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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경우 첼로 4/4 사용 시 괸리를 잘하면 사용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첼로나 현악기 같은 바이올린도 마찬가지 이지만 악기는 지금도 1700년대에만들어진것들을 사용합니다.최고의 소리를 내는것이기 때문에 관리를 잘하면 몇백년을 써도 충분히 소리 내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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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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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지의 제일 처음에 높은음자리표를 그리고 시작하는데~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리가 오선이라고 하면 음의 계단을 생각하시면 되는데요음자리표는 거기에서 기준을 정하는것을 말합니다.높은음자리표라고도 하고 G 음자리표라고도 불립니다.그걸 기준으로 해서 하기 때문에 음자리표는 그려야 하구요높은 음자리표는 대부분 듣기 편안한 음역대가 높은음자리표 영역이 사람이듣기가 편하기 때문에 제일먼저 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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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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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굽쇠는 조율할때 기준음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악기를 조율한다는것은 기준음을 가지고조율을 합니다. 그 기준이 되는것이 소리굽쇠인데요기본적으로 소리굽쇠의 기준음은 A음 (440 헤르츠)를 가지고조율을 합니다.그러고 나서 그 음을 기준으로 해서 음계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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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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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의 사업범위는 어디까지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야마하는 원래는 기계쪽으로 시작한 회사가 아닙니다대부분 오토바이나 다른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원래 창업은 1887년에 오르간이나 피아노를 수리하던것에서 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브랜드 로고를 보시면 소리굽세 모양이 3개가 있는것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그러고 나서 음향쪽으로 발전을 시켰고 오토바이는 대략 1955년도부터 만들었을겁니다.그래서 야마하 피아노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색소폰 각종 악기들이최고 명품으로 치는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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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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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도 명품 브랜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피아노 브랜드가 조금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피아노 중에서 명품들이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야마하나 스타인웨이순 그리고 파지올리, 뵈젠도르퍼, 벡쉬타인, 볼드윈,카와이 정도가 브랜드 피아노라고 할수 있습니다.우리나라는 이제 삼익과 영창만이 남아 있었고 1970년대에는 30여 브랜드가 있었다고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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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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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음감은 선천적인건가요? 훈련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절대음감은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경우가 있습니다.대부분 도레미파 솔라시도 처럼 모든 음을 알아서 대단하긴 하지만 악기 연주에 도움이 되는경우도 있지만(바이올린이나 첼로 등)그렇지 않는경우에는 상대 음감이 필요한경우도 많이 있습니다.훈련으로도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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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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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합창대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장애인이라고 하면 약자라는 인식에 조금은 소외된 느낌을 가질수 있는경우가 있는데요장애인이여도 충분히 예술적인 가치를 인식 시킬수 있고삶의 질이 향상이 되거나 사회적으로 친화력을 높일수 있는 목적을 가지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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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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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과 작사는 어떤 것이 우선시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선은 노래나 곡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것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하는곳은 곡을 먼저 만들고 거기에 맞게 가사를 입히는것이 일반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가사가 있는 상태에서 작곡을 하는것은 조금 어려운일중에 하나 이기 때문에작곡이 조금더 먼저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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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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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의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유명한데 철학적 상징과 종교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어떠한 해석들이 담겨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비발디 사계 같은경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우리가 아는 사계는 대부분 사계절을 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계절에 하는경우가 많은데요철학적으로 보면 인간에 중심으로 바라보는것이 있습니다.꼭 음악이 그렇다기 보다는 사람이 그것을 그렇게 인정하면서 듣고 해석을 하기 때문에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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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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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은 클래식 음악을 많이 찾게 되는데 포레,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비발디, 슈베르트 등 어떤 작곡가의 음악이 좋은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추운겨울을 생각한다고 하면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들이 다르기 때문에어떤것을 찾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눈내리는 밤에는 슈베르트에 겨울나그네도 좋고아니면 추운 겨울밤에 듣기 좋은 포레 녹턴도 좋긴 합니다.이렇듯이 듣는 사람들이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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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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