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항생제를 드시고 토하시고 힘들어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항생제를 먹으면 그러는 경우가 왕왕생깁니다다른 약으로 변경하십시오당뇨병성 족부 질환의 증상으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신경 장애로 인한 이상 감각이 많습니다. 초기 증상은 발이 시리고, 저리고, 화끈화끈한 것입니다. 환자 개개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이것이 좀 더 진행되면 발에 무언가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이나 발을 밟을 때 모래나 구슬 위를 걷는 듯한 느낌 등과 같은 다양한 이상 감각을 호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상 감각과 통증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이 완전히 파괴되면 발의 감각이 둔해집니다. 발에 쉽게 상처가 나고, 다치거나 고름이 잡혀도 본인은 아픈지 모릅니다. 상처가 커지고 심해져야 깨닫게 됩니다. 자주 발이 붓습니다. 피부에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해지고 갈라져서 상처가 쉽게 납니다. 운동 신경의 이상으로 인해 발가락의 작은 근육들이 마비되어 망치족이나 갈퀴족 같이 변형되어 신발이 잘 맞지 않게 되기도 하고, 굳은살이나 상처가 잘 생기기도 합니다. 자율 신경에도 이상이 생겨 발에 땀이 잘 안 나고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해 발이 시리거나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많은 경우 발가락이 갑자기 까맣게 썩습니다.당뇨 환자의 발은 가벼운 상처도 궤양이나 괴저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급속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 근육이 약해지면서 모양이 바뀌고 발뼈가 부서지기도 합니다.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서 특별한 원인 없이 발가락이 까맣게 썩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고 절단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당뇨병성 족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혈당 돌보기- 혈당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세요. ② 매일 발 관찰하기- 매일 발과 발톱의 상태, 상처, 피부의 색깔을 관찰하세요.- 허리나 시력의 문제로 발을 관찰하기 어려우면 거울을 사용하거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③ 매일 발 씻기- 발을 뜨겁지 않고 따뜻한 물로 씻으세요.- 목욕이나 샤워를 하기 전에는 물이 너무 뜨겁지 않은지 온도계나 팔꿈치로 확인하세요.- 발을 잘 말리고 발가락 사이가 젖어 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④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유지하기- 발등과 발바닥에는 보습제를 바르고, 발가락 사이에는 바르지 마세요. ⑤ 발톱 손질하기- 발을 씻고 말린 후, 발톱을 손톱깎이를 이용해 일자로 다듬으세요. 만일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노랗게 되면 잘라내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⑥ 언제나 신발과 양말 신기- 실내에서도 물건을 밟아 발을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맨발로 다니지 마세요.- 신발을 신을 때는 울퉁불퉁한 부위나 이음새가 없는 양말 및 스타킹을 신어서 물집이 생기지 않도록 하세요. 욕창으로 진전되지 않도록 하세요.- 신발과 양말을 선택할 때는 발에 습기가 차지 않는 재료인지, 충격과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세요.- 신발을 신기 전에 신발 속이 매끈한지, 자갈돌과 같은 도돌도돌한 이물질이 없는지 항상 확인하세요.- 발에 변형이 있다면 당뇨 환자용 신발을 맞추어 신는 것이 좋습니다.- 안감을 댄 부츠는 겨울철에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기에 좋습니다. ⑦ 뜨겁거나 찬 것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바닷가나 뜨거운 포장도로에서는 항상 신발을 신으세요.- 라디에이터나 난방기로부터 발을 멀리하세요.- 뜨거운 물이 들어있는 병이나 열이 나는 패드를 사용하지 마세요.- 추운 날에는 동상을 피하기 위해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세요.- 발이 시리다면 잠잘 때 양말을 신으세요. ⑧ 혈액 순환에 신경 쓰기-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때는 발을 올려놓고, 수시로 발가락을 움직이세요.- 발목을 위아래 좌우로 움직여 발과 다리에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하세요.- 오랫동안 다리를 꼬고 있지 마세요.- 혈액 순환에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조이는 양말이나 탄력 스타킹, 다리를 조이는 가터(대님)를 피하세요.-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혈압이 높거나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⑨ 적극적으로 운동하기- 의사와 함께 올바른 운동 프로그램을 계획하세요.- 적당한 운동은 좋지만, 지나치게 오래 걷기나 격하게 달리는 등 발에 무리가 되는 운동은 피하세요.- 운동을 할 때 언제나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세요.- 발에 잘 맞는 보행 신발이나 운동화를 신으세요. ⑩ 의사와 관계 유지하기-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전문의에게 발을 검사받으세요.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즉시 알려줄 것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모든 이가 아파요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과 가셔서 구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걸어가다 갑자기 열린 택시문에 부딪혔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허리 충격을 받아, 증상이 생겼을 수는 있으나, 기왕증이라고 보험사에서 들어올 가능성 높습니다일단 큰 문제 없으시겠으나, 사고접수 받고, 기본검사 하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백신 항체 검사 음성일시 재접종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항체 검사를 루틴으로 하지는 않습니다만...