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은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강관리 방법은 기저의 질환과 현재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고 때로는 어떤 상태에서는 좋은 관리 방법이 다른 상태에서는 독이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상태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상태에 따라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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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르게 변을 누는데 구분을 못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산책 최소 횟수만 충족시켜줘도 지금의 고민은 거의 사라지나 최소기준을 충족함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인지장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15자료는 인지장애 자가진단표이니 참고하시고 평가 후 주치의와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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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하다보면 길가에 있는 이상한 것들을 자꾸 입에 가져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 한국식 제한 급식을 시킨 경우 식탐이 유발되어 이물을 먹으려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혹, 지금도 충분한 사료가 제공되지 않는경우 굶주림의 공포에 의해 일단 먹고 보자는 마음이 생길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사료량을 조절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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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꼭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 https://diamed.tistory.com/267 )현재 5.5년령이라면 안타깝게도 중성화 수술 적기를 놓쳐버려 유선종양의 예방 능력은 0입니다.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다만 위에 언급된 질환등이 발병했을때 , 도덕적으로, 심적으로, 금전적으로 본인이 감당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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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서로의 얼굴을 빨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애정표현입니다. 상대의 얼굴 주변을 핥아 이물을 제거해주어 나름 위생을 지켜주기 위해 하는 행동이나 치과 진료를 잘 받지 않았다면 감염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못 핥게 하는게 아니라 치과 진료와 치료를 받는게 우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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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다 보면 여러 가지 고민거 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문제가 무는버릇.. 하나는 꼭 고민이 생기곤 하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각하시는것처럼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는 등 "전문적인 업체에 물어보고 훈련하게 된다면 아무래 도 지식을 겸비하여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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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약을 먹이고 있는데. 잘 먹이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넛버터 손톱만큼과 잘 섞어 구슬처럼 만든 후 강아지 입천장에 붙여 버리면 매우매우 잘 먹을겁니다. 피넛 버터 소량을 먹는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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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딸기 먹었는데,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딸기 자체는 크게 상관 없으나 사람 식재료를 먹여 버릇하면 아이들은 먹여서는 안되는것도 괜찮을것이라 잘못 추정하여 주는경우가 생길 수 있어 처음부터 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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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더 많이 싸게하는 사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해당 사료의 일부 성분이 강아지가 가지고 있는 장내 세균과 궁합이 맞지 않는다거나. 해당 사료에 섬유질이 다량 들어 있어 흡수되는 양보다 배설하는 양이 많을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물론 설사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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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사람한테 다가오지 안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 회사에서 늦게 들어오신 아버지가 "강제로 안아주면"어떻게 하셨나요?똑같습니다. 고양이 세계에서 상호간의 신뢰의 표시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자율성의 인정입니다. 우선 독립적 존재로서의 고양이를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알아서 다가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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