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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알코올을 즐기는편인지 궁금합니다
동물들도 알코올에 취할 수 있으며, 일부 동물들은 발효된 열매를 먹고 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동물들은 알코올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먹이를 찾다가 발효된 열매를 먹게 되어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끼리, 영양, 원숭이 등은 발효된 열매를 먹고 취하는 모습이 관찰된 적이 있지만, 이를 일부러 즐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개는 배고픔이나 먹이의 부족으로 인해 발효된 열매를 섭취하다가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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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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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한여름인 8월에 필 수도 있나요?
네, 8월에 피는 수국도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보신 하얀 수국은 아마 '라임라이트 수국'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수국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개화하는 품종으로, 8월에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국은 5월부터 여름까지 피지만, 라임라이트 같은 일부 품종은 개화 기간이 길어 8월까지도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기후가 따뜻하고 습한 편이라, 이와 같은 장기 개화가 더 잘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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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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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폭염의 영향을 받게 되어서 당도에 영향을 받나요?
네, 폭염은 과일의 당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높은 온도와 강한 햇빛은 과일이 더 빠르게 자라도록 하지만, 동시에 스트레스를 주어 과일의 당도가 일정하지 않게 됩니다. 특히, 일정한 수분 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과일이 고르게 성숙하지 않아 당도가 들쑥날쑥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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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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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왜 매운거에 더 민감한 편인가요 ??
아이들은 매운맛에 더 민감한 이유는 신체적으로 매운맛을 느끼는 수용체인 TRPV1이 성인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이 수용체는 매운맛을 통증으로 인식하는데, 어린아이들의 수용체는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운맛에 대한 반응이 더 강하고 민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매운맛에 대한 경험이 적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매운맛을 더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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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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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느끼는 미각을 온전히 다 느낄 수 있는 동물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와 고양이는 인간과 비슷한 미각을 가지고 있지만,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개는 단맛을 잘 느끼지만, 고양이는 단맛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이는 고양이가 육식 동물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미각과 가장 유사하게 모든 맛을 느낄 수 있는 동물은 돼지입니다. 돼지는 인간과 매우 유사한 미각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등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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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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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는 왜 곱등이가 귀뚜라미보다 더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도시에는 곱등이가 귀뚜라미보다 더 많이 서식하는 이유는 곱등이의 생태적 특성과 도시 환경이 더 잘 맞기 때문입니다. 곱등이는 어두운 곳이나 습기가 있는 장소를 좋아하며, 음식물 쓰레기나 습기가 많은 하수구 같은 도시 환경에서 쉽게 먹이를 찾고 번식할 수 있습니다. 반면, 귀뚜라미는 주로 자연 환경에서 서식하며, 도시의 콘크리트 구조물과 같은 인공적인 환경에서는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도시에서는 곱등이가 더 흔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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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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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와 야생토끼는 서로 청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합니다.
집토끼와 야생토끼 사이에는 청력 자체에 큰 차이는 없지만, 야생토끼의 경우 더 큰 귀를 통해 소리를 더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큰 귀는 특히 야생에서 포식자의 접근을 감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집토끼의 귀가 비교적 작더라도, 이들이 듣는 능력에는 큰 차이가 없으며, 주로 환경과 생존 요구에 따라 귀의 크기와 모양이 다르게 진화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귀 크기에 차이는 있지만, 청력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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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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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의 독침은 평생 한번만 사용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꿀벌의 독침은 평생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꿀벌이 독침을 사용하면, 독침이 목표물에 박히면서 벌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벌은 치명상을 입고 결국 죽게 됩니다. 따라서 꿀벌은 독침을 평생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벌이나 다른 종류의 벌들은 독침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며, 공격 후에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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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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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고동에서 바다소리가 난다는건 사실인가요? 아니면 그냥 기분탓에 그런건가요?
소라고동을 귀에 대면 바다소리가 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기분탓에 가깝습니다. 소라고동을 귀에 대면 들리는 소리는 실제 바다의 소리가 아니라, 주변 환경의 소리나 혈액이 흐르는 소리 등이 소라고동 내부에서 반사되어 울리는 것입니다. 이 소리가 바다의 파도 소리와 비슷하게 들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바다소리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소라고동을 귀에 대보는 행위는 자연과의 연결감을 느끼기 위한 일종의 전통적 행위로, 실제로 바다 소리가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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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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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에 있는 태아는 인간으로 보는건가요?
태아를 언제부터 인간으로 보는지는 법적, 종교적, 윤리적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사람들은 수정 순간부터 태아를 인간으로 간주하며, 생명의 시작으로 봅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태아가 자궁 밖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시점이나 특정 임신 주수를 기준으로 인간으로 인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태아를 인간으로 보는 시점은 명확히 정의되지 않으며, 다양한 관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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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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