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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다른 사람을 자주 무시하는 아이 어떻게 훈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성격(기질)이 다른 사람을 자주 무시하는 행동을 한다면 남을 배려하고 인정해주는 성향(환경적)으로 교육 및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고아원이나 영아원 및 유기견 보호센터 등에서 자원봉사를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상에는 무시당해도 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모두 존중받고 인정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도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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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사소한 다툼이 있을 때 어떻게 중재하고 해결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친구와 다툼을 했을때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중해하고 해결해 주는 것보다 아이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이의 생각을 들으며 길잡이만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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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강점과 장점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도록 도울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스스로 강점과 장점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 참여를 통해 경험을 쌓게 하다보면 아이가 잘하는 것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부모님은 칭찬과 응원을 많이 해줘 아이가 자신을 알아가며 강점과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해 주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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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감정적으로 예민할 때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아이가 쉽게 화내고 감정기복이 심할경우 호흡법이 도움이 됩니다. 눈을 감고 천천히 깊고 길게 들여 마셨다 내쉬기를 세번정도 반복하면 심리적 안정감이 생겨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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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잘 모르는 과목에서 뒤쳐진다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인터넷강의 및 사교육 등 도움을 받을 필요는 있습니다. 혼자 공부해도 힘들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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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나쁜말을 하거나 놀릴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친구들이 나쁜말 하거나 놀릴때 아이는 강하게 나쁜말과 놀리는거 하지말라고 경고를 하세요. 그래도 놀린다면 무시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반응이 재미있어 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응이 없으면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친구들이 나쁜말과 놀림으로 힘들게 할 경우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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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 친구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싶다면 여러가지 생각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친구를 도와주다가 아이도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아이가 가해자를 상대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선생님한테 이야기 하기, 부모님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모를 다양한 근거자료를 모아두는것도 방법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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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를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좋아하는 친구가 자기를 싫어하는것 같다고 느끼고 있다면 솔직하게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난 네가 좋은데 너는 나를 싫어하는거 같아라고 물어보거나 또는, 친구와 맛있는거 먹으면서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그러한 마음이 지워질꺼라 생각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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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나만 모르는 이야기가 오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누군가 소외를 시키는 것보다 자기 자신 스스로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에서 아이만 모르는 이야기가 오가는 것은 아이가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을 잘 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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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회의에서 의견을 말하지 못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학급 회의에 눈치가 보일까봐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것은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고 자신감이 부족한듯 합니다. 학급 회의 시간에는 학급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아이가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것과 내 의견을 말하는데 다른 친구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지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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