아직 질문자 분이 이야기하신 부분에 대해 이야기되는 것은 없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물을 과다하게 섭취 할 경우 동반 되는 부작용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kg 당 0.03 L 마시면 되겠습니다.보통 2L 정도 드시면 되겠습니다.하지만 땀을 많이 흘릴시에는 추가적으로 드시면 됩니다3리터 정도는 과다 섭취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물을 만약 많이 먹는다면 저나트륨혈증에 빠질수 있습니다.나트륨혈증으로 인한 증상은 개인에 따라, 저나트륨혈증의 발생 속도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혈액의 나트륨 농도가 1L당 125mmol 미만으로 저하되기 전까지는 의미 있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뇌 세포 안으로 수분이 이동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뇌가 붓게 된다. 이는 여러 가지 다양한 신경학적인 증상을 일으키는데 가벼운 증상으로는 두통, 구역질 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정신 이상, 의식 장애, 간질 발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주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요산수치를 알고싶을땐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액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통풍 때문에 걱정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장시간 야외 노출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어지럽습니다.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햇빛 알레르기는 태양광선에 노출된 후, 피부에 가려움이나 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 없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심각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크림이나 먹는 약으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햇빛 알레르기는 발생 후 치료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햇빛 알레르기의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양광선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며, 유전적인 요인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항생제와 진통제의 성분과 향수, 소독약, 자외선 차단제에 포함된 화학물질, 원래 있었던 피부염 등이 햇빛에 민감한 피부로 만들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두드러기와 비슷한 붉어짐, 가려움과 통증, 피부가 부풀어 올라 합쳐지는 현상, 물집, 피부 벗겨짐, 딱지, 출혈 등이 신체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평소 노출이 적은 부위에 갑자기 많은 햇빛을 보게 되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햇빛 알레르기는 대부분 육안으로 피부상태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용 램프를 이용하여 특정 자외선의 파장 길이에 따른 반응을 확인하는 자외선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패치를 이용하여 광과민성 물질에 의한 반응인지 판별합니다.치료는 햇빛 알레르기의 증상에 따라 다릅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며칠 햇빛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충분합니다. 적극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스테로이드 크림을 바르는 것이 있고,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 시, 특수 램프를 태양에 노출되는 몸에 비추어 익숙해 지도록 하는 광선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태양이 강렬해 지는 봄과 여름에 노출되어 햇빛 알레르기 증상이 발현됩니다. 햇빛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 세포가 태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바깥활동 시간을 서서히 점차 늘리도록 합니다. 또한 야외활 동시에는 긴 팔 옷과 창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며, 자외선이 통과하는 너무 얇거나 구멍이 있는 직조의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포츠 용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옷이 도움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SPF 15 정도면 충분하나, 장시간의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할 경우에는 SPF 30이상의 제품이 좋습니다. 야외활동 20-30분 전에 바르도록 하며, 2-3시간이 지나면 다시 바르는 것을 권장합니다.대부분의 햇빛 알레르기는 태양에 노출을 피하면, 하루 이틀 내에 호전됩니다. 태양이 가장 밝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중인 약이 있다면, 햇빛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약물인지 확인 피부과 전문의에게 확인 받도록 합니다. 건조하고 벗겨진 피부를 완화시켜 주기 위해서는 보습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다한증이란... 