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는 신장 안좋은 사람이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테비아는 신장 좋지않은 사람이 먹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먹지말아주세요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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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보면 가끔 출혈이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핵은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불리는 질환입니다. 치핵은 항문 및 직장에 존재하는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의 치핵 조직이 부풀어 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외치핵으로 구분됩니다.치핵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소인, 잘못된 배변 습관 등이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변 시에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기간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 변비, 음주 등이 치핵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여성은 임신 및 출산 시에 골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항문 주위 혈관의 울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치핵이 생기거나 악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출산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치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항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배변 시 선혈이 묻어 나옵니다. 치핵이 진행될수록 항문의 치핵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이로 인해 치핵 조직이 만져지기도 하며, 아주 심한 경우에는 평소에도 항문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항문이 빠지는 듯한 불편감 및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핵은 환자의 증상을 확인하는 문진과 육안 및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심한 치핵의 경우에는 치핵 조직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치핵 조직을 확인하는 직장 수지 검사가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치핵을 대장암 또는 직장암에 의한 출혈과 감별하기 위하여 대장 내시경을 시행하기도 합니다.치핵은 적합한 치료 방식으로 치료하면 100% 완치할 수 있습니다. 증상과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경도의 치핵은 보존 치료나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을 풍부히 섭취합니다. 온수 좌욕으로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킵니다. 보존적 치료 또는 증상 치료에도 차도가 없고 치핵의 심한 탈항으로 인해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정도로 치핵이 진행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경도의 치핵은 경화제 주입 요법, 고무밴드 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중증도의 치핵은 대부분 외과적 치핵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항문 조임근에 의해 탈출된 치질에 대한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치질이 괴사하거나, 치질 안의 혈액이 응고되면 혈전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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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으로 30년째 고생중입니다 좋은약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건선의 치료 방법은 크게 국소 치료, 광선 치료, 전신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경증 건선에는 국소 치료를, 중증 건선에는 전신 치료나 광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① 국소 치료국소 치료는 질환 부위에 직접 약물을 바르는 치료법입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 비타민 D 유도체, 보습제 등을 매일 피부에 도포합니다. 그러나 강력한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너무 오래 바르면 모세혈관 확장, 팽창 선조, 피부 위축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도를 받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② 전신치료제전신치료제는 중증 건선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약제의 부작용을 고려하여 소아나 임산부, 간이나 신장 질환 유무, 환자의 순응도 등을 고려한 후 투여합니다. 전신치료에는 비타민 A 합성 유도체, 면역억제제인 Cyclosporine, Methotrexate, Steroid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 ③ 광선 치료광선치료는 자외선을 이용해 건선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주로 광범위한 건선에 사용됩니다. PUVA라는 광화학 요법이나 장파장 또는 단파장 자외선 B를 이용해 치료합니다. 최근에는 단파장 자외선 B를 이용하는 광선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 PUVA 치료법은 광선 치료의 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쏘랄렌이라는 약을 복용하고 자외선 A 치료법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지만 소아, 임산부, 고혈압 환자, 간질환자 등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광선 치료 시 복용하는 약이 위장 장애, 구역질,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후 약 2일 동안 눈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 단파장 UVB 치료법은 치료 후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할 필요가 없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치료법입니다. 따라서 소아나 임산부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효과도 거의 PUVA와 필적하여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자외선을 증량시키는 과정에서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최근에는 엑시머 레이저를 건선 치료에 사용합니다. 