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계좌를 그 나라 안 가도 국내에서 개설하면 달러 계좌를 만들었을 시 환전 안 해도 미국에서 제 외화계좌로 바로 입금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수수료 없이?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질문이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군요.'그 나라 안 가도'인데요.달러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기업은행 계좌에 달러가 들어있다고 해 봅시다.미국에 질문자님의 계좌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 거죠?누군가 다른 사람이 개설해 준 것인가요?만약 이미 미국에 Bank of America은행 계좌가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당연히 기업은행에 있는 예금 달러를 미국 BofA은행 자신의 계좌에 송금할 수 있습니다.문제는,송금 수수료가 만만치 않습니다.기업은행이 수수료를 가져갑니다.중개은행이라는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여기도 수수료가 있습니다.수취를 받는 BofA은행도 수수료를 또 받습니다.외환을 서류절차 없이 보낼 수 있는 한도는 연간 5만달러이고,1만달러부터 국세청으로 자동보고되도록 되어있습니다.그래서 외환을 바로 보내는 것보다 암호화폐 또는 스테이블코인 USDT나 USDC를 사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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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비트코인시장은 정체기, 횡보기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투자시장에서 고위험군에 속합니다.고위험군이라는 의미는, 경제위기를 느끼는 순간, 가장 먼저 현금화하는 자산이라는 의미입니다.가장 먼저 현금화하는 투자자산은 위기감을 느끼기만 해도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가장 먼저 현금화하려고 하겠지요.미국발 경제위기, 전쟁위기, 자유시장위기, 자국이기주의 발현이 어느 정도 안정되어야 하락분을 회복할 수 있겠지요.무엇보다 미국 대통령 중간선거가 11월에 있기때문에, 중간선거 기간을 염두에 둔 미국재무부의 국채발행과 강달러정책이 현재 비트코인의 하락을 가져왔는데,이 시국의 전환이 시작되는 시점, 올 8월 이후 미국재무부가 유동성을 풀어 헬리콥터 머니를 실행한다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수도 기대해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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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안전한지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스테이블코인 중에 USDT와 USDC로 설명해 보겠습니다.USDT는 2014년 암호화폐 거래소의 필요로 만들어졌습니다.최초의 스테이블코인이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안전을 담보하겠죠.USDT를 보유하고 USDT로 거래하지 않는 거래소가 없을 테니까요.그만큼 널리 보급되어 있어서 화폐의 보편성을 확보했습니다.그러나 달러와 패깅이 완벽하지는 않다는 의심이 있습니다.실제 달러 지폐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어음과 기타자산도 담보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반면에 USDC는 2018년 USDT보다 더 투명한 월 단위로 준비금 보고서를 제시하며,미국 규제 아래 글로벌 금융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보장합니다.그러나 미국 SVB파산으로 일부 자금이 묶여 신뢰가 추락하기도 했습니다.스테이블코인이 각국에서 자국 화폐에 패깅되어 발행된다면, 이는 국가와 중앙은행이 안전을 보장하려고 할 것입니다.그러나 국가부도는 스테이블코인만 아니라, 그 나라의 화폐도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리겠죠.그나마 화폐는 종이조각이라도 남기겠지만,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숫자만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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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30일 우체국 압류방지통장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2025년이 아니라 2026년이신거죠?그러니까 1월 30일에 통장을 개설하셨으니,20영업일이 지나려면 3월 5일은 되어야만 새롭게 통장을 개설하실 수 있겠네요.우체국만 아니라 다른 은행으로 가신다고 해도 20영업일이 지나야하는 원칙은 마찬가지입니다.내일 당장 통장을 개설하고 싶으시다면, 우체국에 가셔서 창구에 문의해 보실 수는 있습니다.특별한 경우라면 예외 규정도 있을 수 있죠.특별한 경우를 설명하고 우체국 창구 직원을 설득하신다면, 통장을 하나 더 만드실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그러나 20영업일 규정은 대포통장을 이용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기때문에,3월 5일 전에 특별한 일이 있다는 것을 설득하지 못하신다면, 창구 직원도 새 통장을 발행할 권한이 없다는 것도 이해하셔야합니다.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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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름 '리에트(Liette)', 서양에서 종교 없는 사람들도 어감만 보고 사용하나요? (전문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영어 회화를 배우면서 영어 이름을 선정하시는 것일까요?'Liette'는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군요.영어회화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과 같이 수업하는 학생들이 모두 익숙한 이름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굳이 Liette라는 이름과 비슷한 어원을 가진 이름을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줄리엣, 엘리자벳같은 이름이 있고,줄리엣은 애칭으로 줄여서 Julia,엘리자벳은 애칭으로 리즈, 리지, 베스, 베티, 엘리, 엘리자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듯한 익숙한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선생님과 회화 상대에게도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Liette'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이미 질문에 다 알아보신 것 같고,아마 선생님도 익숙한 이름으로 바꾸어달라고 부탁하지 않으실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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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단기간에 올리는 방법 진짜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를 올리는 방법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없다고도 할 수 있죠.