어느 정도의 땀에 양을 흘려야 다한증이라 할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신 질환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신 질환으로 인한 다한증일 경우 전신 질환을 치료하면 다한증이 함께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국한성 다한증의 경우 국소 치료를 시행하는데, 1%의 포르말린, 10%의 글루타알데하이드, 20%의 알루미늄 클로라이드 용액를 다한증 부위에 도포하거나, 이온영동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톡스 주사를 이용하여 주사 부위의 땀 분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다한증이 정서적 요인과 현저하게 관련되는 경우 진정제, 신경안정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특정 부위의 피부를 제거하거나 병변 부위의 교감 신경을 절제하여 과도한 땀 분비를 억제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술적 치료는 발한이 완전히 중지되거나 다른 부위에 발한이 증가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적 치료는 손과 겨드랑이 다한증이 심한 환자에 국한하여 사용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고환 가려움 으로 인해 잠을 설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타구니 백선은 피부가 접히고 습기가 잘 차는 사타구니가 곰팡이 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피부 질환을 의미합니다. 사타구니에 생기는 무좀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발에 생기는 무좀과 유사합니다.사타구니 백선은 곰팡이균(진균)이 고온다습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사타구니(서혜) 부위에 감염을 일으킴으로써 발병합니다. 주로 비만인 사람이나 남성에게 발병합니다. 사타구니 백선은 음낭, 엉덩이, 대퇴부까지 번지기도 합니다. 증상은 여름에 악화되고 겨울에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발 무좀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옷을 갈아입으면서 발의 무좀균이 내의에 묻으면서 올라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사타구니 백선의 증상으로는 사타구니나 허벅지 안쪽, 항문 부위의 가려움증이나 화끈거림이 있습니다. 감염 부위는 붉은색, 황갈색, 갈색을 띱니다. 부스럼이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백선이 있는 부위는 갈색으로 색소 침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선이 완치된 후에도 오랫동안 색소 침착이 남아 있습니다.사타구니 백선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직접 도말 검사가 있습니다. 병변 부위에서 피부 각질을 채취한 후 수산화칼슘(koh) 용액을 떨어뜨려 각질을 녹인 다음 현미경으로 곰팡이 균사를 직접 확인하는 KOH 검경 검사나, 피부 각질을 곰팡이 배양 배지에 접종하여 곰팡이가 성장하는지 확인하는 배양 검사를 시행하여 사타구니 백선을 확진합니다.사타구니 주위의 습기를 제거하고 항진균제를 바르면서 청결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보통 1-2주 정도 항진균제를 바르면 증상이 가라앉습니다. 피부 속에 숨어 있는 곰팡이균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2-3주 정도 항진균제를 더 바릅니다. 잦은 서혜부의 물 접촉, 뜨거운 샤워, 잦은 비누 칠, 화학 제품의 사용, 환부의 때를 미는 행동을 피해야 합니다.목욕하고 서혜부를 닦은 이후 깨끗한 상태에서 건조합니다. 서혜부에 땀이 차면 가능한 바로 샤워를 해야 합니다. 속옷은 되도록 면으로 된 헐렁한 옷을 입고, 꽉 조이는 옷은 피해야 합니다. 목욕탕과 같은 공공시설에서 옮은 발 무좀이 사타구니 백선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공공시설의 이용을 자제합니다. 사타구니 백선을 치료해도 발 무좀을 신경 쓰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 백선을 발 무좀과 동시에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수건, 내의 등에 붙어 있는 곰팡이균이 재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의복에 대한 살균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알콜 중독 수준인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코올 의존성(중독)이란, 알코올을 포함한 물질 중 일부(알코올, 담배, 마약 등)를 장기간 사용했을 때 생기는 의존성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존성은 행동적 및 신체적 의존을 의미합니다. 행동적 의존은 알코올 섭취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문제 행동이고, 신체적 의존은 알코올 장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알코올에 대한 내성과 금단 증상입니다. 내성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점차 더 많은 물질을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금단은 해당 물질을 끊을 경우 발생하는 여러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말합니다. 요약하면, 알코올 의존성은 알코올을 장기간 사용하여 알코올과 관련된 문제 행동이 빈번히 나타나고, 알코올 금단 또는 내성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알코올 남용 및 의존은 다른 정신 질환과 마찬가지로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심리 사회적, 유전적, 행동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각 요소의 중요도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알코올 관련 장애에는 유전적인 요소가 많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코올 관련 장애 환자의 일차 친척이 알코올 중독이 될 가능성은 일반인에 비해 3~4배 높다고 합니다. 알코올 의존성 발생 위험도의 60%는 유전학적인 요인이, 40%는 환경적인 요인이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도파민, 오피오이드, GABA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알코올 중독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적 원인으로는 과도하게 처벌적인 초자아와 구강기 고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무의식적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알코올을 사용한다고 합니다.