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아픈데 넘 급해요ㅠㅠ 답변부탁드려요
기력 저하와 도약 불능 및 떨림 증상은 디스크 질환이나 췌장염 혹은 근골격계 통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반려견이 평소 하던 동작을 수행하지 못하고 몸을 떠는 것은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이며 헥헥거림 역시 더위가 아닌 통증에 의한 가쁜 호흡일 확률이 큽니다. 신속한 검사를 통해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지체하지 말고 수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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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식분증에대해자세히알려주세요
반려견이배변을먹는식분증은영양부족이나공복감또는단순한호기심과스트레스등다양한원인에의해발생하며현재상황은급격한간식중단과제한된사료급여량으로인한극심한허기가직접적인원인일가능성이매우높습니다.사료섭취량이부족하면변에서소화되지않은음식냄새가강하게나기때문에강아지는이를음식으로인식하여다시먹으려하게되며부족한열량을채우려는본능적인행동이발현된것입니다.이를해결하기위해서는사료의양을늘리거나저칼로리위주의채소로포만감을높여주어야하며배변직후즉시치워서접촉차단과함께심리적불안감을해소해주는조치가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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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피가 섞인 토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내일까지 기다리면 원인에 따라 죽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95 지금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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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질환 , 병 실명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각막 손상과 치유 과정에서 생긴 육아조직 형성으로 보이며, 어떤 원인에 의한 손상이었는지에 딸 옮기는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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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들이 있을까요?
강아지는 초콜릿과 포도 그리고 양파와 마늘을 절대 먹어서는 안 됩니다. 초콜릿의 테오브로민 성분은 심장과 신경계에 치명적이며 포도와 건포도는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양파나 마늘에 들어있는 성분은 적혈구를 파괴하여 빈혈을 일으키고 자일리톨은 급격한 인슐린 분비로 인한 저혈당과 간부전을 초래합니다. 마카다미아나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 역시 근육 경련이나 구토를 유발하므로 보관과 급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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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작은 달팽이 수명좀 알려주세요
한국 토종인 명주달팽이로 가정할 경우 평균 수명은 1년 안팎입니다. 야생에서는 1년을 넘기기 힘들지만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사육 환경에서는 관리에 따라 최대 2년이나 3년까지 생존하기도 합니다. 크기가 작은 달팽이류는 대형종에 비해 수명이 짧은 편이며 번식 후 급격히 노화가 진행되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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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후 비누로 발 씻기는 주기 & 발 말리는 법
강아지 발을 매일 비누로 씻기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습진이나 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평상시에는 미온수로만 닦고 눈에 보이는 오염이 심한 날에만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세척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것만으로는 발가락 사이의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워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드라이기의 찬 바람을 이용해 피부 안쪽까지 바짝 말려주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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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발작하면서 막 반복적으로 깨물듯이 손발을 핥고 몸을 떨어요
해당 증상은 뇌 신경계의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 발생으로 인한 부분 발작이나 특발성 간질이 주된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복적으로 핥거나 깨무는 행동은 뇌전증의 한 형태인 정신운동 발작의 전형적인 증상이며 유전적 요인이나 뇌의 구조적 문제 혹은 호르몬 및 대사 질환이 기저에 깔려 있을 수 있습니다. 이미 약물을 복용 중임에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성 발생이나 약물 농도 부족 또는 뇌종양이나 뇌염 같은 기저 질환의 진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MRI 촬영 등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병변을 확인하고 치료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논리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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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병 B1 score5(mild)호흡 마취 가능한가요?
심장병 비원 단계에 해당하는 상태는 심장의 구조적 변형이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므로 일반적으로 적절한 사전 검사와 모니터링 하에 호흡 마취가 가능합니다. 역류가 십 퍼센트 내외이며 심장 크기가 정상 범위라면 심부전 증상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로 판단되나 마취 전 흉부 엑스레이와 혈액 검사를 통해 전신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킹찰스 스패니얼 품종 특성상 판막 질환의 진행 가능성이 상존하므로 마취 중 혈압과 심박수 그리고 산소 포화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취제는 심장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약물을 선택해야 하며 수술 전후 수액 처치를 통해 순환 혈류량을 조절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현재 약을 복용하지 않을 정도의 경증이라면 마취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수의사와 상담하여 마취의 이득과 위험 요소를 충분히 대조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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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광견병 항체 검사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광견병 백신 접종 후 항체 검사는 일반적으로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난 시점에 시행하는 것이 항체가가 가장 높게 측정되어 권장됩니다. 항체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면역 체계가 반응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최소 2주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하며 해외 출국 목적이라면 국가별 기준에 맞춰 접종 후 한 달 뒤에 채혈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드물게 노령견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개체는 1회 접종만으로 규정 수치인 0.5IU/mL 이상의 항체가 형성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백신은 정해진 용법에 따라 추가 접종을 진행하더라도 건강한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무리를 주는 경우는 적지만 접종 후 과민 반응 여부를 수의사와 상의하여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항체가 미달될 경우 출국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한 기간적 여유를 두고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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