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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잘하게 하려고해도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에게 인사를 잘 하라고 해도 숙스럽고 어색해서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인사를 안하는 이유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무엇때문인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른사람들과 관계를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이 많이 생길 경우 다른사람과의 인사를 어려워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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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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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만 있나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전문가들은 생후 24개월까지는 TV를 포함한 미디어 노출을 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와 미국소아과학회는 만 2세 이하 영유아의 미디어 노출 적정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너무 이른 미디어 노출은 언어발달을 지연과 주의력 결핍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부모와 유대감 형성의 기회를 제한 합니다. 이 시기에는 호기심이 많을때라 만지고, 보고, 탐구하고, 생각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며 많은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힘들겠지만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아이의 미디어 노출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미디어 사용 규칙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규칙을 따르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즐길 수 있는 블록놀이, 그림그리기, 만들기, 야외활동 등 대체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성 및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가 디지털 기기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지는 것이 좋습니다.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무조건 TV 노출이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연령에 따라 학습활동을 하는데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미디어 노출시간은 만 2세 이하-노출금지, 만 2~5세-하루 1시간 이하, 만 6~12세 시간관리와 자기조절 능력 키울 수 있도록 하루 2시간 이내, 만 13세 이상 스스로 책임감 있게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교육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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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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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손빠는 습관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빠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신생아때부터 본능적으로 빨기 시작하여 생우 6개월까지 강하게 나타나며 이후에는 점차 약해져 24개월까지 손을 빠는 행동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손을 빨면 혼내는것 보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해주고 애착인형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놀이에 집중하다보면 빠는 행동이 줄어들 수 있으니 아이의 상황에 맞게 조절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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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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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것 같다면 아이의 마음을 열어 이야기를 유도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말을 잘 안한다는 것은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님의 관심이 중요할 때 인듯 합니다. 아이가 학교생활이나 교우관계 및 학습에 관련된 사항을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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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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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아들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많이 놀래고 걱정하셨겠네요. 초등학교 4학년이면 행동이 나쁜것인지 알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은 물론이도 다른사람도 때리려 하는 행동이 보인다면 아이가 어떠한 상황에 닥칠때 문제해결능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소리치고 야단치는것 보다는 놀이터에서의 상황을 아이에게 들어보고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어떠했는지 공감하며 들어주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많이 속상했구나.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질문을 하여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넓혀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동생과의 관계에서도 이러한 접근방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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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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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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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싫어 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활동을 싫어 할 경우에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외부활동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줄넘기, 축구, 걷기, 배드민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가 외부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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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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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사용하는 아이 사용 시간을 줄이려면?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경우에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잔소리 보다는 차분하고 엄중한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하루 계획표를 작성하여 스마트폰 할 시간을 정해놓고 숙제나 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휴식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머리를 맑고 힐링할 수 있게 산책 및 운동을 하는 것도 스마트폰과 조금이라도 멀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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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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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잠을 자려고 하지 않는 아이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기를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수면습관은 신체발달과 학습능력, 정서적 안정 등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습관이 중요합니다.아이가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일일계획표를 만들어 매일 같은 시간에 기상(아침7시?, 8시?)하고 취침(밤9시~10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침전에는 TV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차분하고 조용한 음악과 실내조명을 조금 낮추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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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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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잘 먹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침밥은 아이의 성장에 도움은 물론이고 공부하는데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아이가 아침밥을 잘 먹고 등교하면 좋겠지만 먹지 않으려 한다면 다른 대체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샌드위치, 토스트, 수프, 시리얼과 우유, 삶은 계란(구운계란)과 바나나, 요거트, 계란초밥 등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식사를 챙겨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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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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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게으름을 피우다가 매번 지각하는 아이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느리고 게으름은 아이가 타고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환경에 따라 성향이 바뀌기 때문에 아이가 부지런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게 해주시고, 무슨일 하기 전에 생각해서 행동하고 규칙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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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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