이유는 신용점수에 전혀 신경 쓰고 있지 않았다면,건강보험료, 국민연금, 통신요금, 전기요금, 가스요금 납부 이력을 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그러나 이미 제공한 상태라면 단기간에 신용점수를 지속적으로 올릴 수는 없겠죠.신용점수가 지속적으로 천천히 오르도록 하는 방법은,금융사에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세금 연체가 없도록 관리하는 것,대출이자 상환을 정확하게 하는 것,카드 사용하고 계신다면, 한도 내에서 80% 이상의 카드 사용금액이 넘어가지 않게 관리하기,카드론, 현금서비스 사용하지 않거나 빨리 갚기.물론 이것보다 훨씬 빠르게 신용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내 자산을 아주 크게 늘리는 것이겠지만, 이것은 현실성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네요.앞으로 신용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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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랑 금,은 떨어지는데 왜 나스닥만 견고한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나스닥도 2025년 10월에 고점을 찍고 하락했습니다.지속적인 상승세를 멈추고 횡보 중이기 때문에, 견고하다는 표현이 조금 어울리지 않는 듯 보입니다.비트코인은 역대 최고가를 찍은 후 하락했고,금과 은은 나스닥이 횡보하기 시작한 후 3개월쯤 지나 고점을 찍었습니다.비트코인, 금, 은이 고점을 찍은 후 하락했기 때문에 나스닥의 횡보와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단지 비트코인이 가장 빠르게 하락한 이유는 반감기 사이클이 끝나고, 미국연방정부의 셧다운이 겹쳤기 때문이며,특히 미국 대통령 중간선거를 앞두고 베센트 재무장관이 국채를 찍어내 유동성을 재무부가 흡수했기때문에,시장에서 유동성이 줄어들면 가장 빠르게 매도하는 것이 고위험군자산에 속하는 비트코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세계경제가 위험신호를 보내면 금과 은은 상승하지만,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유동성이 뒷받침되지 않아 하락한 것으로 보이고,2026년 9월 이후에 베센트장관이 중간선거 개입을 위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면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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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있었던 테라-루나 사태 때는 어땠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비트코인의 하락을 주도하는 자본은 미국 재무부라고 생각됩니다.미국채를 계속 발행해 현금을 재무부가 모아들이고 있습니다.베센트 재무장관은 공식적으로 트럼프 중간선거가 있는 올해 11월 직전에 유동성을 공급해 투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유동성이 줄어들 때, 다시 말하면, 시장에 현금이 부족해지면 가장 먼저 가격이 하락하는 것이 비트코인입니다.이걸 고위험군 투자자산이라고 부르죠.당연히 유동성이 공급되면 비트코인도 가격이 상승할 것입니다.테라-루나 사태에 대한 언급만 아니라, 블룸버그는 1/10토막이 날 것이라고 했습니다.이런 언급은 당연한 현상입니다.시장은 뉴스에 반비례하면 반응하죠.이유는 간단합니다.충분히 하락했기때문에 하락의 위험성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주식시장에서 '뉴스에 팔아라'는 말도 충분히 상승했기 때문에 뉴스에 등장하는 것입니다.물론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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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계좌로 돈 많이 받으면 문제 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중고거래 사이트를 사업으로 활용하시는 경우에는 전자상거래사업등록을 하셔야겠죠.당연히 중고거래는 세금이 없습니다.이유는 새 제품을 구입할 때, 이미 세금을 납부했기때문이죠.그러나 새 제품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경우에는 그 거래 자체만으로도 수익이 발생했기때문에 과세대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예를 들면, 굿즈, 한정판 매물, 공동구매 후 되팔기는 물건 자체의 가격 차이로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새 제품의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한 경우에는 세금을 추징할 근거가 없습니다.여기서 또 하나 생각해 보아야할 것은,판매자의 소비력입니다.소비하는 금액보다 훨씬 더 큰 액수의 금액이 정기적으로 입금되고 있다면,국세청은 판매한 제품을 살 때, 어떤 돈으로 구매했는 지를 의심할 수는 있습니다.다시 말하면, 사업수익이나, 증여같은 방식으로 획득한 돈을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수는 있겠죠.금융감독원에 은행이 신고해야하는 이체금액 수준은 1일 합계 1천만원 이상일 경우이니, 이 금액을 넘지 않는다면 국세청의 관심 밖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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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상승이 끊임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영업이익이 좋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전체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5% 정도이기 때문에 코스피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그런데 정부도 지정학적 위험요소들을 제거하고, 주식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법제도를 마련하고 있죠.투자자는 현재보다 미래에 투자하기때문에 코스피가 국내기업의 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었다는 관점도 있습니다.베센트라는 미국 장관이 우리나라 통상장관을 불러놓고 원자력발전과 소형원자로 생산시설을 미국 본토에 제공해 달라고 부탁한 것, 전세계가 자국 국경을 방어하기위해 무기경쟁을 해야하는 국제질서의 혼란도 우리나라 방산업체의 성장을 추정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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