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아이의 건강검진 결과를 받았는데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병원가셔서 검사 받아보시기 바랍니다.일단 비만 때문에 모든게 문제되는 것 같은데, 식사를 줄이고 간단히 운동을 하게 해주십시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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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쓸림현상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하의 타이즈를 입으시고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체중이 감량되면 줄어들 것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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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합병원가서 검사하니 장기가붯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급성 위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으로 인해 위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합니다.급성 위장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과 같은 원인균이 음식이나 사람과 접촉하여 전염되면서 발생합니다. 흔한 원인균으로는 대장균(E. coli), 로타 바이러스(Rota virus), 살모넬라, 이질균 등이 있습니다. 위와 장의 염증으로 인해 설사와 구토가 생깁니다. 설사로 인해 항문이 헐고, 구토와 설사로 인해 복부에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감이 생깁니다. 탈수 증상으로 인해 기운이 없으며, 복부에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고열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탈수로 인한 체액 변화와 세균 감염을 알아보기 위해 혈액 검사와 대변 검사를 시행합니다.구토와 설사가 심하면 탈수가 발생하여 몸속의 염분과 칼륨 등 전해질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므로 수액을 공급합니다. 구토가 심하면 일정 기간 금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균이 발견되거나 의심되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전염성이 심할 경우에는 격리합니다.심한 구토와 설사가 지속되면 심한 탈수, 쇼크(shock), 대사성 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몸에서 필요한 염분과 칼륨 등 전해질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무기력해지거나 정신을 잃을 수 있습니다.① 원인균의 전파를 막기 위해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② 음식을 충분히 가열해서 먹어야 합니다. 상한 음식이나 비위생적으로 제조된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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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을마시면나는증상 인데요 어떤병인건지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코올 의존성(중독)이란, 알코올을 포함한 물질 중 일부(알코올, 담배, 마약 등)를 장기간 사용했을 때 생기는 의존성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존성은 행동적 및 신체적 의존을 의미합니다. 행동적 의존은 알코올 섭취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문제 행동이고, 신체적 의존은 알코올 장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알코올에 대한 내성과 금단 증상입니다. 내성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점차 더 많은 물질을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금단은 해당 물질을 끊을 경우 발생하는 여러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말합니다. 요약하면, 알코올 의존성은 알코올을 장기간 사용하여 알코올과 관련된 문제 행동이 빈번히 나타나고, 알코올 금단 또는 내성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알코올 남용 및 의존은 다른 정신 질환과 마찬가지로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심리 사회적, 유전적, 행동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각 요소의 중요도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알코올 관련 장애에는 유전적인 요소가 많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코올 관련 장애 환자의 일차 친척이 알코올 중독이 될 가능성은 일반인에 비해 3~4배 높다고 합니다. 알코올 의존성 발생 위험도의 60%는 유전학적인 요인이, 40%는 환경적인 요인이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도파민, 오피오이드, GABA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알코올 중독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적 원인으로는 과도하게 처벌적인 초자아와 구강기 고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무의식적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알코올을 사용한다고 합니다.한 개인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상당한 양의 음주를 매일 해야만 하는 경우, 주말 등 특정 시간에 집중하여 과음하는 패턴을 규칙적으로 보이는 경우, 수주에서 수개월 폭음한 후 일정 기간 금주를 하는 패턴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알코올 남용이나 의존(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알코올 남용 및 의존 상태에 이르게 되면, 직업 사회적 기능이 저하됩니다. 법적인 문제나 여러 사고를 자주 일으키고, 가족 구성과의 마찰이 커집니다. 거의 항상 만취해서 지내는 경우만 알코올 의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도 알코올 의존에 포함되며 치료가 필요합니다. ① 감마 유형평소에는 수개월 이상 술을 안 먹고 지내기도 하지만, 한 번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폭음을 하면서 스스로 술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한 번 술을 마시면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계속 술만 먹습니다. 몸이 더 이상 버틸 수 없거나 타인이 강제로 중단해야 음주를 멈춥니다. 신체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술만 마시는 동안 사회적 책임을 전혀 이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② 델타 유형많은 양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술을 먹는 경우를 말합니다. 자신이 술에 대한 조절력을 상실한 상태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어떤 이유(간이 나빠지는 등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끊어야 할 때, 금단 증상을 느끼고 나서야 비로소 알코올 중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알코올 의존성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①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깁니다. 