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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선천적인 장애였나요, 아님 사고로 발생한 장애였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청각장애를 가지고도 충분히 명곡을 작곡을 하여서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그런데 이 장애는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바로 납중으로 인해서청각장애가 온것으로 연구결과로 밝혀 졌습니다.그 당시만 해도 납은 중금속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납으로 만든 잔이나 여러가지것에 사용을 하여서그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납중독이 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베토밴 역시도 납중독으로 인해서 청각장애가 왔습니다.
학문 / 음악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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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과 피아노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오르간과 피아노는 건반의 모양은 비슷하게 생겨서다들 거의 비슷할거라고 생각을 하지만피아노는 타건악기 입니다.줄을 때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 이기 때문에피아노 건반을 눌러서 그 해머가 피아노 줄을 쳐서 소리가 납니다.하지만 오르간 같은경우는 줄은 없고 파이프 관을 통해서 소리가 납니다.파이프의 크기나 두께 등등으로소리가 나눠 지기 때문에전혀 다른것 입니다.
학문 / 음악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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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실용음악과는 노래와 악기를 잘 다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는 각 전공하는 파트에 따라서 다릅니다.노래는 못 부르더라도 악기를 다뤄야 하고보컬은 노래를 잘 불러야 하겠지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실용음악과를 가려면실기 시험들이 있기 때문에 전형을 잘 보고 하셔야 합니다.못하면 들어가지도 못하고 들어갔더라도 생활이 힘들겠죠.?
학문 / 음악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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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는 이탈리아에서 음악가로 어떤 역할을 했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푸치니 같은 경우는 이탈리에 오페라로 명성을 떨친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오페라를 극적이고 균형이 잡히는 구조나 명상 안식등 서정적으로 힘을 가지면서 독창적인 선율 역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나비 부인이나 라보엠 , 투란도트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학문 / 음악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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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미각 ,후각 등등 뛰어난 감각들을 후천적으로 빌달시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감각이라는것들은 타고난 것들을 처음에는 이길수는 없지만여러가지 훈련을 거듭하게 되면점점 그 능력이 한계치 까지 끌어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 합니다.
학문 / 음악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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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멋진날에라는 가곡은 우리나라 가곡인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가을에 많이 불리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라는 곡은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와 조수미가 불러서 화재가 되었고 지금까지가을 노래로 알려져 있지만정확히는 성악이라기 보다는 팝페라로 편곡을 해서 불렀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본래 김동규가 만든 노래는 아니고 시크릿 가든의 곡인 '봄의 세레나데' 라는 곡을 2000년에 한경혜가 가사를붙혀서 만든 노래 입니다.
학문 / 음악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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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습은 어떤것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선은 리듬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음악을 들으면서그 박에 맞춰서 무릎을 치거나 아니면 손뼉을 치면서리듬을 맞춰 보는것이 좋습니다.어느정도 익숙해지면연주나 노래를 부르면서 메트로놈(박자기)를 켜 놓고빠르기를 조절해 가면서 리듬을 맞추는 연습을 하시면리듬감을 키우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몸이나 머리 등등으로도 리듬감을 익힐수 있습니다.
학문 / 음악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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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가 들면 리듬을 못타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리듬이나 박자감이 점점 떨어게 되어 있습니다.자연스러운 노화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내 마음대로 박자와 리듬을 가지고 부르는 노래가 되고 있습니다.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한번 어느정도 박자를 내것으로 맞춰서 연습해서 익숙해지면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박자감을 맞출수 있습니다.
학문 / 음악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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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초보가 이해 하기는 참 어려운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화성학 같은경우는 음악을 이해하는데에 뭐랄까 음악에 맵시를 더 해준다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화성을 이해 하지 못하면 뭔가 강조를 주거나의미를 부여 하는듯에 여러가지 음악으로 말을 하는것 처럼 하는것을 화성학으로 풀어낼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너무 깊게 들어 가기 보다는 가벼운 장조, 단조, 1도 화음, 4도 화음, 5도화음 등등가볍고 편안하게 조금은 그게 익숙해게끔 화성을 배우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학문 / 음악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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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우선은 음악은 레벨이 금방 금방 높아지지는 않습니다.기본 테크닉을 어느정도 익숙해질때까지 연습을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하지만 기본기가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 다음으로 넘어 가게 되면그 테크닉을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하지 못해서음악이 음악으로 들리지 않고 소음으로 들립니다.조금은 천천히 하더라도 어느정도 완벽하게마스터를 하고 가는것이 슬럼프 없이 가는 길이고 재미도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세요..
학문 / 음악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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