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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기전에 제일 나중에 닫히는 기관이 귀라고하는데 맞나요??
사람이 임종을 맞이할 때, 감각 기관들은 점차적으로 기능을 잃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순서로 감각이 사라지고, 청각이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뇌의 청각 중추가 다른 감각 중추보다 산소 부족에 더 잘 견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환자는 주변의 소리를 마지막까지 인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할머니에게 계속 말씀을 건네시는 것은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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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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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가장 독이센뱀은 무슨뱀일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독이 센 뱀은 쇠살모사입니다. 쇠살모사는 과거에는 극동살모사로 불리기도 했으며, 전국의 산야에 널리 분포하고 있습니다. 쇠살모사의 독은 신경독과 출혈독이 혼합되어 있어 물린 후 치료가 늦어질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유혈목이, 살모사, 까치살모사 등의 독이 있는 뱀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산림 지대나 풀숲에 살고 있어, 여름철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뱀에 물렸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여 응급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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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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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일까요??
나이가 들면서 몸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먼저, 노화로 인해 피부의 노폐물 배출 기능이 저하되고, 피부 pH 균형이 깨지면서 박테리아 번식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노인들은 침샘과 땀샘의 활동이 감소하여 구강과 피부가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세균 번식이 더욱 활발해집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취가 강해지기도 하며, 노년기에는 음식 냄새가 몸에 밴 채로 오래 지속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일부 노인들은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냄새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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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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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톨수용체 작용원리를 알려주세요
초파리의 톨(Toll) 수용체는 선천성 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톨 수용체는 세포막에 위치하며, 외부의 병원체 패턴을 인식하여 면역 반응을 활성화시킵니다. 톨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세포 내부에서 일련의 신호 전달 과정이 일어나 NF-κB와 같은 전사 인자들을 활성화시키고, 이는 항균 펩타이드와 사이토카인의 생산을 촉진하여 병원체에 대항합니다. 한편, 인간의 톨 유사 수용체(TLRs)는 초파리의 톨 수용체와 구조적으로 유사하지만, 좀 더 다양한 병원체 패턴을 인식할 수 있으며, 적응 면역 반응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TLRs는 초파리의 톨 수용체보다 더 많은 종류가 존재하며, 각각 특정한 병원체 성분을 인식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초파리의 톨 수용체 연구는 인간의 선천성 면역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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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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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항문이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는 동물들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입과 항문이 구분되어 있지 않은 동물들은 주로 자포동물(Porifera)과 자포동물에 속하는 해면동물(Sponges)입니다. 이들은 소화기관이 발달하지 않아 입과 항문의 구별이 없으며, 대신 몸 표면에 무수히 많은 작은 구멍들(ostia)이 있습니다. 이 구멍들을 통해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고, 소화되지 않은 찌꺼기는 다시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해면동물 외에도 자포동물문에 속하는 평판동물(Placozoa)도 입과 항문이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들은 매우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소화기관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세포 수준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듯 입과 항문이 구분되어 있지 않은 동물들은 대부분 진화의 초기 단계에 있는 생물로, 소화기관의 발달이 미흡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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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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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을 이루는 우주 작은 단위 세포는 무엇인가요?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작은 단위는 세포(cell)입니다. 세포는 생명체의 구조적, 기능적 기본 단위로, 독립적으로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약 37조 개의 다양한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각각 특정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신경 세포는 신호 전달을, 근육 세포는 움직임을, 면역 세포는 병원체로부터의 방어를 담당합니다. 이러한 세포들이 조직과 기관을 형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몸 전체를 구성하게 됩니다. 마치 레고 블록이 모여 하나의 구조물을 만드는 것처럼, 세포들이 모여 우리 몸이라는 정교한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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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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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중에서는 왜 열매(과일 포함)를 맺는 이유가 있나요?
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은 종족 번식과 유전자 확산을 위한 중요한 전략입니다. 열매는 씨앗을 보호하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씨앗의 확산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동물들이 열매를 먹고 씨앗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주면, 나무는 새로운 서식지를 개척하고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열매의 과육은 종종 씨앗의 발아를 촉진하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씨앗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비록 열매 생산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종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따라서 나무에게 열매 맺는 것은 단순히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소가 아니라, 진화적으로 선택된 중요한 번식 전략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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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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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은 전염병이 걸리지 않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벌레들이 사람보다 감염성 질병에 덜 취약한 이유는 곤충과 사람의 면역 체계 차이에서 기인합니다. 사람은 적응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어 특정 병원체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고 면역 기억을 통해 재감염을 막을 수 있지만, 곤충은 선천적 면역 체계에 주로 의존합니다. 곤충의 선천적 면역 체계는 오랜 진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병원체에 대항할 수 있도록 발달해 왔습니다. 곤충의 혈림프에는 다양한 항균 펩타이드, 효소, 식세포 등이 존재하여 침입한 병원체를 신속하게 인식하고 제거합니다. 또한, 곤충은 짧은 생애 주기와 많은 수의 자손을 남기는 특성상 병원체에 취약한 개체는 도태되고 저항력이 강한 개체들이 선택되어 진화하게 됩니다. 반면, 사람은 긴 수명과 적은 자손으로 인해 병원체에 대한 진화적 압력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이러한 차이점들로 인해 벌레들은 사람보다 감염성 질병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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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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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dient gel은 언제 쓰고 왜쓰는건가요?
Gradient gel은 SDS-PAGE (Sodium Dodecyl Sulfate-Polyacrylamide Gel Electrophoresis) 실험에서 사용되는 특수한 종류의 젤입니다. 이 젤은 아크릴아마이드 농도가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농도 구배를 준 이유는 단백질의 분자량에 따른 분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 작은 단백질은 젤의 위쪽에서, 큰 단백질은 젤의 아래쪽에서 더 잘 분리되므로, gradient gel을 사용하면 다양한 크기의 단백질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의 등전점에 따른 분리도 가능하며, 2차원 전기영동 실험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따라서 gradient gel은 복잡한 단백질 혼합물의 분석이나 특정 단백질의 정밀 분리가 필요한 경우에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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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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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는 감염성 질병에 걸리지 않나요?
벌레들도 감염성 질병에 걸릴 수 있지만, 인간이나 다른 동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감수성이 있는 편입니다. 이는 벌레들의 면역 체계가 오랜 진화 과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벌레들은 끊임없이 다양한 미생물에 노출되어 왔기에, 이에 대항하기 위한 강력한 선천적 면역 반응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빠른 생식 주기와 많은 수의 자손을 남기는 특성 덕분에, 질병에 취약한 개체들은 자연 선택에 의해 도태되고 저항력이 강한 개체들이 살아남게 됩니다. 한편, 매개 곤충의 경우, 병원체와 공진화하여 상호 적응한 결과, 병원체가 곤충에게 심각한 해를 끼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병원체가 매개곤충 내에서 생존하고 번식하기 위해 곤충의 면역 체계를 교묘히 회피하거나 조작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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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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