내성이란 같은 정도로 취하기 위해 전보다 많은 양의 술이 필요하고, 전과 비슷한 양의 술을 먹으면 전처럼 취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② 알코올에 대한 금단 현상이 있습니다. 금단이란 장기간 많은 양의 술을 섭취하다가 갑자기 술을 끊었을 때 불안, 불면,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때 다시 술을 먹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③ 원래 마음먹었던 것보다 더 많이, 더 오래 술을 먹게 됩니다.④ 술을 끊고 싶어 하고, 끊으려고 노력도 하지만 성공하지 못합니다.⑤ 술 때문에 중요한 사회적, 직업적 활동을 제대로 못합니다. 또는 재충전을 위한 활동을 포기합니다.⑥ 술 때문에 생겼거나 악화될 수 있는 병이 있는데도 계속 술을 먹습니다.⑦ 술을 구하고, 마시고, 깨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위의 진단 기준 중에서 3가지 이상이 1년 이상 지속될 때 알코올 의존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알코올 의존성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신체적 합병증 및 알코올성 치매 등의 정신 질환을 유발하여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환자의 술 문제로 인해서 가족 기능에 손상을 입히는 가족병으로 확대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 방법은 다각적 중재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① 해독 및 금단 증상을 제거합니다. 충분한 식사, 다량의 비타민, 항불안제 대치 요법을 시행합니다.② 알코올에 의해 야기된 신체 증상 및 내과적 질환을 함께 교정합니다(알코올성 간염, 간경화 등).③ 알코올 섭취에 대한 인지적 왜곡을 교정해야 하고, 기존 정신 질환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④ 약물 치료 : 아편양제제 길항제인 날트렉손과 아캄프로세이트를 사용합니다. 이 약제는 알코올 의존성의 재발 가능성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⑤ 가족 치료 : 가족들은 알코올로 인한 문제에서 환자를 보호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⑥ 입원 치료 : 심한 내과적, 정신과적 문제가 함께 있는 경우, 적절한 외래 치료 그룹이나 시설이 없는 경우, 외래 치료에서 실패한 병력이 있는 경우 입원을 고려해야 합니다.⑦ 재활 프로그램 : 재활 프로그램은 금주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이러한 동기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것, 술 없이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환자를 돕는 것, 재발을 방지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알코올 의존성 환자는 악화, 호전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약 절반 이상은 치료 후 상당 기간 금주를 유지합니다. 전체 환자의 20%는 형식을 갖춘 치료나 주변의 도움 없이도 오랜 기간 금주를 유지합니다. 알코올 의존성 환자에게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동반되어 있지 않고, 직업과 가족의 지지 등 전반적인 삶이 안정되었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사회적 성격장애,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등과 같은 다른 정신 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 예후는 다른 정신 질환의 치료 경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알코올 관련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공존 정신 질환을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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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은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신 질환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신 질환으로 인한 다한증일 경우 전신 질환을 치료하면 다한증이 함께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국한성 다한증의 경우 국소 치료를 시행하는데, 1%의 포르말린, 10%의 글루타알데하이드, 20%의 알루미늄 클로라이드 용액를 다한증 부위에 도포하거나, 이온영동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톡스 주사를 이용하여 주사 부위의 땀 분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다한증이 정서적 요인과 현저하게 관련되는 경우 진정제, 신경안정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특정 부위의 피부를 제거하거나 병변 부위의 교감 신경을 절제하여 과도한 땀 분비를 억제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술적 치료는 발한이 완전히 중지되거나 다른 부위에 발한이 증가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적 치료는 손과 겨드랑이 다한증이 심한 환자에 국한하여 사용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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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3학년인데 백신을 꼭 맞아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괜찮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접종 전에 진료시 상담 받으시면 불안한 마음이 가실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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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관련 대처방법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파상풍 환자에게 호흡 곤란이 생기면 중환자실 치료를 해야 합니다. 호흡 곤란이 일어나면 신경근 차단제를 투여하고 즉각 기도 삽관을 해야 합니다. 이때 기도 확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기관 절개술입니다. 반사적인 경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자극을 제거해야 합니다. 상처 부위의 변연 절제술도 필요합니다.파상풍의 합병증으로 성대 연축, 호흡 부전, 척추 골절, 고혈압, 부정맥, 혼수, 전신적 감염, 폐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파상풍에서 회복된 환자는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해야 합니다. 파상풍을 앓고 회복된 후에도 영구 면역이 생기지 않습니다.과거 파상풍 예방 접종을 3회 이상 시행한 경우작고 깨끗한 상처 :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지난 경우에만 파상풍 백신 (Td)을 1회 접종합니다.오염되었거나 큰 상처 : 마지막 접종 후 5년이 지난 경우에 백신을 1회 접종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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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을마셔서 중독같슴니다. 