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우리카드안에 ok캐시백사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은행에 직접 가셔서 지점 창구에서 OK캐시백 포인트를 현금지급으로 요청하시면 바로 현금으로 지급받으실 수 있어요
경제 / 예금·적금
23.08.26
0
0

어카운트인포로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잘못눌렀습니다 자세한 해제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농협의 아무지점에서나 가셔도 지급정지를 푸실 수 있으며 신분증을 준비하시면 되세요2.대리로 가서 지급정지를 해지하시려면 '개인임감증명서', '개인인감도장', '위임장', '대리인분 신분증'을 가지고 가주셔야 할 수 있을 거에요
경제 / 예금·적금
23.08.26
0
0

왜 돈이 생기면 소비가 하고 싶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돈이 생기면 소비를 하고싶은 마음은 아무래도 소비를 부추기는 주변의 환경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요. 주변에서 소비를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면 아무래도 저 또한 소비를 하지 않겠지만 반대로 주변에서 소비를 많이 한다면 나도 돈이 생기면 소비를 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않을까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8.26
5.0
1명 평가
0
0

금리 인상에서 나온 을기금은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을기금이라는 것은 외국은행의 국내지점에 대한 은행법상 영업규제와 관련해서 자기자본을 확대하여 주어 외국은행들이 국내에서 대출과 같은 여신 기능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자본금을 말해요.
경제 / 예금·적금
23.08.26
0
0

아르헨티나 경제는 현재 디폴트 상태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르헨티나의 경제는 현재 높은 인플레이션율과 국내의 산업 침체로 인해서 IMF의 구제금융을 요청한 상황으로 디폴트 상황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제 / 대출
23.08.26
0
0

한도제한계좌는 왜 존재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도제한 계좌가 있어서 저도 통장을 만들때마다 매우 불편했어요이런 한도제한 계좌가 만들어진 이유는 금융감독원이 제한을 둔 것이라고 하는데, 보이스피싱 사기가 많아지면서 대포통장으로 계좌를 활용하자 이를 막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계좌를 만들도록 지시하면서 각 은행들이 한도제한 계좌의 룰을 적용하고 있다고 해요
경제 / 예금·적금
23.08.26
0
0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들에 대한 감시감독을 주업무로 하는 기관인 반면에, 금융위원회라는 정부 조직은 금감원이 감시감독한 잘못에 대해서 처벌 수위를 조정하는 기관이라고 볼 수 있어요
경제 / 경제정책
23.08.26
0
0

미국이 디폴트 직전 까지 간적이 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이 디폴트 위기까지 간 적이 있었던 것은 미국의 부채발행 한도가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에요미국은 기축통화 발행국이다 보니 항상 무역적자를 기록할 수 밖에 없어서 국채 발행을 통해서 부족한 세수를 채우고 있어요. 그런데 추가적으로 국채발행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국채에 대한 이자지급마저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디폴트 위기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에요
경제 / 대출
23.08.26
0
0

예금자 보호법은 개인당 5천만원 보장인가요? 아니면 은행별 5천만원 보장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은 각 금융기관별로 최대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5천만원까지 보호하게 되요. 그렇기 때문에 각 은행별로 나누어서 5천만원씩 예금을 하시게 되면 모든 은행에서 5천만원씩 보호를 받으실 수 있어요
경제 / 예금·적금
23.08.26
0
0

금리는 오르는데 은행주는 떨어지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실제로 작년에 예금을 했었던 금리들이 현재 대출금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작년에 예금을 했었던 금리에 대한 이자 지급을 이제 시작하기 때문에 은행은 수익성은 작년보다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경제 / 예금·적금
23.08.2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