강한 광선을 일시에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 번에 조사할 수 있는 면적이 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체로 단독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약물, 연고, 자외선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합니다. 의사는 치료법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 12~24개월마다 치료법을 바꾸기도 합니다.건선의 재발을 완전히 방지하는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건선 병변을 사라지게 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단 건선의 병변이 없어지면 수주 내지 수년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건선 환자는 피부에 마찰 또는 긁어서 상처를 입는 경우 상처 부위에 새로운 병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부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목욕 시에도 과도하게 때를 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 목감기나 편도선염 등 연쇄상구균 감염을 피해야 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도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건선을 악화시키는 약물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건선 환자는 계절, 즉 기후에 민감합니다. 특히 겨울철에 악화가 잘되므로 특히 신경을 써서 치료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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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 심하게 떨려요 치료 방법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한쪽 눈 근처 근육이 떨린다고 하셨는데, 알고 계신 것처럼 특정 영양결핍 또는 두개강 내의 혈관 이상, 종양, 다발성경화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근처 병원에 가셔서 외래 진료 후에 필요 시 영상 검사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치료 방법은 영상검사에서 병변 및 환자분의 임상증상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길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서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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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뒷머리가 자주 당기면서 아프다고 하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연령과 두통 양상 등을 보고 두통의 종류를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정밀검사를 요할 수 있습니다.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두통은 원인이 여러가지이고, 개인과 상황에 따라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 크게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뉩니다. -> 일차성 두통은 검사를 해도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으며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 두통 등이 일차성 두통 등이 있습니다. -> 이차성 두통은 뇌 질환이나 감영성, 내과 질환 등의 다른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며 뇌 혈관이 찢어지거나 터지는 뇌출혈 등이 있습니다.신경과를 가시면 두통에 대한 진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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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 후로 팔꿈치가 아프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통증 부위를 붕대나 밴드 등으로 고정하여 되도록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무리한 근육을 충분히 쉬도록 해주는 동시에 스트레칭 운동을 해야 합니다. 휴식과 동시에 염증 치료를 해야 합니다. 소염진통제, 근육 이완제 등을 복용합니다. 증상이 심하면 아픈 곳에 주사 요법을 시행합니다. 여러 방법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염증이 심하다면 수술을 통해 치료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치료해서 나았다 하더라도 재발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한 번 손상을 받은 근육이나 인대는 다시 손상되기 쉬우므로 최소한 몆 달 동안은 무리한 팔꿈치 사용을 삼가야 합니다. 운동 전후에는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주부는 팔을 많이 사용하는 집안일을 잠시 쉬고, 팔을 쉬어주어야 합니다. 평소 팔꿈치 근육을 강화하고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예방법입니다. 무엇보다 팔꿈치의 무리한 사용을 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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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으로 인한 잇몸 내려앉음은 치료를 못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석이 제거가 되어 틈이 보이는 것입니다.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지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하지만 증상이 너무심하시면 잇몸치료도 받아보실 필ㄹ요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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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이 좀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힘드시면 증상 조절위해 약(진통제, 근이완제)을 받거나, 아니면 찜질 같은 것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진료보시고 mri 필요여부 확인해보세요.시술이나 수술이 필요로 치료를 해야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작성하신 글에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길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서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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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자주 마려운것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빈뇨의 원인은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여 진찰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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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증상 중 검은색 변도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장암과 직장암은 각각 대장과 직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대장암은 대장 점막이 있는 대장이나 직장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S상 결장과 직장에서 가장 자주 생깁니다.