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응용생명과학부와 생명공학부의 차이가 뭔가요?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소속으로 식물생명과학, 환경생명화학 등의 전공이 있어 식물 및 농업 분야의 생명 현상과 그 응용에 중점을 둡니다. 반면, 생명공학부는 자연과학대학 소속으로 유전자 조작, 단백질 공학 등 보다 광범위한 생명공학 기술의 기초 및 응용 연구를 다룹니다. 미생물 GM 연구에 중점을 둔다면 생명공학부가 미생물 시스템 유전체학 연구실과 같이 관련 연구실을 보유하고 있어 더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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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미적분 자율 탐구 주제 대기오염과 기후 변화 분석
반응-확산 방정식을 미적분 자율 탐구 주제로 활용하는 것은 심화된 수학적 사고를 보여줄 수 있어 좋은 주제입니다. 고등학생 수준에서 이 방정식을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개념을 이해하고 단순화된 모델을 적용하여 대기오염 및 기후 변화 현상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생기부에 기재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탐구 과정에서 얼마나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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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구피를 키우는데 구피가 2마리에서 30마리가 넘었다는데 이거 분양해도 되는건가여
구피는 동물보호법이나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특별히 규제하는 동물이 아니며, 축산물 위생관리법상 가축에도 포함되지 않으므로, 지인이 키우던 구피를 개인적으로 분양하는 행위는 현행 법률상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분양 시에는 동물을 인도적으로 대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구피는 관상용 어종이므로 매운탕 등으로 식용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명시적인 금지 규정은 없으나,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관상어는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되거나 관리되지 않으므로 잠재적인 위생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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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는 길거리에 야생동물이 내려와서 해꼬지 하고 그러는 경우도 있나요?
네, 외국에서도 길거리나 도시에서 야생동물이 출현하여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가축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식지 파괴, 먹이 부족 등으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도심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며, 중국에서는 실제로 백두산 호랑이가 민가로 내려와 가축을 잡아먹고 주민을 공격하는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칠레에서는 퓨마, 인도에서는 코끼리, 유럽에서는 멧돼지나 여우 등이 도심에 나타나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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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상어를 만나면 생존방법이 코를 때려라 인데 코때리면 도망가나여?
상어를 만났을 때 코를 때리는 방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집니다. 상어의 코와 눈, 아가미는 예민한 급소로 알려져 있어 공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상어의 코를 정확히 가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오히려 상어를 자극하여 더 공격적으로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대처법은 침착하게 상어를 자극하지 않고 조용히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이며, 만약 상어가 접근한다면 몸을 가능한 크게 보이게 하여 위협하는 것이 좋고, 주변에 엄폐물이 있다면 그 뒤에 숨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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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을 제외하고 꿀을 모으는 벌이 있을까요?
꿀벌 외에 꿀을 모으는 벌로는 뒤영벌과 가시없는꿀벌이 있습니다. 뒤영벌은 꿀벌처럼 많은 양의 꿀을 저장하지는 않으나, 다음 세대를 위해 소량의 꿀을 모으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가시없는꿀벌은 둥지 안의 꿀단지에 꿀을 저장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 꿀을 채취하여 이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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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는 수정될때부터 정해진 유전자에 의해 설계되는데 유전자는 설계도이고 태어나서부터 겪는 모든 후천적인 것과 환경은 설계도를 실현하는거죠?
유전 정보는 신체의 기본 설계도 역할을 하지만, 후천적 환경이나 생활 습관은 설계도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특정 유전자가 발현되는 스위치를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영향을 줍니다. 이를 후성유전학적 조절이라고 부르며, 유전 정보 자체는 세포 분열 과정의 오류나 외부 요인에 의한 돌연변이로 인해 평생에 걸쳐 변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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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수컷의 머리에 있는 구조물로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 사슴벌레는 사슴의 뿔을 닮은 큰 턱이 발달한 반면 장수풍뎅이는 길고 두꺼운 뿔이 하나 솟아 있습니다. 또한 몸의 형태에서도 차이가 나타나, 사슴벌레는 비교적 납작하고 넓적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나 장수풍뎅이는 더 두껍고 둥근 타원형의 몸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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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새 벌매가 왜 나중에는 여름철새처럼 우리나라에 여름이 될 때 찾아오거나 번식을 하게 되었나요?
벌매가 나그네새에서 여름철새로 관찰되는 경향이 늘어난 것은 기후 변화로 인해 한반도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번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온 상승은 벌매의 주 먹이인 땅벌, 말벌 등의 유충과 번데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려주었고, 과거 녹화 사업으로 울창해진 숲이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면서 국내에서 번식하는 개체군이 정착하거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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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완전 마지막 부분에는 어떤 심해어들이 있을까요? 제일 아래까지 내려간적 있나요?
바다의 가장 깊은 곳인 해구(hadal zone)에는 달팽이 물고기(snailfish)와 같은 특정 심해어종이 서식하며, 이들은 엄청난 수압과 낮은 온도, 빛이 없는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갑니다. 거대 오징어나 거대 문어 같은 일부 대형 무척추동물도 심해에서 발견되지만, 거대 연어처럼 일반적으로 알려진 어류가 해저 마지막 부분에 서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해저 인간은 과학적으로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상의 존재이며, 인류는 무인 잠수정을 이용하여 바다의 가장 깊은 곳까지 도달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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