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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자식의 인생이 본인의 제 2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은게 사실인가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인생의 전부라고 표현도 자주 하시더라고요제주위에도 그런분들 많습니다.그렇게 되면 아이의 인생에 나의 생각들이 간섭이 됩니다.나 뿐만 아니라, 아이의 인생도 행복해지지 않죠.나의 인생은 나로인해 행복해 지는 것이고아이의 인생은 아이가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ㅎ
육아 / 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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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 돌아다니면서 먹는아이 어떻게해야할까요
처음부터 식습관이 잘못되서 그렇습니다.항상 식사는 앉아서 먹고 애초부터 다먹을때까지는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밥먹으면서 휴대폰이든 텔레비전, 장난감 일체 다른것은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에 대한 훈육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으로 고쳐야 할 거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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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발육이 더딜 때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은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성장을 합니다. 그래서 충분하 수면을 취해주세요그리고 골고루 잘먹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안먹는 다고 편식은 좋지 않습니다. 채소와 고기 많이 먹이는게 성장 발육을 위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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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의 성과 관련된 SNS메시지를 보았을때, 부모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6학년이면 이미 많은것을 다 알고 있을 나이입니다.세상에 이거 뿐만 아니라. 너가 알지 못한 나쁜것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알려주세요숨겨서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하는거 보다는솔직하게 이러한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것이 더 나은거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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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화가나게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이럴땐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버리세요내가 어렸을때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크게 다르지 않았을거에요그러면 아이에 대한 기대치도 줄어들게 되고, 그러면 마음이 좀 편해 집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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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종교 강요가 너무 심해서 힘듭니다
저 또한 어릴때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자립하고 난 뒤에는 한동안 교회를 안갔었지요.하지만 지금 중학생 신분으로는 자립하기도, 그렇다고 교회를 무작정 안가기도 힘들어 보입니다.솔직하게 얘기하고, 주일 예배만 딱 드리는 정도로만 타협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예배도 마음 없이 드리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대화가 어느정도 통하는 아빠랑 먼저 얘기를 나눠보세요.ㅎ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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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부모로 어떤 행동들이 필요한가요?
아이에게 과정 하나하나를 칭찬해주시고 항상 격려해주세요실수해도 항상 괜찮다고 말해주세요이 시기만 지나가면, 자신감이 생기고스스로 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길 겁니다.그때부터는 조금씩 조절해주셔도 됩니다.중요한건 뒤에서 바라보면서 아낌없는 칭찬 입니다.ㅎ
육아 / 양육·훈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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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 트이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네 아이들 마다 언어습득속도가 다릅니다.돌전에 부정확하게 엄마 아빠 정도 합니다.두돌 전에는 본인의 의사표현 할 정도는 되구요늦어도 4~5살 전에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그 이후까지 언어표현이 안되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아요.
육아 / 유아교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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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일찍 재우는 좋은 방법 무엇일까요
평소에 조금씩 일찍 깨우세요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일찍 재우는 겁니다.그리고 주말이라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안됩니다.평소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꾸준히 만드시는게 좋고 유지하세요.ㅎ
육아 / 유아교육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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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조각이 아이의 두뇌발달에 영향을 주는지요?
퍼즐게임은 실제로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칩니다.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아이의 관심여부 입니다.관찰력, 집중력, 공간력 다 도움이 되지만 본인이 관심이 없으면 따분한 게임이 될뿐이지요퍼즐외에도 두뇌 발달에 도움이되는 게임류(러시아워, 스도쿠등등)들이 많으니 두루해보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많이 시키세요~ㅎ
육아 / 놀이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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