황행결장(10%) 하행결장(3%) 에스결장(29%) 직장(38%) 맹장(15%) 상행결장(5%)등 대장암이 발생하는 부위의 예시원인대장암의 원인으로는 우선 전체 대장암의 약 10~30%를 차지하는 유전성 요인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스스로 조절하고 미리 원인을 피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인이 있습니다.먼저,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장암에는 가족성 용종증과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 있습니다. 가족성 용종증의 경우, 20~30대에게 잘 나타나며, 95%의 환자는 45세 이전에 발병합니다. 수백 개에서 수천 개의 선종이 대장에 발생하여 설사, 복통, 직장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의 경우, 대장암을 포함하여 각종 암에 걸릴 위험성이 많은 질환입니다.다음으로,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음식 섭취가 있습니다. 특히 과다한 동물성 지방 섭취 및 육류 소비(특히 붉은 고기) 등이 대장암의 발생을 촉진하는 인자로 작용합니다. 또한 비만 환자의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IGF-1이 증가하여 장점막을 자극하므로 대장암 발생의 위험성이 높습니다.유전형질 만성염증 담즙산 지방 육류 고혈압 섬유소 채소와과일 칼슘 체형과습관 신체활동도 음주 등 대장암의 발생 요인 예시증상초기 대장암 환자들은 다른 고형암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별다른 자각 증세를 느끼지 못합니다. 진행암의 경우 70% 이상의 환자들이 증상을 느낍니다.우측 대장암의 경우, 대장의 단면적이 넓고, 소화물이 머무는 시간이 좌측보다 상대적으로 짧으므로 소화 장애, 혈변(특히 검은색 변), 복통을 느낍니다. 우측 대장암이 진행되면 전신 무기력, 만성 실혈에 의한 빈혈 증상인 어지러움, 빈맥, 숨이 차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외에 체중이 감소하거나 우측 복벽에 암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좌측 대장암의 경우, 대장이 비교적 가늘고 소화물이 잘 정체되어 배변과 관련된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혈변(핏덩어리 또는 선혈이 섞인 변), 배변 습관의 변화, 잔변감, 변 굵기 감소, 점액 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외에 체중이 감소할 수 있으며, 직장과 마주하고 있는 방광이 눌리면서 배뇨가 불편해지기도 합니다.혈변 및 흑색변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남성진단건강검진 시 분변 잠혈 반응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는 대변에 포함되어 있는 극소량의 출혈까지 확인하여 대장암이 존재할 가능성을 알려 주는 간단한 검사입니다. 다만 실제로 대장암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추가적인 진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전체 대장암의 약 2/3 이상이 직장과 에스상 결장(직장 위에 있는 S자 모양의 결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직장 수지 검사와 에스상 결장경 검사를 먼저 실시합니다. 집게손가락을 직장 내에 깊숙이 집어넣으면 항문 입구로부터 8 -10cm 상방에 위치하는 종괴를 만질 수 있습니다. 에스상 결장경 검사는 직장수지 검사로 만질 수 없는 상부의 직장 및 에스상 결장까지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대장암의 40-60%가량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이보다 더 근위부에 있는 대장암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대장 관장 사진(바륨 관장 사진)이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면 암이 존재하는지 관찰할 수 있고 이와 동시에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 용종을 절제하는 치료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대장내시경 하는 모습 예시일단 암으로 진단된 경우, 암의 침습 정도(암이 대장벽을 어느 깊이까지 뚫고 들어갔는지)나 전이(암이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퍼졌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전산화 단층촬영(CT)이나 직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여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건강검진 시 혈액 중에 암 태아성 항원(CEA)이라고 하는 암 표식자를 측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암 발견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은 검사입니다. 그러나 대장암이 확인된 환자에게는 근치적 절제 수술 후 추적 관찰을 할 때 재발 가능성에 대한 지표로써 의미를 가집니다. 또한 수술 전에 암의 진행 정도를 예측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치료대장암 치료 방법은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이 점막 내에 국한된 경우에는 내시경을 통해 충분히 절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장암이 점막 하층까지 침범했더라도 내시경을 통해 절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라낸 면에 잔여 암 조직이 확인되지 않고 림프관이나 혈관에 침범한 증거가 없다면 추가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받으면서 경과를 관찰하면 됩니다.이러한 내시경적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수술을 피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점막 하층 이상을 침범하는 상당수의 대장암은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대장암 수술은 치료 정도에 따라서 근치적 수술과 고식적 수술로 나누어집니다. 대장암의 발생 부위에 따른 수술은 좌반 및 우반결장 절제, 전방 절제, 복회음 절제 등으로 나누어집니다.수술 범위는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결정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표준 수술, 최소 수술, 확대 수술로 분류합니다.또한 수술 시 사용하는 기구와 재료에 따라서 전통적인 개복술, 내시경 및 복강경 절제술, 내시경 미세 절제술, 초음파, 냉동침, 레이저, 방사면역지침 및 원격 조종 로봇 수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 기구는 환자의 상태 및 특이성, 병의 진행 정도와 개별 수술자의 익숙한 습관에 따라서 결정합니다. 고가의 첨단 기구를 사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최고의 수술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 외과 의사가 정확하게 수술 기구를 사용해야 합니다.