치료는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코올 의존성(중독)이란, 알코올을 포함한 물질 중 일부(알코올, 담배, 마약 등)를 장기간 사용했을 때 생기는 의존성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존성은 행동적 및 신체적 의존을 의미합니다. 행동적 의존은 알코올 섭취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문제 행동이고, 신체적 의존은 알코올 장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알코올에 대한 내성과 금단 증상입니다. 내성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점차 더 많은 물질을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금단은 해당 물질을 끊을 경우 발생하는 여러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말합니다. 요약하면, 알코올 의존성은 알코올을 장기간 사용하여 알코올과 관련된 문제 행동이 빈번히 나타나고, 알코올 금단 또는 내성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알코올 남용 및 의존은 다른 정신 질환과 마찬가지로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심리 사회적, 유전적, 행동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각 요소의 중요도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알코올 관련 장애에는 유전적인 요소가 많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코올 관련 장애 환자의 일차 친척이 알코올 중독이 될 가능성은 일반인에 비해 3~4배 높다고 합니다. 알코올 의존성 발생 위험도의 60%는 유전학적인 요인이, 40%는 환경적인 요인이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도파민, 오피오이드, GABA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알코올 중독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적 원인으로는 과도하게 처벌적인 초자아와 구강기 고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무의식적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알코올을 사용한다고 합니다.한 개인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상당한 양의 음주를 매일 해야만 하는 경우, 주말 등 특정 시간에 집중하여 과음하는 패턴을 규칙적으로 보이는 경우, 수주에서 수개월 폭음한 후 일정 기간 금주를 하는 패턴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알코올 남용이나 의존(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알코올 남용 및 의존 상태에 이르게 되면, 직업 사회적 기능이 저하됩니다. 법적인 문제나 여러 사고를 자주 일으키고, 가족 구성과의 마찰이 커집니다. 거의 항상 만취해서 지내는 경우만 알코올 의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도 알코올 의존에 포함되며 치료가 필요합니다. ① 감마 유형평소에는 수개월 이상 술을 안 먹고 지내기도 하지만, 한 번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폭음을 하면서 스스로 술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한 번 술을 마시면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계속 술만 먹습니다. 몸이 더 이상 버틸 수 없거나 타인이 강제로 중단해야 음주를 멈춥니다. 신체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술만 마시는 동안 사회적 책임을 전혀 이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② 델타 유형많은 양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술을 먹는 경우를 말합니다. 자신이 술에 대한 조절력을 상실한 상태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어떤 이유(간이 나빠지는 등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끊어야 할 때, 금단 증상을 느끼고 나서야 비로소 알코올 중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알코올 의존성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①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깁니다. 내성이란 같은 정도로 취하기 위해 전보다 많은 양의 술이 필요하고, 전과 비슷한 양의 술을 먹으면 전처럼 취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② 알코올에 대한 금단 현상이 있습니다. 금단이란 장기간 많은 양의 술을 섭취하다가 갑자기 술을 끊었을 때 불안, 불면,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때 다시 술을 먹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③ 원래 마음먹었던 것보다 더 많이, 더 오래 술을 먹게 됩니다.④ 술을 끊고 싶어 하고, 끊으려고 노력도 하지만 성공하지 못합니다.⑤ 술 때문에 중요한 사회적, 직업적 활동을 제대로 못합니다. 또는 재충전을 위한 활동을 포기합니다.⑥ 술 때문에 생겼거나 악화될 수 있는 병이 있는데도 계속 술을 먹습니다.⑦ 술을 구하고, 마시고, 깨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위의 진단 기준 중에서 3가지 이상이 1년 이상 지속될 때 알코올 의존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알코올 의존성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신체적 합병증 및 알코올성 치매 등의 정신 질환을 유발하여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환자의 술 문제로 인해서 가족 기능에 손상을 입히는 가족병으로 확대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 방법은 다각적 중재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① 해독 및 금단 증상을 제거합니다. 충분한 식사, 다량의 비타민, 항불안제 대치 요법을 시행합니다.② 알코올에 의해 야기된 신체 증상 및 내과적 질환을 함께 교정합니다(알코올성 간염, 간경화 등).③ 알코올 섭취에 대한 인지적 왜곡을 교정해야 하고, 기존 정신 질환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④ 약물 치료 : 아편양제제 길항제인 날트렉손과 아캄프로세이트를 사용합니다. 이 약제는 알코올 의존성의 재발 가능성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⑤ 가족 치료 : 가족들은 알코올로 인한 문제에서 환자를 보호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⑥ 입원 치료 : 심한 내과적, 정신과적 문제가 함께 있는 경우, 적절한 외래 치료 그룹이나 시설이 없는 경우, 외래 치료에서 실패한 병력이 있는 경우 입원을 고려해야 합니다.⑦ 재활 프로그램 : 재활 프로그램은 금주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이러한 동기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것, 술 없이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환자를 돕는 것, 재발을 방지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알코올 의존성 환자는 악화, 호전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약 절반 이상은 치료 후 상당 기간 금주를 유지합니다. 전체 환자의 20%는 형식을 갖춘 치료나 주변의 도움 없이도 오랜 기간 금주를 유지합니다. 