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는 길거리에 야생동물이 내려와서 해꼬지 하고 그러는 경우도 있나요?
네, 외국에서도 길거리나 도시에서 야생동물이 출현하여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가축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식지 파괴, 먹이 부족 등으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도심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며, 중국에서는 실제로 백두산 호랑이가 민가로 내려와 가축을 잡아먹고 주민을 공격하는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칠레에서는 퓨마, 인도에서는 코끼리, 유럽에서는 멧돼지나 여우 등이 도심에 나타나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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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상어를 만나면 생존방법이 코를 때려라 인데 코때리면 도망가나여?
상어를 만났을 때 코를 때리는 방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집니다. 상어의 코와 눈, 아가미는 예민한 급소로 알려져 있어 공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상어의 코를 정확히 가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오히려 상어를 자극하여 더 공격적으로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대처법은 침착하게 상어를 자극하지 않고 조용히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이며, 만약 상어가 접근한다면 몸을 가능한 크게 보이게 하여 위협하는 것이 좋고, 주변에 엄폐물이 있다면 그 뒤에 숨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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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을 제외하고 꿀을 모으는 벌이 있을까요?
꿀벌 외에 꿀을 모으는 벌로는 뒤영벌과 가시없는꿀벌이 있습니다. 뒤영벌은 꿀벌처럼 많은 양의 꿀을 저장하지는 않으나, 다음 세대를 위해 소량의 꿀을 모으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가시없는꿀벌은 둥지 안의 꿀단지에 꿀을 저장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 꿀을 채취하여 이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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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는 수정될때부터 정해진 유전자에 의해 설계되는데 유전자는 설계도이고 태어나서부터 겪는 모든 후천적인 것과 환경은 설계도를 실현하는거죠?
유전 정보는 신체의 기본 설계도 역할을 하지만, 후천적 환경이나 생활 습관은 설계도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특정 유전자가 발현되는 스위치를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영향을 줍니다. 이를 후성유전학적 조절이라고 부르며, 유전 정보 자체는 세포 분열 과정의 오류나 외부 요인에 의한 돌연변이로 인해 평생에 걸쳐 변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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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수컷의 머리에 있는 구조물로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 사슴벌레는 사슴의 뿔을 닮은 큰 턱이 발달한 반면 장수풍뎅이는 길고 두꺼운 뿔이 하나 솟아 있습니다. 또한 몸의 형태에서도 차이가 나타나, 사슴벌레는 비교적 납작하고 넓적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나 장수풍뎅이는 더 두껍고 둥근 타원형의 몸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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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새 벌매가 왜 나중에는 여름철새처럼 우리나라에 여름이 될 때 찾아오거나 번식을 하게 되었나요?
벌매가 나그네새에서 여름철새로 관찰되는 경향이 늘어난 것은 기후 변화로 인해 한반도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번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온 상승은 벌매의 주 먹이인 땅벌, 말벌 등의 유충과 번데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려주었고, 과거 녹화 사업으로 울창해진 숲이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면서 국내에서 번식하는 개체군이 정착하거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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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완전 마지막 부분에는 어떤 심해어들이 있을까요? 제일 아래까지 내려간적 있나요?
바다의 가장 깊은 곳인 해구(hadal zone)에는 달팽이 물고기(snailfish)와 같은 특정 심해어종이 서식하며, 이들은 엄청난 수압과 낮은 온도, 빛이 없는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갑니다. 거대 오징어나 거대 문어 같은 일부 대형 무척추동물도 심해에서 발견되지만, 거대 연어처럼 일반적으로 알려진 어류가 해저 마지막 부분에 서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해저 인간은 과학적으로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상의 존재이며, 인류는 무인 잠수정을 이용하여 바다의 가장 깊은 곳까지 도달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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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마다 유해 조류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나요?
네, 많은 지자체에서 유해 조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까마귀와 비둘기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경우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조례를 통해 유해 조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대책으로는 유해 조류 먹이 주기 금지 및 과태료 부과, 유해 조류 퇴치 기동반 운영,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 음식물 쓰레기 노출 방지, 방조망 설치 지원, 종량제 봉투 안심 덮개 배부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책들은 주로 유해 조류의 개체수 조절보다는 시민들의 생활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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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생물체 중에서 실존으로 발견된 생물체가 있나요?
미확인 생물체(Cryptid)는 목격담이나 전설은 존재하지만, 과학적으로 실존이 입증되지 않은 생명체를 의미합니다. 네스호의 네시, 히말라야의 예티, 북미의 빅풋 등이 대표적인 미확인 생물체입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유명한 미확인 생물체 중에서 과학적으로 그 존재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례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년 새로운 종이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심해나 미지의 지역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생물의 발견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는 기존 생물 종의 분류에 추가되는 신종 발견 사례이며, 전설 속의 미확인 생물체가 실제 존재로 밝혀진 경우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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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유정란을 키우면 타조가 태어날 수 있을까요?
타조 유정란을 적절한 온도(36.4℃)와 습도(20~25%)를 유지하는 부화기에서 약 42일간 관리하면 타조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집에서 타조를 사육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타조는 다 자라면 키 2~2.7m, 무게 100~150kg에 달하는 대형 동물로, 최소 1,000㎡(약 300평) 이상의 넓은 공간과 튼튼한 울타리가 필요하며, 하루에 많은 양의 사료와 물을 소비하여 유지 비용도 상당합니다. 법적으로 타조는 축산법상 가축으로 분류되어 사육 시설 면적 10㎡ 이상일 경우 지자체에 축산업 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 가정에서 타조를 키우는 것은 동물 복지, 안전, 법규 등 여러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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