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발밑에서 기지개를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고양이가 발밑에 와서 기지개를 켜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보호자에 대한 강한 애정과 신뢰를 표현하는 행동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기지개를 켜는 것은 고양이가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때 긴장을 풀고 하는 행동이며, 특히 보호자의 가까운 발밑에서 배를 보일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도 안전하다는 절대적인 신뢰를 의미합니다. 이는 보호자를 매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함께 있는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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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습식(주식)으로만 급여해도 되나요?
고양이에게 주식캔과 같은 습식 사료만 급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습식 사료는 수분 함량이 높아 음수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며, 주식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면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장기간 급여해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식단 변화는 소화기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기존 사료와 섞어주며 점진적으로 습식 사료의 비율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습식 사료만 급여할 경우 치아 건강 관리에 추가적인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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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췌장염 통원 치료 중 닭가슴살을 먹고 설사를 했어요.
강아지가 닭가슴살 토핑 섭취 후 설사를 한 것은 췌장염이 악화되었거나 단순 배탈일 가능성이 모두 존재하며, 명확한 판단은 추가적인 임상 증상 관찰 및 병원 검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췌장염 수치가 퇴원 후 상승한 상태에서 식이 변화가 있었으므로, 췌장에 부담을 주어 염증이 재발하거나 악화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식욕이 있고 활발하게 잘 돌아다니는 점은 단순한 소화기계 문제일 수도 있음을 시사하나, 닭가슴살을 소량 섭취했더라도 췌장염 환자에게는 지방이나 단백질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사 증상이 지속되거나 구토, 식욕 부진, 통증 등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췌장염의 악화를 의심하고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혈액 검사로 현재의 췌장염 수치를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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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비장 종괴가 발견됐습니다
노령견에게 비장 종괴가 악성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수술 여부와 시기에 대한 결정은 신중해야 합니다. 비장의 악성 종양, 특히 혈관육종은 예후가 좋지 않은 편으로, 수술 후에도 기대 수명이 길지 않다는 보고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비장적출술이 종양 제거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종괴가 파열되어 복강 내 출혈을 일으키는 응급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현재 마취에서 회복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노령견의 상태와 심장 수치 등을 고려할 때, 2~3주 후 재검을 통해 종괴의 변화를 관찰하고 수술을 결정하자는 주치의의 소견은 합리적인 판단 과정으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 종괴의 크기나 변화가 없다면 당장 수술하지 않고 보류할 수도 있고, 만약 크기가 커진다면 악성으로 판단하고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논리적인 순서입니다. 섣불리 무리한 수술을 강행하기보다는 노령견의 건강 상태와 종양의 진행 속도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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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에 상처가 났는데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침대에서 뛰어 내린 정도로 사진과 같은 수준의 피멍이 들지는 않습니다. 학대수준의 구타가 아니라면 응고계 장애 등의 질환을 고려해야 하니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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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빨이 상태가 안좋아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양이의 이빨색이 누렇게 변한 것은 치주 질환의 징후일 수 있으며, 이는 자연적으로 나아지지 않고 방치하면 더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필요한 시술에 대해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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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 이런게 있는데 문제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형적인 사마귀 양상 즉, 양성 종양성 병변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이런 병변이 있는 아이들에서 내분비계나 면역계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전신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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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할까 말까? 그 도전 한 마음이 . ㄱㅅ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이가 원해서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 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 내고 하려 하지만 결국 개학 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 갑니다. 그 생활 몇 년 하면 대학 가서 술 먹고 연애하느라 집의 강아지나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 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공부 열심히 했다면 유학 가서 외국 생활을 할 수도 있겠네요.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8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 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 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이들 정서가 좋아지는 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 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 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 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 것보다 몇 곱절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포함한 어떤 동물도 키우지 않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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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귓속 곪음? 종양? 봐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 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여깁니다. 사진상 2와 4의 가능성은 낮아보이고 1과 3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딱딱하고 어느정도 눌러봐도 막 아파하진 않"는 특성은 1과 3 모두의 특성이라 사진과 보호자의 촉진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검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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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내장 수술후 생식기 부어오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검붉은 양상으로 색상이 변했다면 지금 바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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