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처럼 고양이를 산책시키는 분이 계시던데 고양이도 산책하는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주 어릴때부터 훈련되어 있고 산책을 즐기는 고양이라면 산책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역동물로 산책 후 48시간 내에 이유 없이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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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수술이 한국에서도 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의사에 의한 단이술은 합법입니다. 하지만 요즘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일종의 동물학대로 인지하는 여론이 많아 보호자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서만 실시합니다. 동물병원에 따라 단이술을 동물학대로 여기고 수술을 거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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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외로움을 모르는 건가요?!
고양이들은 혼자 있는 것을 잘 견디지만, 그렇다고 외로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사회화 경험이 적거나 강한 애착을 가진 고양이들은 보호자가 없을 때 불안감을 느끼거나 문제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고양이의 사회적 본능은 개와 다르게 느슨하여 혼자 있는 것을 상대적으로 잘 견디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방식은 고양이마다 다를 수 있지만, 자주 혼자 지내는 고양이는 적절한 장난감이나 놀이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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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하고 뽀뽀하고 핥고 하면 건강에 해롭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과 진료를 충분히 받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https://diamed.tistory.com/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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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염분 섭취 후 근육 강직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염분 섭취가 과도할 경우 강아지에게 근육 강직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염분의 과잉 섭취가 신경계를 자극해 일시적으로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보통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이지만, 자주 나타난다면 신경학적 문제나 다른 내과적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돼지 관련 음식을 먹은 후에는 췌장염의 발생이 많고 갈비를 만들면서 들어간 양파, 마늘, 파는 개에게 독성이 있기에 되도록 빠른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으시고 추가적인 증상이 없더라도 2주 정도의 모니터링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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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둿발로 귀를 파고 둿발을 핥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이염, 중이염, 내이염 가능성과 전정기계 뇌질환이나 chiari like malformation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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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먹었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 대처 방법 문의 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의 교과서적인 원칙은 당장 배를 열어서 꺼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너무도 침습적인것으로 한국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선으로는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내에 있는지 확인 후 꺼내는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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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지키는 훈련시 주의할 점이 무엇이 있나요?
물건 지키기 훈련은 강아지가 보호자 또는 특정 물건을 보호하는 상황을 연출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훈련을 할 때, 강아지가 과도한 경계심을 가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타인이나 보호자에게 공격성을 보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도해야 합니다. 과도한 짖음이나 물려고 하는 행동이 나타날 경우 훈련을 중단하고 진정시킨 후 다시 시작해야 하며, 긍정적 보상 방식으로 강아지가 침착하게 상황을 인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물건 지키기 훈련이 사회성과 충돌하지 않도록 타인과의 상호작용에도 꾸준히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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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본능적 행동과 학습된 행동의 차이점
동물의 본능적 행동과 학습된 행동은 원인과 목적에서 차이가 납니다. 본능적 행동은 생존과 관련된 타고난 행동으로, 외부 자극 없이도 특정 상황에서 자동으로 나타나며 예를 들어 수컷 강아지의 영역 표시나 보호 본능 같은 행동이 있습니다. 반면, 학습된 행동은 환경의 경험과 훈련을 통해 형성되며, 예를 들어 앉기, 기다리기와 같은 명령에 따른 행동은 보상이나 반복 훈련을 통해 학습된 것입니다. 본능적 행동은 동물의 자연스러운 반응인 반면, 학습된 행동은 보상을 기대하며 특정 자극에 따라 행동을 수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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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자신들의 간식을 알고있나요??
강아지들은 자신들이 평소에 먹던 간식과 새로운 음식의 냄새, 맛 등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사람 음식과 강아지 간식을 손에 들고 있을 때 반응이 다르다면, 이는 강아지가 각 음식의 냄새나 형태를 통해 익숙한 간식을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소에 좋아하는 간식을 손에 들면 강하게 반응하는데, 이는 긍정적인 경험이 쌓여 강아지에게 큰 보상처럼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지 능력은 강아지가 먹이를 통해 훈련받거나 학습할 때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익숙한 음식은 반려견에게 친숙함과 즐거움을 제공해 강한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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