한 개인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상당한 양의 음주를 매일 해야만 하는 경우, 주말 등 특정 시간에 집중하여 과음하는 패턴을 규칙적으로 보이는 경우, 수주에서 수개월 폭음한 후 일정 기간 금주를 하는 패턴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알코올 남용이나 의존(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알코올 남용 및 의존 상태에 이르게 되면, 직업 사회적 기능이 저하됩니다. 법적인 문제나 여러 사고를 자주 일으키고, 가족 구성과의 마찰이 커집니다. 거의 항상 만취해서 지내는 경우만 알코올 의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도 알코올 의존에 포함되며 치료가 필요합니다. ① 감마 유형평소에는 수개월 이상 술을 안 먹고 지내기도 하지만, 한 번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폭음을 하면서 스스로 술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한 번 술을 마시면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계속 술만 먹습니다. 몸이 더 이상 버틸 수 없거나 타인이 강제로 중단해야 음주를 멈춥니다. 신체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술만 마시는 동안 사회적 책임을 전혀 이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② 델타 유형많은 양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술을 먹는 경우를 말합니다. 자신이 술에 대한 조절력을 상실한 상태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어떤 이유(간이 나빠지는 등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끊어야 할 때, 금단 증상을 느끼고 나서야 비로소 알코올 중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알코올 의존성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①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깁니다. 내성이란 같은 정도로 취하기 위해 전보다 많은 양의 술이 필요하고, 전과 비슷한 양의 술을 먹으면 전처럼 취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② 알코올에 대한 금단 현상이 있습니다. 금단이란 장기간 많은 양의 술을 섭취하다가 갑자기 술을 끊었을 때 불안, 불면,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때 다시 술을 먹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③ 원래 마음먹었던 것보다 더 많이, 더 오래 술을 먹게 됩니다.④ 술을 끊고 싶어 하고, 끊으려고 노력도 하지만 성공하지 못합니다.⑤ 술 때문에 중요한 사회적, 직업적 활동을 제대로 못합니다. 또는 재충전을 위한 활동을 포기합니다.⑥ 술 때문에 생겼거나 악화될 수 있는 병이 있는데도 계속 술을 먹습니다.⑦ 술을 구하고, 마시고, 깨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위의 진단 기준 중에서 3가지 이상이 1년 이상 지속될 때 알코올 의존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알코올 의존성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신체적 합병증 및 알코올성 치매 등의 정신 질환을 유발하여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환자의 술 문제로 인해서 가족 기능에 손상을 입히는 가족병으로 확대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 방법은 다각적 중재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① 해독 및 금단 증상을 제거합니다. 충분한 식사, 다량의 비타민, 항불안제 대치 요법을 시행합니다.② 알코올에 의해 야기된 신체 증상 및 내과적 질환을 함께 교정합니다(알코올성 간염, 간경화 등).③ 알코올 섭취에 대한 인지적 왜곡을 교정해야 하고, 기존 정신 질환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④ 약물 치료 : 아편양제제 길항제인 날트렉손과 아캄프로세이트를 사용합니다. 이 약제는 알코올 의존성의 재발 가능성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⑤ 가족 치료 : 가족들은 알코올로 인한 문제에서 환자를 보호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⑥ 입원 치료 : 심한 내과적, 정신과적 문제가 함께 있는 경우, 적절한 외래 치료 그룹이나 시설이 없는 경우, 외래 치료에서 실패한 병력이 있는 경우 입원을 고려해야 합니다.⑦ 재활 프로그램 : 재활 프로그램은 금주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이러한 동기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것, 술 없이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환자를 돕는 것, 재발을 방지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알코올 의존성 환자는 악화, 호전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약 절반 이상은 치료 후 상당 기간 금주를 유지합니다. 전체 환자의 20%는 형식을 갖춘 치료나 주변의 도움 없이도 오랜 기간 금주를 유지합니다. 알코올 의존성 환자에게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동반되어 있지 않고, 직업과 가족의 지지 등 전반적인 삶이 안정되었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사회적 성격장애,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등과 같은 다른 정신 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 예후는 다른 정신 질환의 치료 경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알코올 관련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공존 정신 질환을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