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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경개발 위원회는 무슨일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유엔 세계환경발전위훤회는 우리 공동의 미래라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자원과 잠재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인데요.인류가 계속 살아남기 위해 지속가능성의 필요한 축을 경제, 사회, 환경의 용어가 만들어 졌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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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방사선 조사를 통한 식음료나 농작물, 육류의 살균방삭에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가지시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방사선과 방사능을 구별하는 소비자 의식이 있어야 할듯해요.요즘 농업에서 방사선을 토양과 물 관리 및 작물영양, 식물육종, 가축위행과 영양, 불임충이용, 식품과 환경 보존 등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을꺼라 생각해요.국가적으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투명한 홍보가 필요한거 같아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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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성분 중 왜 질소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공기중엔 질소는 공기중 가장 많이 포함된 기체 약 78%, 산소 약 21%, 그외 이산화탄소, 아르곤 등 소량의 물질들이 있어요.대기에 질소는 해성에서 왔을 것으로 추측 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구 내부에서 생성됐을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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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는 언제 지어졌는지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세계 최초의 산업용 원자력발전소는 소련의 과학도시로 비밀도시였던 1954년 오브닌스크 원자력 발전소에요.인근 지역의 산업과 농업에 전기가 공급되었는데요.전력이 6MW로 상업적으로 목적 달성하기는 힘들었죠.상업적으로 사용한것은 1956년 영국의 콜더 홀 원자력 발전소에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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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는 어디서 발생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대기중에 산소가 21%를 차지하고 있는데요.산소는 식물의 광합성, 바다의 식물성 균류(플랑크톤), 대기와 지구 표면의 다른 물질과 화학 반응 등에서 생성된다고 해요.산소를 가장 많이 만들고 있는 식물성 균류는 이산화탄소를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만들며 많은 양의 산소를 배출하고 있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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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산업에서 에너지 절감을 위해 온실가스배출을 감축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비를 사용하게 되는데요.효율성 높은 모터의 공기압축기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에너지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요.어떤 장비라고 정확히 말씀드리기 곤란할듯해요.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까요. 이해해주세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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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항공유라는 것은 어떻게 제조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지속가능항공유는 기존 화석연려가 아닌 지속가능한 원료로 생산한 항공유인데요.화석연료와 대비해서 탄소배출을 8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해요.2050년 영국에서 비행에 사용되는 1/4을 차지할 것이라고 하는데요.바이오항공유는 농업 폐기물과 같은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생산되요.즉 지속가능항공유는 옥수수, 사탕수수, 폐식용류 등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바이오 항공유에요.2025년부터 유럽연합 역내 사용 항공유에 SAF2% 혼합을 의무화하여 2030년 5%, 2040년 32%, 2025년 6%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하네요.그리고 국내에서도 국산 지속가능항공유를 미세조류인 유글레나를 활용하여 항공유를 생산예정이라고 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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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아스팔트에서 아지랑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아지랑이는 대기중 빛의 굴절이 이상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뜨거운 지표면과 차가운 공기층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해요.즉 대기가 불안정하고 뜨거운날에 흔히 볼 수 있으며 공기층을 통과하는 빛이 불규칙하게 굴절되어 뜨거운 지표면에 물체가 떨리고 파동치는 것처럼 보이죠.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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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전기세 아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여름되면 에어컨을 안틀수는 없고 최소한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게 해야하는데요.에어컨을 처음틀때 온도를 낮추고 창문을 살짝 열었다 닫아주세요.이때 선풍기도 에어컨 바람과 같은 방향으로 틀어주면 찬바람이 더욱더 빨리 시원하게 되요.적당히 시원해졌으면 냉방적정온도(25~26도)로 낮춰 선풍기와 함께 틀어주세요. 에어컨의 경우 컸다 켰다를 반복하면 전기요금이 더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구요.인버터의 경우 잠깐 집앞에 나갔다 올 경우 에어컨을 켜놓고 나가는것이 절약된다고 해요.우리집 에어컨이 어떤것인지 정확하게 확인하셔서 전기요금 절약하게 건강하게 여름보내시길 바래요.(사용안하는 전기코드 빼주세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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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온가스는 북반구의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남극의 오존홀이 왜 더 큰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오존층 파괴가 남극 상공에서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완경적 영향이 있는데요. 겨울에서 이른 봄까지 남극대륙의 주변 공기의 유입을 막는 제트기류의 영향이 커 성층권까지 상승한 프레온가스 염소화합물이 질산 구름의 얼름결정 속에 보관되었다 봄이 되면 얼음이 녹아 염소가 대기중 방출되어 오존을 파괴시키고 있어요.남극의 오존홀은 지구 대기 중 오존의 감소현상을 나타내며 주로 9~10월 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요.그리고 남극상공의 온도가 북극보다 낮이 질산구름의 형성이 용이해 남극 상공에서 발생하기 쉬워요.그래서 남극빙하가 녹게 되면 지구온난화가 더 악화되게 되네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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