알코올 의존성 환자에게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동반되어 있지 않고, 직업과 가족의 지지 등 전반적인 삶이 안정되었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사회적 성격장애,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등과 같은 다른 정신 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 예후는 다른 정신 질환의 치료 경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알코올 관련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공존 정신 질환을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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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때문에 설사을 자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게실 질환은 식도, 위, 소장, 대장의 약해진 장벽이 늘어나 꽈리 모양의 주머니가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실 질환은 대부분 대장에 발생하며, 특히 우측 결장에 잘 생깁니다. 돌출되는 대장벽이 점막과 점막하층에 국한되는 경우를 ‘가성 게실’이라고 합니다. 가성 게실은 후천적으로 발생합니다. 여러 개의 게실이 나타나며, 주로 좌측 대장에서 발생합니다. 근육층을 포함한 장벽의 전층이 돌출되어 주머니를 형성하는 경우를 ‘진성 게실’이라고 합니다. 진성 게실은 선천적으로 발생하며 동양인에게서 흔히 발견됩니다. 또한 주로 한 개의 게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우측 대장에 생깁니다. 게실이 있지만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게실증’, 게실에 대변이나 음식물 찌꺼기 등이 끼어 염증을 일으키면 ‘게실염’이라고 합니다.원인게실 질환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대장의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탄력성이 떨어지고 혈관과 장관의 근육 사이에 틈이 생기고 차차 넓어지면서 발생합니다. 변비 등으로 인해 대장이 과도하게 수축하면 대장 내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대장 벽의 약해진 부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 게실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장 점막이 탈출하여 게실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좌측 대장의 게실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 우측 대장의 게실은 연령과 관계가 없으며, 좌측 게실보다 10~20세가량 낮은 연령에서 발견됩니다. 65세 이상에서 50%, 85세 이상에서는 65% 정도 게실 질환이 확인됩니다. 젊은 연령인데도 게실이 발생하면 중증 질환인 경우가 많으며, 조기에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합병증이 자주 발생합니다. 대장 게실은 고단백, 고지방, 저섬유질 음식을 섭취하는 국가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서양인의 경우 좌측 결장, 특히 에스결장에 가성 게실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좌측 대장의 게실이 8090%, 우측 대장의 게실이5-10%를 차지하며, 에스상 결장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동양인의 경우 좌측 대장보다 우측 대장에서 6~8배 정도 많이 발병합니다. 대부분이 선천성, 진성형, 단발성 게실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맹장 혹은 회맹판 근처에서 잘 확인됩니다. 그러나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와 인구의 고령화로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도 대장 게실 질환의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구인과 비슷하게 좌측 대장 게실 질환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기와 같이 섬유 성분이 적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변비 및 대장 게실의 발생률이 높아집니다.증상① 게실증대부분 증상을 호소하지는 않으나, 가끔 복부 팽만감, 복통, 변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② 게실염게실의 염증이나 감염을 의미합니다. 복통, 배변 습관의 변화, 오한, 발열 등을 호소하며, 염증의 정도에 따라 증상이 심해집니다. ③ 출혈출혈은 흔하지 않으나, 대량 출혈이 발생한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직장 또는 항문 출혈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게실 출혈은 하부 위장관 출혈의 약 40~55%를 차지합니다. 게실 내의 소혈관에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고 손상되어 출혈이 생깁니다. 게실 출혈은 자연적으로 지혈되기도 하지만, 대량으로 출혈하면 응급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출혈은 주로 우측 대장의 게실에서 발생합니다.초기에 아무 증상이 없으면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게실염이나 출혈 등이 합병된 경우라면, 우선 내과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만약 효과가 없다면, 수술해야 합니다. ① 게실증섬유질이 많은 식이와 수분 섭취를 증가시켜 대변을 부드럽게 하고 결장 내의 압력을 감소시켜 대변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② 게실염감염과 염증을 조절하기 위해 수일간 항생제 치료를 시행합니다. 안정, 금식, 가벼운 식사를 통해 장을 쉬게 합니다. 약물 치료를 시행하면 염증의 70% 정도가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비수술적 치료로 회복되었다고 해도 30%는 적어도 5년 이내에 재발을 경험합니다. 또한 재발하는 경우의 70% 정도에서는 합병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 회복된 후에 지속적으로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수술적 치료게실염의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 내과적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 게실염에 의한 합병증인 농양, 천공, 복막염, 누공, 다량의 출혈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선택적으로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좌측 게실은 우측 게실에 비해 염증이 생기기 쉽고, 염증이 생겼을 때 합병증을 동반할 우려도 크며, 절제술이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심한 합병증이 생기면 장루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좌측 게실염인 경우 조기에 수술하기도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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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시릴때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식사 잘하시고, 간단하 운동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나이도 젊으시니 지금은 저런 방법으로 증상 조절해보세요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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