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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와 미시경제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숲과 나무를 모두 산이라고 부르듯이,경제의 주체인 개인, 기업, 기관, 정부가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살펴보는 것은 미시경제라 부르고경제의 주체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상태에서 드러나는 결과물을 통해 경제를 이햐하는 것이 거시경제라 부르죠.미시경제는 가계소득, 기업 매출, 공공요금의 변화나 추이를 살펴보고 경제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고,거시경제는 실업률, 인플레이션 지수, 경제성장률, 세계경제의 변화와 추이를 살펴 경제를 연구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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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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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이 기후위기의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개발도상국은 국제정치에서 힘이 없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힘 센 나라들의 압박을 견뎌내야합니다.기후위기에 대처하기위해 국제사회가 규정을 만든다면, 당연히 개발도상국들을 더 힘든 상황을 맞습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선진국들이 개도국에게 굳이 더 많은 희생과 노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해도,동일한 원칙을 적용해 버리면, 선진국은 이미 기후위기 대책으로 합의할 규정으로부터 자유로운 산업에만 치중되어 있고,개발도상국들은 아직 규정을 지킬 수 있는 경제상황이 되지 않았기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지요.탄소배출권을 예로 들자면, 할당량시장이 형성되어,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총량만큼 산업을 유지하고, 부족하면 더 사들여서 산업을 지속하고, 남으면, 팔 수 있죠.크레딧시장은 교토의정서 감축의무국가들이 개발도상국가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사업에 투자하여 개발하고, 그 저감된 양을 UN에서 인증을 받아, 그 양만큼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가 만들어집니다.이러한 크레딧의 유통시장에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프로젝트 참여자가 획득한 크레딧을 매매하는 시장으로,프로젝트 참여자 외에도 최종 수요자 및 중개 기관 등 다양한 참여자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이런 예들로 보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등 전지구적으로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과연 개발도상국들이 2005년 교토의정서나 UNEP(유엔환경계획,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IUCN(국제자연 및 자연자원보존연맹,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그 외 국제사회의 합의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선진국의 환경파괴가 계속 진행될 것 같은데, 그것은 이익집단의 속성때문일 것입니다.이익집단이 아닌 환경론자들의 정치 로비가 어느 정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과 아라비아사막에 10만그루와 100만그루의 나무심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선진국과 개도국으로 구분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죠.전세계 CDM(청정개발체제, Clean Development Mechanism)이 시행되고 있고, 이런 노력을 책임회피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프로젝트라고 비판할 수도 있지만,그래도 세계 각국이 함께 힘을 모아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변화이지요.질문자님이 "지금 일어나는 대부분의 환경오염과 기후위기가 정말 개도국만의 책임인지?"를 언급하셨는데,UN이나 탄소배출권, 청정개발체제 프로젝트가 개도국을 희생시키는 사업만은 아니죠.개도국도 지난 천년간 선진국으로 발돋움했다면, 지금의 선진국과 다를 바가 없었을 것입니다.다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하기때문에,개발도상국의 입장에서는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선진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어쩌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을 압박하는 카드로 환경문제를 사용할 지도 모릅니다.탄소배출량에 의해 수출하는 제품에 관세가 더 높이 책정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렇다고 하더라도, 개발도상국에만 책임을 지우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모두가 마음을 모아야겠죠.오히려 개발도상국은 청정개발체제 프로젝트를 통해 기간산업을 육성하고, 선진국은 탄소배출권을 사가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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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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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정복군주 알랙산더는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후 아시아 로 향했는데요 오느날 어느지역까지 진출했었습니까?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알랙산더대왕은 마케도니아왕국에서 시작하여 그리스를 통합하고, 페르시아제국, 이집트, 이란고원, 인도 인더스강까지 정복했습니다.중국을 정복하고 싶었으나, 오랜 전쟁으로 부하들의 반대로 회군을 하는 도중 사망했습니다.붉은 색으로 지도에 표시된 부분을 10년동안 모두 정복했다고 하니, 전쟁만 한 셈이네요.그런데 알랙산더대왕은 자신이 정복한 나라와 민족의 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했습니다.그래서 그리스문화, 페르시아문화, 중동지역문화, 인도문화까지 하나의 언어, 그리스어로 통합된 헬레니즘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내었네요.
학문 /
역사
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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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이 내립니다. 눈이오면 기분이좋아지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익숙하지 않은 경험때문일까요?낯설게하기 같은 느낌이 눈이 내리면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신선한 느낌을 받기때문이 아닐까요?
