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멋쩍은 다람쥐’ 답변드립니다.=================================================[궁금한 내용]겨울철이면 정전기를 더 심하게 느끼는 이유+과학적 원리는?[답변/이유(꿀Tip 포함)](1) "정전기"란 무엇인가:전기가 한 물체에서 금방 다른 물체로 이동하지 않고 머물러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대부분의 정전기는 물체가 서로 마찰할 때 생기기 때문에 ‘마찰전기’라고도 하지요.(2) 정전기가 발생하는 과학적인 원리:아주 간단합니다. "접촉 분리"에 의한 양/음전하의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상세 설명) 일반적으로 물체는동일한 양의 양(+)전하와 음(-)전하를 가지고 있어서 전기적으로는 중성이지요.하지만 두 물체가 서로 "접촉"하거나 "분리"하게 되면 그 경계면에 "전하의 이동"이 생겨서 각각의 물체에 같은 양의 "과잉 양전하"와 "과잉 음전하", 즉 정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정전기는 이러한 접촉 분리에 발생 이외에도 태양광선 중의 자외선, 높은 주파수, 고전압, 방사선에 의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는 공기분자가 절연파괴를 일으키면서 주위 환경을 (+)이온이나 (-)이온을 과다하게 발생시키면서 정전기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또한, 정전기는 고체뿐만 아니라 액체나 기체 등 모든 물체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3) 겨울철 정전기가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더불어 정전기의 발생은 "습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바로, 이맘때인 겨울철이야말로 습도가 낮아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따라서, 정전기는 날씨가 건조해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데, 습도가 10~20%인 건조한 날에는 정전기가 공기속의 수분에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습도가 60% 이상인 여름철에는 정전기가 대부분 물기를 통해 공기로 빠져 나가 정전기 발생이 줄어들게 되지요.실제 습도가 10~20%인 날에 사람이 카펫 위를 걸으면 약 3만5000볼트의 정전기가 발생하지만 습도가 60~90% 이상일 때는 1500볼트의 정전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노인들은 정전기의 피해를 더 많이 호소하기도 하지요.하지만 정전기는 전압이 높아도 전류가 없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습니다.또한, 참고로 사람과의 마찰로 정전기를 일으키는 물체는 폴리에틸렌, 아크릴, 금, 은, 고무, 쇠, 나무, 머리카락, 유리 순으로 강도가 세지요.(4) 정전기를 방지하는 꿀Tip:물론 정전기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얘기한 것처럼 우선 실내습도를 높여주면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대기의 상대습도가 60% 이상이 되면 정전기가 남아 있지 않지만 30% 이하면 정전기가 많이 쌓이기 때문이구요.실내에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좋습니다. 거실에 화분이나 수족관, 미니분수대를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손을 자주 씻어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정전기를 막는 좋은 방법이구요. 특히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피부가 촉촉하도록 보습로션을 발라주면 좋습니다. 금속성 물체를 잡고 일부러 방전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체를 잡을 때 덥석 잡지 말고 손가락 끝에 물체를 대 정전기를 방전시킨 다음 잡는 것이지요.※ (참고) 번외 이야기:"여성에게 정전기가 더 잘 일어난다는 얘기가 있다는 것 들어보셨나요?"정전기가 많이 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일까요? 정답은 ‘아니오’입니다.이런 루머가 나온 이유는 여성이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스웨터나 니트 등의 옷을 남성보도 더 자주 입었기 때문이었습니다.또한, 사람에 따라 전기적 쇼크를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요. 남자의 경우 4000볼트 이상 돼야 정전기를 느끼는 반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예민한 여성은 2500볼트만 돼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정성스러운 답변이 질문자님께 소소한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오며,이상, ✨"멋쩍은 다람쥐"✨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