치 및 경상수지가 안정적이거나 다른 나라들로부터 구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가에 해당 돼요.전 세계에서 경화에 해당되는 통화를 갖고 있는 국가로는 미국(달러), 유럽(유로), 스위스(프랑), 일본(엔), 영국(파운드) 등이 가장 대표적이며 이러한 국가들처럼 완전한 교환 조건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경미한 수준의 외환관리 영향을 받고 있어 일정 수준 이상 교환이 가능한 통화는 준경화(Semi-hard Currency)라고 불러요.경화와 반대로 교환이 자유롭지 못한 통화는 연화(Soft Currency)라고 하며 화폐가 해당되는 용어에 따라 경화권, 연화권 등으로 구분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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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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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란 어떤 단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는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가 각각 8% 이상 급락 상태로 1분 간 지속되면 각 증권시장 및 지수와 연계된 파생상품시장 전체의 매매거래를 일시적으로중단하는 제도입니다.1987년 미국 최악의 증시하락 사태인 '블랙먼데이' 가 발생하고나서(-22.6%하락) 뉴욕증권거래소가 최초 도입하였고 투자자 보호조치로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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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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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제도라는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고정환율을 유지하는 일종의 제도라고 볼 수 있는 페그제도(peg system)는 자국 통화를 기축통화로 취급되는 달러 등으로 고정 시켜 환율을 유지하는 제도인데요.못이나 말뚝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페그(Peg)를 의미하는 것처럼 환율을 고정하겠다는 목적으로 시행되는 페그제도는 교역과 자본 이동을 홥발하게 하기 위해 환율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해요.즉 미국 달러화를 기준으로 한 자국 통화의 환율을 변동하지 않도록 고정시켜둔 채 미국 달러화에 의해서 자국과 기타 통화 사이의 환율이 정해지도록 하는 페그제도는 자국 외의 기타통화의 환율 변동에 따라 결정이 된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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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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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구간이라는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실제로 수렴구간이란 표현보다 박스권이란 표현을 주로 사용합니다.수렴구간 = 박스권 대부분의 상황에서 박스권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박스권 상태에서는 상승일지 하락일지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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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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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를 발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채는 쉽게 말해 국가가 개인에게 돈을 빌리고, 그 돈을 일정 기간 이후 갚으면서 이자를 추가로 주겠다는 보증서입니다.즉 미국에 100만 원 국채를 사면 미국 정부가 보증을 서고 몇 년 후에 이자로 5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즉 정부가 보증을 서고 돈을 빌리는 것이기에 국채는 보통 안전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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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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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엥겔의 법칙 : 1857년 독일의 통계학자 엥겔이 발견한 법칙으로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전체 생계비에서 차지하는 식료품 소비의 비율이 높아진다는 경제법칙을 말합니다.엥겔은 소득수준별 지출비 항목의 분석 결과 발표에서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생계비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감소하고 교육과 위생 및 오락, 교통, 통신비용 등의 문화비는 증가하며 의류비, 주거비, 광열비 등은 큰 변화가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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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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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슬립이라는 단어는 어떤것을 의미하는 단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에서 해고통지서를 일컫는 말입니다.핑크 슬립은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에서 유래했습니다. 컨베이어벨트 방식으로 자동차를 대량 생산하는 과정에서 한 명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전 공정이 느려지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날마다 업무평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 때 평가결과를 흰 종이에 받으면 ‘통과’, 분홍색 종이에 받으면 ‘해고’였다고 합니다. 해고통지서를 받은 사람들이 모여 격려하고 일자리 정보를 구하는 행사가 곧 ‘핑크 슬립 파티’입니다. 불경기 때마다 월가에서 유행했는데, 2000년대 닷컴 붕괴 때는 유럽까지 확산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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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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