학문 /
미술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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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경제공부를 시켜주고싶은데 추천할만한 책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어느 정도의 학령인지 알 수 없지만,책을 읽을 수 있는 나이라면 부모님과의 대화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진솔하게 부모님의 경제사정과 가계부같은 것을 먼저 나누어 보는 것이죠.아이가 관심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읽히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아이의 관심사 중에 경제가 있어야하는 것이 먼저이죠.한국은행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승인 하에 교육하는 경제교육도 있지만, 역시 저녀가 경제에 관심이 있어야겠죠.우리집 아이들에게는 "12살에 부자가된 키라"를 읽게 했는데, 시큰둥하네요.주식도 자기들 명의로 구매해주었지만 용돈 모아 주식을 더 사지는 않는군요.뭐든 자녀의 관심이 먼저입니다.경제에 대한 부모의 언어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유도할 것이라고 샹각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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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이 찾아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본은 한국전쟁으로 미국 군수기지 역할을 하면서 빠르게 경제를 회복했고,미국의 지원 아래 빠르게 경제성장을 이루었습니다.그런데 미국이 달러가 약세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독일과 일본에게 강제 고환율정책을 요구합니다.1985년 플라자합의는 환율을 무시하고, 엔고를 유지하라는 것이었죠.1달러에 240엔이었던 것이 1995년에는 83엔까지 갑니다.이 기간에 일본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1달러를 외환으로 바꾸는 데, 절반도 안되는 엔화가 들어갔기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달러로 바꾸어 세계여행을 다녔지요.미국 본토에 있는 건물, 골프장같은 것들을 사들였습니다. 영화사도 사들였군요.일본을 팔면 미국을 살 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도쿄만 팔아도 미국을 산다고 했다네요.일본의 부동산과 주식은 거의 4배 이상 올랐었군요.그런데 버블붕괴 또는 거품이 빠지는 시간이 금방 찾아 옵니다.1990년 초 버블붕괴는 곧 경기침체로 이어졌고, 일본은 1%대의 실질경제성장률을 보이며 1998년까지 심각한 경기침체를 겪습니다.이것이 잃어버린 10년으로,이 10년의 경기침체가 다시 2007년까지 회복하지 못하게 되어 잃어버린 20년 이 됩니다.그런데 2011년 3월 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원전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나죠.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원인으로 1985년 플라자합의를 들 수 있겠지만, 이 합의는 독일도 동일한 경우이므로, 일본의 엔고강제상황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독일은 1999년 유로존의 보호막을 갖게 됩니다.독일 마르크화가 아닌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국가들 속에 숨어, 강제 환율을 피했다고 할 수도 있죠.이렇게 잃어버린 30년은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던 우리나라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3저호황이라고 불리는 저유가, 저금리, 저환율이 가능했던 이유는 상대적으로 엔화가 강제로 가치를 높였기때문이기도 하죠.이번에 월드컵경기에서 일본이 조1위로 16강에 올랐죠.우리나라도 조2위로 극적으로 16강에 오르긴 했는데요.일본이 앞으로 경제는 어떻게 회복할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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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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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는 세상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어서 공부한다는 것이 어떤 정확한 목표가 정해질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거시경제, 미시경제, 그리고 너무나 많은 국가별, 자연환경, 전지구적 문제들을 모두 공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경제공부가 아니라 인생공부라 생각하시고, 존경하는 분들을 만나 삶을 나누시는 것이 개별적인 경제공부를 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어차피 이미 지나간 과거사를 들고 가르친다고 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정반대의 이야기를 진실인양 할 뿐일 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하고, 경제학자들은 이런 세상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예를 들면, 노동인구 2억명이 국경을 넘어 이주했습니다코로나19바이러스사태는 아직도 끝을 알 수 없죠.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약을 깨고 현재 세계최대원유산유국이 되었습니다빙하가 녹는 속도와 몽골 사막화진행속도탈중앙화 경제시스템 등경제학자가 아닌 바로 옆에 살고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시기를 추천드립니다.경제공부가 삶공부죠책도 읽고 유투브도, 경제신문도 좋지만사람과 만나시기를 추천드립니다.경제공부모임을 만들어 보시죠.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공부일 것입니다.혼자서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경제공부 만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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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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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도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신념같아 보입니다.숫자 3은 인간이 경험한 현상을 가장 오랫동안 쉽게 기억하는 모든 인문학적 도구들에 스며들어 있는 것 같네요.철학, 수학에서도, 수사학이나 문학작품 속에서도 3등분하거나, 세가지 등장인물의 유형을 구성하거나, 세가지 예를 들어 확증하는 방식에 아주 익숙한 것 같네요.아마도 인간의 기억의 한계나 편의성을 찾아 숫자 3을 가장 적당한 숫자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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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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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왜 아직도 왕실이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워낙 왕실재산이 많아서 왕실재산기관이 관리하고왕과 왕실재산기관은 세금을 내지 않는데요.39조원 정도의 자산으로 연 5천억원 정도의 순이익을 내고왕에게 137억 정도 왕실교부금으로 주는 데, 여기 이런 돈흐름에는 세금면제죠.만약 챨스3세가 왕이 아니라면?왕실재산의 상속세를 내야되겠지요.영국의 왕실재산은 왕이라는 제도를 유지시키는 가장 큰 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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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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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금리를올리면왜신흥국돈가치가하락하고경제가급강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이 금리를 올려야하는 이유가 미국 자국내 인플레이션이 너무 뛰었기때문이고,연준이 금리를 올려 돈이 은행으로 돌아오게 하고, 돈을 빌려 투자하기는 어렵게 만들어, 돈이 자국내에서 유통되는 양을 줄여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의미이지요.어쨌든 금리를 갑자기 많이 올린다는 것은 미국경제에 문제가 아주 커졌다는 뜻이잖아요?미국 경기가 나쁘면, 미국으로 수출하는 나라들은 수주량이 줄어들 것입니다.기업의 수출량이 줄어드는 것만 아니라, 각국 기업에 투자되었던 달러도 빠져나가겠죠.이렇게 되면 환율경쟁에서도 달러강세가 되고, 외환시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보유하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됩니다.여전히 국제간 거래에는 기축통화인 달러가 주로 사용되기때문에, 원자재 특히 원유를 수입하려면 비싼 달러를 사용해야하고,원자재 가격이 높아졌기때문에 생산단가가 높아지죠.기업의 이익은 줄어들게 됩니다.당연히 각국의 금리도 연준의 금리인상비율을 따라 조정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자를 많이 주는 나라에 돈을 맡기려 할 것이기때문에 각국의 금융은 돈을 확보하기 어려워지죠.각국이 이자율을 높이면 기업은 투자할 수 없게 되고, 각국의 기업들이 이래저래 어려움을 겪을 것이 뻔하기때문에, 연준의 이자율에 대한 언급만 나와도 세계경제는 미리 흔들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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