대장암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암을 철저히 제거하면서 생리적 기능을 가능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근치적 수술은 가능한 한 미세한 암 병소까지 제거하는 것이며, 고식적 수술은 근치적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에 환자의 증상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여 주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수술의 범위는 암의 위치, 암의 성장 특성, 현미경적 소견, 개인 특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근치 수술 방법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것은 표준 수술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제2병기 및 제3병기에서 시행하고, 절제가 가능한 제4병기에서도 시행합니다. 이 수술은 암 부위와 파급 위험이 있는 장간막, 혈관, 림프절을 동시에 일괄 제거하는 것입니다. 특히 직장은 해부학적 구조와 위치가 까다롭고, 골반, 비뇨, 생식기와 매우 근접해 있으며, 중요한 혈관이 분포하고 있으므로, 수술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 경우 항문 기능의 보존 여부에 따라 항문 괄약근 보존 수술(저위전방 절제술)과 항문 괄약근 제거 수술(복회음 절제술)로 나누어집니다. 최근 20년 동안에는 골반 자율신경을 가능한 만큼 보존하는 수술을 시행하여 수술 후 배뇨 및 성 기능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최소 수술은 비교적 초기암(제1병기 및 일부 2병기)일 때 시행합니다. 절제 범위가 표준 수술에 비해 적고, 장관과 인접 장기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접 전이암을 제거할 수 없고 재발의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진행암일 때는 대부분 시행할 수 없습니다. 최근 내시경 초음파 및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병기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수술 전에 적절하고 안전하게 항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면서 최소 수술을 적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확대 수술은 국소 재발의 위험성이 큰 주변 장기 파급암과 재발암일 때 시행합니다. 골반림프절 근치 절제, 골반 장기 적출술, 전이암 절제 수술 등이 확대 수술에 해당합니다. 수술 범위가 크고 수술 시간이 길며, 수술 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준 수술, 최소 수술에 비해 수술 후 합병증이 동반되는 빈도가 빈번합니다.고식적 수술은 증상 완화 수술입니다. 진행암 때문에 소화관 기능 부전에 심각한 영양 결핍, 대사 장애, 대장의 특성상 파열이 동반되는 경우, 심각한 감염성 합병증, 통증, 출혈의 제거 및 예방을 위해 시행합니다. 여기에는 고식적 절제술과 장루를 만들어 주는 장조루술, 병변 부위를 우회시켜 장관을 연결해 주는 우회술 등이 있습니다.과거에는 항암 화학 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수술 후 잔여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보조적인 치료 수단으로 인식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약제와 치료 방식이 개발, 적용되어 수술을 보다 근치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부 말기 암에서 증상을 경감시키기 위한 고식적인 목적으로도 사용되며, 수술과 함께 근치 수단으로 병용되기도 합니다.화학 요법은 근래 암세포의 생물학적 특성과 대사를 구성하는 물질에 대한 표적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괄목할 만한 치료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대체로 제2병기의 위험군에서 선택적으로 사용합니다. 제3병기, 제4병기에서는 각각 근치 수술 후에 재발 방지와 잔여 암의 사멸 및 성장 억제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며, 대략 10~45% 정도의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 치료 시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조직에도 약물의 독성이 파급되므로 다소간의 합병증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에는 소화기 장애 및 장염, 면역 억제, 피부 소양증 및 탈모, 신경계 독성, 신장 및 간독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은 보조 치료제 및 완화 요법을 이용해 다소 경감시킬 수 있으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대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방사선 치료는 대부분 직장암에서 사용합니다. 제3병기 이후에서 수술 전이나 후에 시행합니다. 수술 전에 사용하는 경우 절제 범위를 줄이거나 하부 직장암일 때 항문 괄약근 보존술을 가능하게 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면서 동시에 항암제를 투여하면 치료 효과가 높아집니다.이외에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식적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괴사 및 염증성 합병증의 감소, 통증 및 출혈 조절, 장폐쇄 경감을 목적으로 합니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에도 암 조직뿐만 아니라 정상 조직에 방사선이 일부 투여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에는 창상이 잘 아물지 않는 증상, 피부 괴사, 골수 기능 억제, 직장염 및 출혈이 있습니다.최근 방사선 조사에서도 기술적인 측면과 치료 방법이 향상되었습니다. 암 부위에 보다 많은 용량을 투여하여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정위방사선, 사이버나이프, 양자선 및 중입자선 치료를 시행합니다.경과대장암은 정상 대장 점막에서 초기 선종, 진행 선종의 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과정까지 가는 데 10-18년이 필요합니다. 정상 대장 점막세포가 용종(폴립)으로 변하는 데 7-10년,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는 데 3~8년이 걸립니다. 따라서 대장암은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면 충분히 조기 진단하거나 전암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암 단계에서 발견된 대장암은 대부분 내시경적 용종 제거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과다한 동물성 지방 섭취 및 육류 소비를 줄이고 섬유소 섭취를 늘리는 식습관 개선 등을 통해 대장암을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주의사항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① 육류, 계란, 우유 제품, 샐러드에 넣는 드레싱, 기름 등의 음식물을 제한하여 지방질의 섭취를 줄입니다.② 과일, 채소 등과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합니다.③ 비만이 있는 환자는 체중을 조절합니다.④ 금연하고 절주합니다.⑤ 50세 이후에는 정기 검진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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