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야우우웅 하더니 꿀렁 몇번대다가 토했는데 왜그런건가요? 5개월 냥이인데 첨 토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하여 구토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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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어찌 치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치료를 도입하기 어려운 이유는 주치의 선생이 보호자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크론병이라고 말을 했을 뿐 실제 크론병과는 다른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IBD는 inflammatory bowel disease로서 염증성 장질환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는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한 염증이 장벽에서 일어나는 질환으로 크론병과 유사하지만 크론병이라고 정의하지는 않지요. 결국 근본적인 면역계 이상의 원인은 현재로서 밝혀진게 아니기에 일종의 아토피와 같은 면역계 질환으로서 이에 대한 정밀한 검사와 거기에 따른 면역조절 치료가 유효합니다. 대표적인것이 스테로이드 투약이나 이 투약에의한 부작용이 있었다면 스테로이드 말고 다른 면역계 조절 약물을 투약하는게 옳으니 주치의 선생과 더 심도 깊게 상의해 보시고 약물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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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어떤종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품종은 없습니다. 강아지는 오직 털이 많이 빠지는 품종과 더 많이 빠지는 품종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와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 및 배우분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무의미해 보이는 일을 무한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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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커가면서 성격이 변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생명체이고 사람과 같은 고등생명체이니 살아오는 동안 쌓인 지식과 경험에 비추어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뭐 대단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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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물을 너무 많이 마실 때 의심할 수 있는 질병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을 많이 마시는 현상을 다음다뇨라고 말하며 https://diamed.tistory.com/528 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우선 정말로 물 마시는 양이 증가한것인지부터 체크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8이 자료는 체중당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물을 실제로 많이 먹는다고 파악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적인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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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보통 목욕주기는 어느정도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냄새에 저항이 없으시다면 1년에 1회를 추천합니다.근원적으로 목욕은 피부방어층중 하나인 지질층을 훼손하기 자주하는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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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궁디팡팡할 때 꼬리가 살랑살랑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어떻게 흔드느냐의 디테일한 차이가 있으며 기분이 좋을때도 합니다.개들도 좋을때 뿐 아니라 공격직전 긴장상태에서도 꼬리를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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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청소 주기가 어느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 수의사회에서는"반려견의 귀질환 발생 제1의 원인은 귀청소다"라고 말합니다.즉, 귀청소는 안하는게 원칙이고 해줄 수록 귀질환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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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만 나가면 개성질을 잘 부리는데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큰애보고 나가기전에 10분동안 데리고 나가서 집앞산책만 하고 들어와서 다시 나가라고 하십시오.몇일만 그렇게 해도 마술처럼 이상행동이 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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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포메라니안 강아지 발톱을 어떻게 깎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키시고 이 후 발톱의 길이를 보고 산책총량을 증가시키면 발톱깎느라 강아지와 씨를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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